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는 23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중남부권역인 장흥군을 찾아 도민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장흥군민회관을 가득 메운 500여 명의 도민에게 광주·전남 통합에 따른 장·단기별 도민 삶의 변화와 기업 유치, 일자리 활성화 노력을 중점 설명했다. 도민들은 통합 이후 지역 정체성 강화와 발전전략 실행, 농어촌 등 낙후지역의 정책적 배려 필요성 등 의견을 가감 없이 제시하며 공론의 장을 펼쳤다. 김영록 지사는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체계 개편을 넘어 도민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책 결정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청회에서 제기된 장흥을 비롯한 전남 중남부권 지역의 상대적 소외 문제에 깊이 공감한다. 농어촌 지역 현실과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광주·전남이 함께 성장할 통합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무안군·영광군 등 동부권·서남권·광주근교권 시군을 순회하며 도민공청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군별 공청회 세부 일정은 전남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민공청회 참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제시는 연초면 및 고현·수월 지역의 안정적인 하수 처리를 위하여 추진 중인 '거제중앙 하수관거 정비사업(2단계)'의 일환으로, 수월중계펌프장과 고현중계펌프장을 연결하는 압송관로 설치 공사를 지난 1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지역 내 하수 처리 효율을 높이고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요 교통량이 집중되는 8번교차로 (중곡육교 교차로)구간에 대해서는 교통 혼잡 및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 중에는 일시적인 차로 통제 및 교통 혼잡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교통안전 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하고, 가급적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야간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공사를 신속히 마무리해 시민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장생포고래문화특구의 관람객 현황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고 최적화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표 단계에서 ‘관람객 거주지 구분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은 지난 13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모든 매표 관람객을 대상으로 울산시민·타지역·외국인 여부를 확인하는 '전수 통계' 방식으로 데이터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공단은 축적된 실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간별 방문 추이를 분석해 관광 실태를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특정 지역이나 국적의 관람객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그 결과를 현장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공단은 정기적인 설문조사로 관람객 거주 비율을 추정해 왔으나, 표본이 한정적이고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언어 장벽 등으로 설문 참여가 저조해 정확한 통계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춘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단순 집계를 넘어 실제 관람객 분포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것은 장생포고래문화특구의 관광 서비스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과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남구가 운영하는 ‘생활민원 전문가 무료상담실’이 상담관 확대 등 운영을 강화해 구민들의 든든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올해 가장 많은 구민이 이용하는 법률상담 운영을 강화하고자 법률분야 상담관에 변호사 1명을 추가해서 총 23명의 전문상담관(△변호사 6명 △법무사 5명 △세무사 6명 △공인중개사 2명 △가맹거래사 1명 △심리상담사 1명 △노무사 2명)을 위촉해 생활민원 전문가 무료상담실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해 이용자 52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3.5%가 서비스에 만족했다. 상담 분야별 조사에서는 가맹거래와 심리코칭 만족도가 100%를 기록했고 다른 분야들도 80% 내외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실제 심리상담을 받은 한 내담자는 “문제 해결뿐 아니라 마음의 위로까지 받을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이는 단순한 민원 해결을 넘어 구민의 정서적·심리적 안정까지 돕는 ‘통합형 상담 서비스’로 발전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남구는 보다 나은 상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상담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남구는 지역 주민의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신규 이용자를 26일부터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대상자에게 이용권(바우처)를 제공·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복지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중위소득 150~180% 이하 가구로 사업별 세부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등 15개 사업에 대해 700여 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이며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증 및 필수서류를 제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월 말까지 안내하고 3월부터 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사회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를 발굴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남구는 2025년 9월부터 구립도서관 이용자와 비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구립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및 인식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온라인 설문조사와 오프라인 서면조사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한 만족도와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인식 등을 중심으로 총 23개 문항에 대해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는 총 508명이 참여했고 구립도서관에 대한 종합만족도는 80%로 전년 대비 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 만족도와 직원 만족도는 각각 89%로 높게 나타났으며, 프로그램(78%), 시설·장비(79%), 홈페이지(81%) 등 각 서비스 항목에서도 비교적 고른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응답자의 95%가 앞으로도 구립도서관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도서관 서비스 전반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조사 결과 구립도서관의 교육·학습 지원 기능에 대한 이용자 인식이 가장 긍정적으로 나타났으며 시설 리모델링 등 시설 개선에 대한 이용자 요구도 다수 확인됐다. 이는 향후 도서관 운영에 있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월 23일 행복관에서 시교육청 산하 전 기관 계약업무 담당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계약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하고, 계약업무 전문기관 활용 안내와 청렴 개선을 위한 당부 사항을 함께 전달한다. 