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1월 15일(목) 동인청사에서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성장을 돕기 위한 ‘드림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위드인 사람과 함께,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CLS) 공식 파트너사인 대구 소재 배송업체 ㈜투네스트(대표 정현석), 제일로직스(대표 허규성)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장학금은 중구, 동구 등 대구 관내 구·군에서 추천받은 취약계층 청소년 6명에게 지원된다. 선정된 학생들은 오는 2월부터 고등학교 졸업 시점까지 매월 20만 원을 장학금으로 지원받게 되며,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후원에 참여한 (사)위드인 사람과 함께는 2018년 설립된 아동복지 전문 사단법인으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물품 지원과 교육 지원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쿠팡 물류 파트너사들과 함께하는 이번 나눔은 기업의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상생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일부 환경단체가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을 취소해 달라며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한 데 대해 "이번 판결을 계기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프로젝트를 흔드는 모든 시도가 멈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행정법원은 이날 정부의 용인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 과정에서 기후변화영향평가 등이 미흡했다며 승인 취소를 요구하는 일부 환경단체의 소송 심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재량권을 일탈·남용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단 조성은 국가 대항전 형태로 벌어지는 글로벌 반도체 주도권 확보 경쟁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주축인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조성하는 국가전략 프로젝트”라며 “민선8기 때인 2023년 3월 국가산단 조성계획이 결정된 이후 정부가 정상적인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서 2024년 말 계획을 승인한 과정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이번 판결로 확인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세계에선 치열한 속도 경쟁이 벌어지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시는 15일‘꿈돌이 호두과자’ 3호 은행점을 개소했다. 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은 성심당에서 도보 약 6분 거리에 위치해, 성심당을 찾는 외부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갖췄다. 특히 3호점은 밝은 레몬색 외관으로 전면 새단장 해 젊은 세대의 시선을 사로잡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사진을 찍고 머무르고 싶은‘보는 재미’를 더해 고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했다. 매장 내부에는 꿈돌이 호두과자 케이크를 전시해 제품의 확장성과 브랜드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디저트 매장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제품을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 연출에 힘을 쏟았다. 대전시는 이번 3호점 개소를 통해 꿈돌이 호두과자를 단순히 지역 먹거리차원을 넘어, 대전 관광마케팅의 필수 코스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캐릭터 콘텐츠와 원도심 관광을 결합해,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성심당을 찾은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겨 방문할 수 있는 위치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신안군은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1004섬신안 상품권’ 상반기 할인율을 12%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설 명절이 포함된 달에는 특별 할인율 15%를 적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57억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1004섬신안 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해왔다. 신안군은 이번 설 명절 특별할인을 통해 전통시장과 동네 상점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으며, 명절 기간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을 위해 부정유통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상품권 깡, 허위 거래 등 불법 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1004섬신안 상품권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체감 혜택을 지속 확대하고 건전한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과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실현을 위해 15일 충주시 평생학습관에서‘2026년 충주시 평생학습매니저 위촉식’을 개최하고 평생학습매니저 15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평생학습매니저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총 15명 가운데 9명은 신규 매니저다. 평생학습매니저는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평생학습 활동가로, 지역 주민의 학습 참여를 독려하고 평생교육 사업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발굴,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의 역활을 수행한다. 위촉된 매니저들은 1년 동안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학습현장을 지원하며, 프로그램 운영·모니터링, 지역 주민 맞춤형 학습 기획, 학습자 상담과 만족도 조사, 평생교육 주요 사업과 행사 운영 지원 등 현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지역 주민의 학습 수요를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등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활동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매니저는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배움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서산시 성연면이 지역의 맞춤형 체육·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성연면 왕정리 일원에서는 서산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 여름·겨울 테마파크 등 맞춤형 체육·여가 공간이 조성,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성연면 왕정리 685번지 일원에는 ‘서산테크노밸리 야외체육시설’이 개장을 이뤘다. 해당 시설은 축구장 1면, 농구장 1면, 족구장 2면, 풋살장 1면, 조깅트랙 등을 갖췄으며, 야간에도 활동할 수 있도록 조명시설이 구비됐다. 지난 2023년 성연면 왕정리 688번지 일원에 마련된 서산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는 6레인 규모의 수영장과 작은 도서관, 헬스장 등을 갖췄다. 