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는 초등학교 과정을 마치지 못한 성인을 대상으로 생활 전반에 필요한 기초 문해 능력과 사회·문화적 적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2026학년도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에 참여할 학습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아산시민 중 초등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성인으로, 신청은 오는 2월 27일까지 아산시평생학습관(아산시 남부로 92)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해당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성인 학습자의 학습 수준과 특성을 반영한 초등 교육과정으로 구성되며, 국어·수학을 중심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육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초등 1~2학년 수준의 1단계 △3~4학년 수준의 2단계 △5~6학년 수준의 3단계로 구분되며, 각 단계별 교육 기간은 1년씩 총 3년 과정으로 운영된다. 현재 초등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전 과정을 모두 운영 중이며, 최종 3단계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초등학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된다. 2026학년도 학습자 모집 인원은 초등 1단계 20명, 2단계 9명, 3단계 11명이다.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아산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 가공 기초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을 처음 시작하는 예비 가공 농가와 초기 가공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가공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 산업 및 소비 동향 △농산물 가공 원가분석 △현장 위생·안전관리 △식품표시 및 포장 기준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등 가공 창업에 필수적인 기초이론 교육과 함께, △참기름 △배주스 △딸기잼 △쌀가루 등 실제 가공 품목을 활용한 현장 견학 교육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아산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아산시에 주민등록과 경작지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은 우선 선발되며, 교육 대상자는 선착순 접수로 선정된다. 교육 신청은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방문, 이메일, 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와 제품 개발 계획서 등 관련 서류는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는 지난 20일, 고령화로 증가하는 의료·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탑가정의학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가 가정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의료·돌봄 연계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와 탑가정의학과의원은 재택의료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진의 정기적인 가정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간호·복지 서비스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탑가정의학과의원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 재택의료 서비스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재택 기반 의료·돌봄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산시민을 위한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익숙한 지역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는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해 취업 경험과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는 제도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11명 증가한 총 230명이 참여하며, 전일제·시간제·복지형 등 3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행정 보조, 공공시설 운영 지원, 복지 업무 보조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아산시는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지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는 한편 배치기관과의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기본 교육을 실시하고, 근무 기간 동안에도 지속적인 지도와 상담을 통해 직무 적응과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일자리는 장애인의 자립으로 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협업실에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협력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온주·탕정한마음·음봉산동·아산서부·아산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협력기관 실무 담당자와 시 관계자가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위험군 조기 발굴 강화 방안 △협력기관 건의사항 수렴 △현장 애로사항 해소 등이 다뤄졌다. 특히 기존 노년층 중심에서 벗어나 중장년층을 포함한 전 연령대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용과 복지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해 보다 촘촘한 예방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산시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먼저 찾고, 바로 잇고, 끝까지 지키고'라는 슬로건 아래 조기 발굴-신속 연계-지속 관리로 이어지는 예방 중심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고독사는 우리 사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사회적 고립의 고리를 끊고, 모든 시민이 안전한 돌봄 공동체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공통의 목표를 가진 청년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취업스터디그룹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아산시에 거주하거나 아산 소재 고등학교‧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온라인 신청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스터디그룹은 청년들의 선호와 취업 수요를 반영해 △공기업(NCS) △대기업(NCS) △경영·사무 직무 등 총 3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팀별 5인 이상으로 구성되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각 팀에는 전문 강사가 매칭되어 월 1회 정기 강의와 맞춤형 학습 로드맵을 지원하며, 활동 기간 중 현직자 멘토링과 전문 상담가의 취업 상담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스터디 공간인 ‘청년아지트 나와유’를 상시 이용할 수 있으며, 학습에 필요한 인프라 지원도 병행된다. 특히, 스터디 운영을 담당하는 팀장에게는 총 21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는 농촌지역과 도시 외곽 등 하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촘촘한 하수도망 구축에 나선다.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쾌적한 보건·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국비를 포함한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도고1처리분구 등 4개 지구에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고면 금산리와 시전리 일원의 도고1·4처리분구 사업은 194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총 9.7km의 하수관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해당 지구는 지난해 12월 착공했으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신창면 남성리 일원의 신창3처리분구 사업은 1.66km 규모의 오수관로 신·증설과 펌프장 개량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신정호의 수질 보전을 위한 신정처리분구 사업은 점량동, 초사동, 읍내동 및 신창면 창암리 일원에 총 25.7km의 오수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18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해당 사업은 올해 7월 착공해 2028년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아산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주민설명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는 지난 22일 아산 적십자봉사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범수 아산시부시장과 홍성표 아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이홍구 적십자 충남지사 부회장, 홍광표 충남협의회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적십자운동 기본 원칙 낭독과 봉사원 서약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적십자 특별회원증 전달식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문은수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회장은 지난해 수해 복구 등 각종 구호 활동과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회비 전달 등 아산시의 적극적인 협력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박원예 회장은 “지난 한 해 지역 곳곳에서 봉사 정신을 실천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는 지난 21일 제3기 아산시 먹거리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아산시 먹거리 위원회는 지역 먹거리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기구로, 농업인과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교육기관 관계자, 시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5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분과별 위원장 선출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어 농식품유통과장이 아산시 푸드플랜 추진 성과와 향후 운영계획을 설명하며 위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후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위원 소개 △위촉장 수여 △민간 공동위원장 선출 △아산시 먹거리 시민헌장 낭독 순으로 공식 행사가 진행됐으며, 기념촬영을 끝으로 출범식을 마무리했다. 공동위원장인 오세현 시장은 “먹는 문제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사안”이라며, “민선 7기부터 강조해온 시민의 건강한 먹거리, 안전한 먹거리, 행복한 먹거리가 보장되는 시민 중심 먹거리 자족도시 실현에 제3기 먹거리위원회가 큰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3기 아산시 먹거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는 22일 온양농협 회의실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지역 여건과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열린 ‘온양4동 시민과의 대화’는 아산시 17개 읍면동 순방 일정의 하나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이기애·명노봉·신미진 시의원, 박정식·안장헌 충남도의원, 온양4동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온양4동은 농촌과 도시, 산업단지가 어우러진 전형적인 도농복합지역으로, 아산시의 구조와 과제가 집약된 곳”이라며 “신정호와 아산환경과학공원, 아산그린타워 등 시를 대표하는 관광자원에 더해 최근 방축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재추진되면서 지역 여건 변화의 계기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의 과정에서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편과 다양한 의견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온양4동 현안은 물론, 아산시 전체 발전을 위한 의견까지 자유롭게 제시해 달라”고 밝혔다. 이날 주민들은 △혜미청과 사거리~옥정사거리 방향 우회도로 설치 △실옥동 도로 확장 △배미동 일원 체육공원 조성 △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은 독거노인을 위한 영양지원 사업인 ‘건강UP, 행복드림’을 실시했다. ‘건강UP, 행복드림’ 사업은 복지와 건강을 연계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독거노인 2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건강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행복키움추진단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생활지원사가 각 가정을 방문해 영양식품인 달걀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함께 확인했다. 김경일 온양5동장은 “독거노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철을 보다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UP, 행복드림’ 사업은 2026년에도 매월 독거노인 2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식품을 전달하며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 영인면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2일 관내 취약계층의 원활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기초푸드뱅크 후원 물품 등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물품 전달은 겨울철 식재료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돕기 위해 밀가루 등의 식재료와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단원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함께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 직접 찾아와 꼭 필요한 식재료와 생필품을 전해주니 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정자 단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면장은 “앞으로도 기초푸드뱅크 등 다양한 복지자원과 연계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영인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