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홍천군이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홍천군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기존 시책을 확대 추진하는 한편, 지역 실정에 맞는 신규 정책을 적극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비예산 사업은 즉시 시행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은 조례 개정과 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홍천군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난 2026년 1월 16일 박광용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을 구성하고, 1월 23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첫 회의에서는 2026년 연간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신속성, 체감 성, 현장성을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소상공인, 자영업자 경영 안정 지원과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해 침체한 상권 회복에 주력한다. 둘째, 공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안군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국비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청년 농업인 14명을 대상으로 신규 선정자 교육을 실시했다. 앞서 진안군은 2025년 11월 5일부터 12월 11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1차 대상자를 모집하고, 서류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농업인을 선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선정자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영농정착지원금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우처 카드 발급 절차, 영농정착지원금 신청 및 사용 기준, 영농 이행에 따른 의무 사항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대상자에게는 최대 3년간 월 90만 원에서 110만 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선정 연도를 포함해 최대 5억 원 한도의 후계농 육성자금(융자)도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청년농업인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영농 기반을 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 사람이 있는 농업 현장을 만들기 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건설업계 간 소통 강화를 위해 ‘2026 전북건설단체연합회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북건설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소재철 전북건설단체연합회장을 비롯한 전문건설협회, 기계설비협회, 건설기계협회, 엔지니어링협회, 소방시설협회, 전기공사협회, 정보통신공사협회, 건축사협회, 주택협회 등 10개 건설 관련 단체 대표 32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건설업계와 전북도가 함께 지역 건설산업의 현안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씀, 기념촬영, 만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건설산업의 현안과 과제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도는 이 자리에서 2026년도 건설 분야 도정 추진 방향으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공공건설 조기 발주 확대, 지역업체 참여 강화,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를 제시했다. 특히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전북특별자치도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을 통해 도내 아파트 건설사업에서 지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오는 24일 새벽 0시부터 4시까지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화물자동차, 전세버스 및 건설기계 밤샘주차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주거 밀집 지역과 학교 주변 도로를 중심으로 대형 차량의 불법 주차가 증가함에 따라, 운전자 시야 확보를 방해해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주차 공간 부족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속 대상은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도로, 공터 등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영업용 화물자동차, 전세버스 및 건설기계 등이다. 시는 특히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엄사지구 주택가 및 금암동 아파트 단지 주변, 대실지구 인근 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 갓길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단속에 적발된 위반 차량은'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격하게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화물자동차 및 전세버스는 10만 원에서 20만 원의 과징금 부과 또는 3일에서 5일간의 운행정지, 건설기계는 5만 원에서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단속에 앞서 주요 도로변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성시는 22일, 연일 계속되는 한파주의보 속에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상은 부시장은 관내 경로당과 버스 승강장을 방문해 난방시설 가동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각종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강추위에 대응하는 전반적인 상황을 두루 살폈다. 또한, 한파로 인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고려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와 연락망 운영 여부도 함께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와 후속 관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는 관내 경로당과 주민센터 등 500여 곳을 한파 쉼터로 지정·운영(09:00~18:00, 한파특보 시 22시까지) 하고 있으며, 버스 승강장 27개소도 한파 쉼터(24시간 개방)로 운영해 대중교통 이용과 야외 활동 중인 시민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한파 쉼터를 대상으로 온풍기, 온열방석 등 방한용품을 지원하며,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방문건강관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치매환자 관리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n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대표 관광상품인전북투어패스가‘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지역관광패스 부문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자원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국내 산업 발전과 소비자 만족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전북투어패스는 도내 14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이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전북투어패스는 2017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광역형 관광패스로, 전북특별자치도 전역의 주요 관광지, 체험시설, 전시·문화공간, 교통, 음식점 등을 하나의 패스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광역형 관광패스다. 