또한, 바로 옆인 왕정리 687번지에서는 계절별 특화 스포츠시설이 운영되는 여름·겨울 테마파크가 추진되고 있다. 현재 아이스링크와 아이스튜브 슬라이드, 눈 놀이터 등이 겨울 테마파크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서산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 옆 부지에 장애인 맞춤형 체육공간 ‘장애인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할 방침이다. 올해 8월 착공을 목표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변광용 거제시장은 15일, 상문동 시민공감 간담회에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변 시장은 이날 오전 아주동에서 두 번째 간담회를 마친 뒤, 지난 13일 상문동 간담회에서 제기됐던 민원 현장 점검에 나섰다. 현장에서 민원을 건의했던 시민들과 만나 △고현천 산책로 연결, △상문동 일원 버스정류장 개선, △용산소류지 인근 보도 환경 정비, △도시계획도로(소로1-64호선) 정비 등 주요 민원 현장을 차례로 돌아보고 의견을 나눴다. 변광용 시장은 “시민의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해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원 사항에 대한 발 빠른 대응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 상문동에서 시작된 2026년 거제시 시민공감 간담회는 유튜브 생중계 도입과 시민과의 거리를 좁힌 부채꼴 형태의 좌석 배치 등 새로운 진행 방식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시민공감 간담회에서 제기된 18개 면·동 전체의 주요 건의 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순차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우수 개선 기관’으로 선정되어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전국 1,426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가운데 우수 개선 기관은 단 2개 기관만 선정되어 세종도시교통공사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개선 성과가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정보주체 권리보장 ▲개인정보 침해 예방 및 대응체계 등을 중심으로 자체 진단지표 43개와 심층 진단지표 8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한다. 특히 2024년 평가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에 따라 기존 ‘관리수준 진단’에서 ‘보호수준 평가’ 제도로 확대·전환된 첫 해로, 평가 대상과 범위가 대폭 확대되고 서면 검증 및 현장 실사가 강화되는 등 한층 엄격한 기준 아래 진행됐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 대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어 87.6점(A등급)을 기록하며 개인정보 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흥군의회는 오는 1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0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상임위원회 운영 및 접수안건 처리를 통해 군정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1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회기 결정과 함께 기획홍보실 등 주요 부서의 군정 보고를 청취하며, 1월 19일부터 21일까지는 부서별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계획 보고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1월 22일에는 상임위원회를 운영하고, 1월 23일 제5차 본회의에서 접수안건을 처리한 뒤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장흥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새해 군정 추진 방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시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오는 4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그동안 국제행사 승인과 실행계획 수립을 비롯해 전시관 구성, 주요 콘텐츠 기획, 해외 참가국 협의, 홍보·마케팅 전략 마련 등 박람회 전반에 대한 큰 틀의 준비를 마쳤다. 현재는 전시 공간의 세부 연출과 체험 프로그램의 구체화, 관람객 동선과 운영 계획을 점검하는 등 현장 구현 단계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원예치유’라는 박람회의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콘텐츠 간 연계와 흐름을 세밀하게 조율하고 있다. ◆ 오감을 활용한 체험형 치유 콘텐츠 본격 준비 박람회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오감 기반 체험형 치유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우선 AI 기반 감정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관람객의 심리 상태를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관람 코스를 안내할 계획이다. 박람회장의 핵심 공간인 야외정원과 치유정원은 원예치유의 개념을 현장에서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특화 연출된다. &nbs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도는 15일 도청에서 제25회 유관순상 및 유관순횃불상 수상 대상자 선발을 위한 제1차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유관순상심사위원회 위원 및 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보고, 안건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심사위원회는 유관순상 및 횃불상 수상 대상자를 심사하는 기구로, 최종 선정 완료 시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위원장 추천 등 10명으로 구성한 이번 심사단은 공적 심사와 현장 실사, 활동 검증 등 종합 평가를 거쳐 다음달 중 유관순상 1명, 횃불상 25명 내외의 최종 수상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유관순상 후보로는 내국인 1명과 재외동포 3명 등 개인 4명이 접수했으며, 1학년 여고생 및 해당 연령대 여성 청소년 대상인 횃불상에는 전국 각지에서 48명이 신청했다. 유관순상 및 횃불상은 여성(여성 청소년) 및 여성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전국 규모의 상으로 지난 2002년부터 현재까지 총 23명이 유관순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유관순횃불상은 총 290명이 수상했다. 유관순상위원회는 유관순상의 위상을 제고하고 기반을 더욱 견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제시 민기식 부시장은 1월 15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관내 한파쉼터 및 한파 저감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갑작스럽게 추워지는 날씨에 대비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점검으로, 점검 시설의 난방 및 온열 시설의 정상작동 여부와 안전사항 등에 대한 점검을 꼼꼼히 확인하며 현장을 점검했다. 거제시 민기식 부시장은 “한파는 사전에 대비하지 않으면 시민들의 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함은 물론이고 안전까지 위험해질 수 있다.”며 “거제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한파쉼터와 한파 저감시설에 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거제시는 한파 대책기간이 끝나는 3월까지 지속적으로 한파쉼터와 저감시설 등을 점검해 나갈 예정이며 한파 특보 발효 시 쉼터의 운영 확대 및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