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은 4월 10일 금수강산면 봉두리경로당에서 지역주민,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산사태 예방교육 및 산사태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 및 대피훈련은 산사태 재난에 대한 안전문화 확산 및 주민의 산사태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산사태 재난으로부터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것에 가장 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 내용은 산사태 발생원인 및 위험성, 산사태의 경보체계, 산사태 국민 행동요령 등으로 지역주민들이 교육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상자료를 활용하여 전문기관인 (사)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교육 후 산사태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산사태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성주군(산림과장 전상택)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가 빈번하여 산사태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여름철 집중호우 시 교육내용을 토대로 가까운 마을대피소를 미리 파악하고 주민대피 명령 시 적극적으로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