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2일 한파와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홍태용 시장은 한파와 화재에 취약한 시설하우스 농가를 방문해 보온장치와 화재감지기 등을 점검하고 겨울철 농가 피해가 가장 큰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한파쉼터(경로당 등)의 난방 상태와 비상용품 비치 여부를 확인하고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살폈다. 또 선박부품 생산업체를 방문해 작업 안전과 소방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강추위에 산업현장에서 고생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런 가운데 시는 동절기 대책 기간인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오는 3월 15일까지 상습결빙구간 40개소, 교통두절예상지역 25개소를 지정해 전담인력과 전담제설장비 즉시 투입 체계를 구축했다. 독거노인 등 한파취약계층 8만4,592명, 한파쉼터 377개소에 노인돌봄과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화재에 대비해 소방, 전기, 가스 등에 대한 유관기관, 민관전문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보험 가입 여부, 화재 발생 시 비상방송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매년 여름, 겨울방학 기간마다 청소년들의 내적 역량 강화를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21명이 참여해 대인관계 기술 향상 프로그램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액막이 명태 도어벨 만들기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다른 친구들과 소통할 때 배려하고 존중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강미선 센터장(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학 기간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2일 김해시청 전산교육장에서 19개 전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내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행복e음 전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 사업의 일환으로 인사이동으로 인한 담당자들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사례관리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통합사례관리 절차별 전산 처리 과정을 실습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사례관리 담당자의 이해도와 업무 역량을 높여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읍면동 담당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부터 통합사례관리사 2명이 현장 슈퍼바이저로 활동하고 있으며 19개 전 읍면동 찾아가는보건복지팀 내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행정·교육·지지적 슈퍼비전을 제공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산서흥중학교가 학교 행사로 진행한 축제 부스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50만 원을 군산시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23일 시는 이번 성금은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학부모와 함께 학교 행사 운영에 참여해 마련했으며, 중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나라 교사는 “학생들이 이번 기부를 통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군산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정성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라며 “이번 성금 기탁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자,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산시립교향악단의 제165회 정기연주회 콘서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가 지난 22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번 공연은 이명근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주요 장면과 아리아를 중심으로 구성된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복잡한 무대 장치 없이 음악과 노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 관객들은 작품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며 아름다운 순애보와 음악을 즐겼다. 또한 소프라노 구은경, 테너 강훈, 바리톤 허종훈은 각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군산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조화를 이뤘다. 여기에 해설자 허철의 감성적인 해설은 오페라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부담 없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화려한 출연진 덕에 평일 저녁임에도 공연장은 객석이 고르게 채워져 높은 관심을 반영했으며, 공연이 끝난 뒤에는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가 오랫동안 이어지면서 공연의 감동과 여운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예술의전당 심종완 과장은 “콘서트 오페라 형식을 통해 오페라의 문턱을 낮춰 시민들이 작품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보은군이 지난 22일 평생학습관 시설 견학과 운영사례 학습을 위해 괴산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괴산군립도서관 3층에 위치한 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 군은 방문단에 평생학습관 주요 시설을 안내하고 정규 평생학습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강좌 구성 방식과 주민 수요 반영 절차,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실무 경험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전했다.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읍·면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운영 사례도 소개해 운영 체계와 프로그램 구성의 장단점, 현장 대응 방식 등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어졌다 보은군이 추진 중인 평생학습관 개관 준비와 운영 구상도 함께 공유했다. 양측은 향후 평생학습 사업의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지자체 간 벤치마킹을 통해 우수 사례를 나누고 실무자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 평생학습관은 군민들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0일까지 받는다. 대상은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만 75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이다. 1951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자 가운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단, 업자등록이 있거나 전업적 직업을 가진 경우는 제외된다. 