관광객이 별도의 입장권 구매 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돼 여행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도내 14개 시·군에 분산된 관광자원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해 특정 관광지에 집중되던 기존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고, 체류형 관광과 지역 간 관광 균형에 기여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정문화재단(이사장 윤일현)은 지난 21일 금정구청에서 (사)부산메세나협회(회장 백정호)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메세나 사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윤일현 금정문화재단 이사장(금정구청장)과 부산메세나협회 주요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메세나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지역 기업 매칭을 통한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및 예술 사업 협력 ▲금정문화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사업에 대한 지원 및 협력 등을 약속했다. 특히 2026년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금정문화재단은 (사)부산메세나협회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역 기업과 예술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다양한 기념사업을 더욱 풍성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문화재단 이사장(금정구청장)은 “메세나는 기업과 예술이 함께 성장하면서 지역 문화예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한 중요한 토대”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금정구가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창군이 농업·농촌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2026년도 고창농촌개발대학 신입생을 오는 2월19일까지 모집한다. 4개 정규과정 총 140명을 모집하며, 각 과정은 연간 20회 내외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된다. ▲농식품창업과(20명)는 농업인을 위한 가공 관련 식품가공기능사(국가기술자격) 취득 과정 운영 ▲수박·멜론과(40명)는 고품질 수박·멜론 등 시설작물의 명품 브랜드화 ▲복분자과(40명)는 복분자 고사 극복을 위한 안정 생산기술 습득 ▲블루베리과(40명)는 블루베리 재배 환경 개선 등 안정 생산기술 습득을 목표로 운영된다. 입학 대상은 고창군 관내 농업인이다. 입학을 희망하는 신입생은 고창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농업기술센터 2층 지도행정팀으로 현장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힘차게 도약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촌개발대학 교육과정을 전문화해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고, 고창군의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1월 22일 15시, 한성호 후원자님으로부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1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한성호님의 미술작품을 전시회 '2025 시선의 머뭄'을 통해 선보이고, 작품 판매로 발생한 수익을 통해 마련됐다. 해당 전시회는 2025년 12월, 장애 당사자의 예술적 재능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문화예술을 통한 자립과 사회참여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성호 후원자님은 “제가 만든 작품이 전시되고, 그 수익으로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 작품은 제가 그렸지만 판매되는 순간부터는 개인의 것이 아니라, 나눔을 위한 의미 있는 결과물로 느껴졌다.”라며, “앞으로도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자원봉사와 후원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한성호님의 재능과 마음이 함께한 이번 후원은 장애 당사자의 자립과 사회참여의 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이다.”라며, “이번 전시회와 후원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응원을 전할 수 있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광역시의회, 서구, 서구의회와 함께 22일 오후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광주전남 통합 서구권역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광주전남 통합 추진과정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권역별 시민공청회의 하나로, 지난 19일 동구권역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 이정선 시교육감, 양부남 국회의원, 시·구의회 의원, 역대 서구청장, 분야별 전문가, 시민단체 등 서구권역 시민 400여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기대와 우려, 보완 과제 등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공청회에서 강기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내용, 향후 일정 등을 설명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의 진행으로 이어진 시민과의 자유 질의응답 시간에는 ▲행정통합에 따른 시민 체감 변화 ▲교통·생활권 연계 강화 ▲경제·산업 경쟁력 제고 ▲자치권 보장과 균형발전 방안 ▲통합 이후 행정 서비스 접근성 등 서구 주민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광주시청과 시교육청 등 주요 행정기관이 밀집한 서구권역 주민들은 행정통합 이후 지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남양주푸드뱅크가 ‘신선한 식탁’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100가구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마트가 후원하고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관해 추진됐으며,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목표로 마련됐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양파, 옥수수, 고구마, 배, 유러피언 샐러드, 감자 등 총 6종으로 구성됐으며, 각 가정에 약 2만 원 상당의 신선 식재료가 제공됐다. 전달은 지역 자원봉사단체의 협조로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이뤄졌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지역 친환경 농가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동시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신선한 먹거리를 구하기 힘든 가정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지원하는 상생형 사업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석범 남양주푸드뱅크 대표는 “기업과 공공,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식품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신선한 식재료 지원은 단순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22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철마기업인회 소속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회장 전병섭)과 함께 홀몸 어르신을 위한 생신상 차림 사업 추진을 위한 후원금 25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가족 없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생일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민관이 협력해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함께하는 사람들’ 회원들과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1월 생신을 맞은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고, 케이크와 과일, 대구지리탕 등으로 생신상을 차려 드리며 따뜻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생일인지도 모르고 지나갈 때가 많은데 이렇게 정성껏 챙겨주니 눈물이 날 만큼 고맙다”며 “오늘 하루가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전병섭 ‘함께하는 사람들’ 회장은 “어르신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외로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