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산 무안군수는 지난 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인 김원이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을 방문해 RE100 국가산단 반도체 기업 유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면담에서 무안 RE100 국가산단이 재생에너지 전력망과 산업용 용수, 넓은 산업용지 등 반도체 기업 유치에 필요한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무안국제공항과 KTX, 고속도로 등 교통 여건을 바탕으로 산업 접근성이 높은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반도체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정책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원이 국회의원은 “무안군은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입지 여건을 갖춘 지역”이라며 “지역 현안과 국가 전략산업 육성이 함께 검토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의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RE100 국가산단 조성을 기반으로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양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최근 (재)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문 홍보물 제작과 수출용 포장재 개발 지원은 물론, 해외 현지 특판행사 운영까지 연계해 지역 기업의 수출 기반을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양군은 지난해 총 6,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미국(1·3차)과 호주(2차)에서 세 차례에 걸쳐 해외 오프라인 특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20개 기업이 참여해 88개 품목을 선보였으며, 총 2억1,463만 원의 수출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 농․식품의 해외 시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전통 발효식품인 청국장, 건강 간식으로 인기 있는 고구마말랭이, 간편식으로 주목받은 비빔곤드레가 현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양양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건표고버섯과 곤드레․시래기 등 나물류 역시 시식 행사와 현지 홍보를 통해 프리미엄 식재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0일,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성한기)와 ‘AI 정주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함께 ‘AI 중심대학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고, 관내 첨단의료산업 및 신산업의 AX 전환, 창업·기업지원, AI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AX 창업 및 기업지원 △AI 교육 확산 및 미래인재 양성 △지역 현안 발굴 및 산업 AX 전환 △기타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상호협력 하기로 했다. 동구는 혁신도시와 동대구벤처밸리 등 첨단의료산업과 IT, 창업 인프라가 집중된 지역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산업의 AX 전환을 촉진하고 청년 인재 육성에서 창업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AI 전환은 피할 수 없는 미래의 흐름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구가 AI 기반의 정주도시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2026년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동구는 2025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6년에는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3대 추진 전략과 34개 세부 과제를 마련했다. 추진 전략은 △청렴을 다지다(부패 예방 기반체계 구축) △청렴을 세우다(청렴한 공직문화 정착) △청렴을 넓히다(참여와 공감의 청렴문화 확산)로 구성됐으며, 제도 정비와 조직문화 혁신, 대외 확산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청렴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청렴 숏폼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조성한다. 또, 상·하반기 청렴 페스타를 개최해 청렴 실천 의지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정책 추진 효과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체계적인 청렴시책 추진을 통해 신뢰받는 청렴 동구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9일 중구청 상황실에서 ‘성과관리 자체평가 우수부서·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년간 우수한 성과를 낸 우수부서와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전달해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먼저 성과관리 자체평가 결과, ‘최우수’ 부서로는 경제산업과, ‘우수’는 총무과·안전관리과·기획예산실, ‘장려’는 문화관광과·평생교육과·건강증진과·노인장애인과·도시개발과·교통과·도시공원과가 선정됐다. 또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아름다운 도전 3팀 총 11개 사례의 주역들이 ‘2026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뽑혔다. 이날 상을 받은 우수공무원 중 ‘우수상’의 건축과 곽미순 공동주택팀장은 대규모 이주단지인 ‘항운·연안아파트’가 관리주체 부재로 혼란을 겪는 상황에서 관원 질의, 사전컨설팅 등을 활용해 전국 최초로 ‘이주 공동주택 행정 개입’의 근거를 마련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우수상’의 도시개발과 김휘연 주무관은 행정 체제 개편에 대비, 신속한 영종·용유 도로 유지관리 관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성군은 2026년 당초예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 확보 성과를 이룬데 이어, 2027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 2,900억 원을 달성하기 위해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1월 29일에 개최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1차 보고회에서는 군민 체감 중심 사업과 자연 재해 예방 사업 등 총 98건 2,625억 원 중 신규사업 29건에 대한 보고와 사업별 확보전략, 추진상 문제점에 대한 대책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3월 9일 개최된 2차 보고회에서는 20개 부서에서 제출된 104개 사업, 2,664억 원에 대한 국·도비 사업에 대한 보고와 새로 발굴된 10개의 신규 사업에 대한 중점적인 논의와 함께 새 정부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국·도비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신규사업은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마을방범 치안인프라 구축 △봉림농어촌마을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가축분뇨처리지원(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생활밀착형숲(소읍지역)조성 △농어촌쓰레기 수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가 중동 정세 변화로 인한 도민 경제 여파에 대비해 ‘민생 안정 특별기간’에 돌입한다. 특별기간은 3월 10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다. 