이번 연수는 계약 업무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오류와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계약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례 중심의 계약 실무 설명과 유의사항 안내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공공계약연구원(대표 정월숙, 이하 연구원)’과 ▲계약업무 상시 질의·답변 ▲계약업무 자료창고 전용 플랫폼 운영 등으로 하는‘계약업무 전문기관 운영 계약’체결을 안내하면서, 계약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업무 부담 경감은 물론 계약의 공정성·전문성 제고 도모를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계약 과정 전반에서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검토 철저 ▲계약 관련 규정 준수 ▲업체와의 부적절한 접촉 금지 등 청렴한 계약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사항을 함께 당부한다. 대구시교육청 회계정보과장은 “계약전문기관 활용 확대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 22일 광명과 안산 지역 상인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생현장 소통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원은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상권의 현안을 파악하고 상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을 돌며 정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8일 있었던 사업설명회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한 2026년 경상원 주요 사업 안내, 지역별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11월 성황리에 종료됐던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부터 경영환경 개선, 매니저 지원 등 경상원 지원사업 참여 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개선사항 등을 건의했다. 그간 통큰 세일은 종이 영수증을 지참하고 페이백 부스를 직접 방문해 사용 금액을 인증해야 했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경기지역화폐로 진행하면서 인증 절차 없이 자동으로 페이백을 지급받을 수 있게 했다. 이에 대해 상인들은 시장에도 디지털 수단이 도입되는 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젊은 층들도 거부감없이 시장에 방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했다. 또한 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북구는 23일 구청 상황실에서 북구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한 시행계획안을 심의·확정했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아동정책의 수립과 시행 등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공식 기구로, 이날 회의에서는 피해아동 보호 및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북구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한 시행계획안은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환경 조성과 권리 증진'을 비전으로 ▲아동학대 대응력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위기아동 사전 예방 및 조기 발견 강화 ▲보호대상 아동 지원 강화를 위한 세부사업으로 이뤄졌다. 이날 위원들은 목표별 세부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 강화를 위한 대응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북구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한 시행계획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 나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중심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 강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친화적 정책 발굴과 유관기관 협력을 확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주시는 새해를 맞아 대신면에서 ‘2026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대신면과 관련한 시정 및 면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시정 및 면정 운영 방향 설명 ▲지난 시민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 보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건의사항 청취 시간에는 파크골프장 조성 및 부지 이용, 각종 보상 문제, 농업인 지원 정책, 도로 및 교통 관련 사항 등 대신면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다. 여주시는 제시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해 검토하고, 향후 시정과 면정 운영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는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다. 대신면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윤 대신면장은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대신면 주민들이 겪고 있는 생활 속 불편과 현안에 대해 직접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제기된 건의사항을 면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시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평구 부평기적의도서관은 ‘대학생 멘토와 외국인 봉사자가 함께하는 영어·문화 멘토링 프로그램’을 오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부평기적의도서관은 관련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2일 아이섹(AIESEC) 국제리더십학생 가톨릭대학교 지부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반 어린이 글로벌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영어를 학습이 아닌 놀이와 소통의 언어로 경험하고,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이다. 프로그램은 가톨릭대학교 아이섹 소속 대학생 및 외국인 봉사자가 멘토로 참여하는 소그룹 활동으로 진행된다. 영어 인사와 자기소개, 몸동작과 그림카드를 활용한 놀이형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소통을 시작한다. 특히 외국인 봉사자가 사진과 소품을 활용해 모국 문화를 소개하고, 어린이들이 질문과 비교 활동을 통해 문화 교류에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가별 인사말, 전통 놀이, 만들기 활동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1월 23일 Wee센터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수퍼비전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장진이 대구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수퍼바이저로 초빙해 Wee센터와 관내 Wee클래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위기상담 사례와 상담과정을 분석하고 향후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문상담교사들은 “실제 학교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상담기법 적용에 대한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이번 수퍼비전을 통해 적절한 개입방법 및 전문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광일 교육지원과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퍼비전을 통해 Wee센터와 관내 전문 상담인력의 상담역량과 전문성을 강화시키는 등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