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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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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사이버교육 실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봉화군은 3년차 이상 지역 및 직장 민방위 대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7일(목)부터 7월 18일(토)까지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사이버교육(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생업에 종사하는 대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연차에 따라 3~4년 차 대원은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1시간의 사이버교육을 각각 이수해야 한다. 교육 수강은 지정된 기간 내에 PC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민방위 교육센터’에 접속하여 본인 인증을 거친 후 진행할 수 있다. 시청각 교육을 모두 시청한 뒤, 객관식 평가에서 70점 이상을 획득하면 올해 교육 이수가 완료된다. 단,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사이버교육 수강이 전면 중단되므로, 대상 대원들은 이 기간을 피해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최근, 예측하기 힘든 재난과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우리 지역의 굳건한 안보와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은 민방위 대원의 철저한 대비태세이다. 모든 대상자가 기한 내에 원활히 교육

봉화군, 임신·양육모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임신·출산 및 양육과정의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봉화군보건소는 임신·출산 및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임산부와 양육모를 대상으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4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협력해 마련됐고, 2026년 5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기로 평생학습관 본관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기소개 및 자기표현, 성격유형검사(GOLDEN)를 통한 자기이해, 자신의 강점과 삶의 의미 발견, 원예프로그램(꽃바구니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집단상담과 체험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이해를 돕는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우울증 고위험군을 선별해 의료기관과 연계, 심리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우울감 감소와 스트레스 예방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봉화군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와 양육모의 불안, 우울,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저출산 대응에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기획]"사람이 모이고 마을이 살아난다" 봉화군, '농촌 재생'으로 그리는 새로운 미래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기초생활 거점조성사업부터 신활력 플러스 키움업 센터까지,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공동체 회복의 결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 봉화군이 대대적인 농촌 정비 사업을 통해 활력 넘치는 '농촌 혁신도시'로 급격히 탈바꿈하고 있다. 과거 인구 감소와 시설 노후화로 침체를 겪던 농촌 지역이 이제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그리고 '신활력 플러스 사업'이라는 세 개의 강력한 축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변화의 중심에 섰다. 1. 거점이 살아나니 생활이 즐겁다: 생활 밀착형 혁신 '농촌중심지 및 기초생활거점' 봉화군이 추진 중인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봉화읍, 춘양면)과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재산면, 법전면, 석포면)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끌어올리는 '생활 밀착형' 혁신이다. 봉화읍 & 춘양면: 봉화읍에는 조리실, 배움공작소, 동아리실, 다목적실을 갖춘 고품격 '복합커뮤니티공간'이 들어서며, 2026년 하반기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 춘양면 의양리에는 2027년 하반기, 3층 규모의 '억지춘양 생활문화복합센터'가 조성된다. 이곳은 꿈나무놀이터와 다목적 강당 등을 갖춰 지역 문화와 복지 서비스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상주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상주시, 일제단속의 날 홍보운동 전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와 상주시는 2026년 5월 29일까지‘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여 건전한 지방재정 확보와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보다 강력한 체납 징수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정리기간 운영 기간 상주시는 체납 안내문 발송과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 등을 활용하여 자진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납세태만 등의 체납자에 대해 재산 압류 및 강도 높은 행정처분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등의 강력한 행정제재를 실시하고 장기 체납자에 대하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차량 인도, 부동산 압류 및 공매, 금융재산 압류 및 추심 등의 체납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와 관련해 상주시는 지난 4월부터 올바른 납세문화와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공공목적 지정 게시대 6개소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의 홍보활동을 전개해 왔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장기 체납자는 법과 원칙에 입각해 엄정대응하는 등의 탄력적 징수를 추진할 것이며 이번 일제정리기간 운영을 통해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문화를 만들도록 최

상주시, 미혼남녀 만남행사 '데이트 온 상주' 참가자 모집

6월 13일~14일 1박 2일간 진행... 전국 미혼 청년 40명 모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미혼남녀 만남사업인 ‘데이트 온 상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등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미혼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로테이션 매칭토크, 랜덤데이트, 청춘포차&스탱딩파티, 커플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모집 대상은 전국의 1999~1985년생 미혼남녀 40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상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5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신청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황갑주 인구정책실장은 “지난해 추진한 ‘데이트 온 상주’가 청년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 경상북도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도 선정되며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인정받았다”며 “만남과 연애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소중한 인연을 만들기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내 결혼 친화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지난 2025년 상‧하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