경남도는 10일 도청에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 이번 대책 회의는 이란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상승에 초기에 대응하기 위한 회의다. 회의는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전 실국장이 참석해 민생경제 안정화,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대응방향, 교통분야는 물론 분야별 물가 안정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유가 위기가 취약계층‧저소득층에 가장 먼저, 가장 깊게 파고든다. 당초 예산에 편성된 복지예산 6조 112억원을 앞당겨 신속 집행한다”고 하면서 또 “운송과 배달 업종 소상공인의 경영을 직접적으로 압박하므로 육상 운송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원을 이달 중 신속히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에 따르면 경남 기업 28개 사 이상의 제품을 선적한 선박이 호르무즈해협을 지나지 못하거나, 도착지에 하역하지 못해 물류에 차질을 빚고 있다. 아울러 물류비 상승과 중장기적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우주항공 산업의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위해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대응과 전방위적 입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남도는 그동안 국회·정부·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략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까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실과 주요 정치권을 대상으로 25차례 방문해 입법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에도 수차례 방문해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경남도는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론화와 정치권 협력 확대에도 힘을 쏟아 왔다. 2024년 7월에는 국회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같은 해 8월에는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실을 찾아 법안 설명과 입법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해 9월에는 전라남도와 함께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영호남 상생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간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12월 2일 국회에서 특별법이 여야 국회의원 42인 참여로 공동 발의됐으며, 이후 조속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귀포시는 3월 9일 오후 2시, 강창학종합경기장 내에 위치한 서귀포야구장 입구에서 故 이광환 감독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비 건립은 한국 야구 발전과 서귀포시 야구 저변 확대에 헌신한 고인의 공적을 기리고 그 뜻을 지역사회와 함께 기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과 유가족을 비롯해 임혜진 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 김태문 서귀포시체육회 회장, 김태완 서귀포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등 체육계 관계자와 지역 야구인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기념사에서 “故 이광환 감독은 평생 ‘야구를 통해 사람을 키운다’라는 철학을 실천해 온 지도자”라며, “프로야구 감독으로서 정상에 올랐을 뿐 아니라 한국야구위원회 활동과 아마추어·여자 야구 육성을 통해 한국 야구의 체계적 발전에 기여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 서귀포에 한국야구명예전당을 조성하는 등 지역 야구 발전에 깊은 애정을 실천했다”라며, “오늘 이곳에 세워진 기념비가 미래 세대에게 꿈과 도전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광환 감독의 유가족 윤명자 씨는 “남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의 정서적·경제적 지원에 대한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 6일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에서 올해 첫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방안과 함께,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에 노출된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기관별 지원 방법 등에 대해 입체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에 위원들은 지난해 실무위원회의 사례와 활동 모니터링을 공유하며, 위기청소년의 발굴 지원계획에 따른 기관별 정서적·경제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위원회의 올해 운영 방향을 결정했다. 송재영 소장(영덕군 가족지원과장)은 “지역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영덕복지재단 영덕돌봄사업단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여가와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 영덕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설레는 봄날, 시네마 데이트’를 진행했다. 사회참여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문화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취약 어르신들을 모시고 함께 영화를 관람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64명을 비롯해 생활지원사 52명, 전담사회복지사 4명 등 총 120명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하며 정서적으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광열 영덕군수는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생활지원사들을 격려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응원했다. 김 군수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실생활에서 좀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덕돌봄사업단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관내 북부권 4개 지역인 영해면, 축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덕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소멸 대응 등 핵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 중인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민주적 의견 수렴과 소통 행정을 실현하고자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에너지 정책 역량 강화 교육의 연장선상에서 공직자들이 습득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현장에서 밀접하게 소통함으로써 원전 유치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일정은 11일 오전 강구면과 오후 남정·달산면, 12일 축산면, 영해면, 병곡면, 창수면을 차례로 방문하고,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지품면과 영덕읍에서 설명회를 마무리하게 된다.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장과 주민, 관계기관과 사회단체장 등들이 참석해 신규 원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김광열 영덕군수는 담당 실무 부서인 일자리경제과의 신재생에너지팀, 에너지산업팀 등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