세대원 합산 농지 소유면적이 5만㎡ 이상인 농가와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경영 가구도 지원 대상에서 빠진다. 선정 대상자는 17만 원 상당의 행복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며 사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카드는 영화관, 안경점, 미용실, 음식점 등 다양한 생활·문화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고 의료·유흥·사행성 업종은 제외된다. 신형수 농업정책과장은 “농촌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여성농어업인에게 이번 지원이 복지 향상과 문화·여가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괴산군이 농업·농촌에 ‘확실한 투자’를 이어가며 인력난 해소, 생산비 절감, 정주여건 개선, 스마트농업 전환까지 ‘잘 사는 농업·살고 싶은 농촌’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이 23일 공개한 2026년 시·군별 예산 현황에 따르면 괴산군의 본예산 대비 농업 부문 예산 비율은 24.45%로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1위에 올랐다. 도 전체 평균(11.86%)과 비교해도 두 배를 훌쩍 넘는 지원이다. 군이 농업을 단순 산업이 아닌 지역의 기반으로 보고 예산을 정책 효과로 연결해 왔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첫 번째 단추는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이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며 농번기 인력난을 완화하고 있다. 2025년 684명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1,000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계절근로자 제도는 단순 인력 충원이 아니라 농가의 작업 공백을 줄이고 영농 일정의 안정성은 물론 인건비 절감 효과도 거두는 실질 대책으로 자리 잡았다. 소농업인을 위한 농작업대행 지원도 2025년 1,000ha 규모로 확대한 데 이어 올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봉화군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 및 지속가능한 농식품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신청 대상은 생계급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 포함 가구이며, 1월 ~ 12월까지 수시신청 받는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신청,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온라인신청, 농식품 바우처 고객지원센터를 통한 전화신청 절차가 있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1월~12월까지 매월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인가구 월 4만원, 4인가구 월 10만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발급받은 카드로는 편의점, 하나로마트 등에서 국내산 채소, 과일, 흰 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 두부류, 임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바우처 카드는 해당 월 이내에 사용함을 원칙으로 하며, 해당 월 말일까지 미사용 시 다음 달 1일에 소멸 처리되지만 지원금액의 10%미만이 남았을 경우에는 이월 가능하다. 유통특작 과장은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이 신선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군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봉화군은 오늘 22일,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군청 잔디광장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헌혈 운동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장기 보관이 불가능한 혈액의 특성상,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지속적인 헌혈 참여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봉화군 보건소가 주관하고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됐으며, 현장에서 헌혈 참여홍보와 안내를 도우며 힘을 보탰다. 헌혈 대상은 만 16세부터 69세까지(65세 이상은 60~64세까지 헌혈 경험자한정)로, 체중 기준(남성 50kg, 여성 45kg 이상)을 충족하고 약물 복용 및 여행력 등 헌혈 제한 사유가 없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헌혈 운동은 참여자의 편의를 위해 스마트폰 앱 ‘레드커넥트’를 활용한 전자문진 시스템을 도입해 대기 시간을 단축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헌혈 가능 여부를 꼼꼼히 확인한 후 안전하게 시행됐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혈액형 검사, B형·C형 간염 검사, 간 기능 검사 등 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는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불합리한 규제 개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여 성과를 창출하거나 노력한 자 △그 밖에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직원에게 귀감이 되는 직원 △팀원 간 협업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팀 등이 선발 대상이다. 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선발이 되도록 1월 23일부터 2월 5일까지 14일간 추천을 받는다. 시민추천은 상주시 홈페이지 ‘적극행정 국민추천’코너로 할 수 있으며 연중 누구나 적극행정 공무원 및 사례에 대한 추천이 가능하다. 다만, 공무원의 단순 친절 행위 및 추상적인 성과·노력에 대한 추천은 할 수 없다. 추천 마감 후에는 공적내용 검증 및 제외대상 여부 확인을 위한 실무심사를 거치고 객관적 검증을 위한 1차심사(주무팀장), 2차심사(부서장), 3차심사(시정조정위원회) 총 3번의 심사점수를 종합하여 후보자를 결정하고, 4차심사에서 우수공무원 및 인센티브에 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곶감유통센터는 2026년 새해 처음으로 회원농가, 수출업체 주식회사 오리엔트, 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 상주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최고 농산품인 곶감을 베트남으로 수출 했으며, 이날 수출 물량은 4톤 정도로 금액은 7천만원 상당에 이른다. 현지 베트남 수입업체에 따르면 청정 상주 지역에서 자연 건조와 숙성 과정을 반복하여 만들어진 상주곶감은 베트남 설 명절에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아 매년 상주곶감을 찾고 있다고 한다. 상주곶감은 국내생산량의 60%를 점유하는 상주 대표 특산품으로 지난해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동남아 등 해외 각국으로 수출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풍부한 영양성분과 높은 당도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앞으로도 꾸준히 수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명품 곶감 생산을 위해 힘쓰고 이번 베트남 곶감 수출을 위해 노력하신 곶감유통센터 회원농가와 수출업체에 감사함을 표하고 상주곶감 수출 확대 및 판로개척을 위하여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