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 청소년수련시설 화랑마을이 지난 2월 25일 열린 ‘2026년 청소년수련시설 사진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현장 우수사례를 사진‧영상 콘텐츠로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랑마을은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와 성장 과정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콘텐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화랑마을은 자연‧역사‧체험을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인성 함양과 공동체 의식 형성에 기여해 왔다.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 등 그간의 종합적인 운영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아울러 화랑마을 소속 신윤승 주무관이 모범청소년지도사로 선정되며 기관의 전문성과 지도 역량을 함께 입증했다. 손주영 화랑마을 촌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과 모범청소년지도사 선정은 청소년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수련 프로그램 운영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총재 김헌규)는 지난 2월 28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본부 및 전국 16개 지부, 39개 지회 임원과 내외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1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환경유공자 표창, 감사패 전달, 화합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17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 환경운동실천협의회는 2009년 출범 이후 국토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에코그린프론티어 환경교육, 에너지 체험활동, 전국 환경에너지 동요대회, 전국 청소년 환경사랑 그림 공모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시민 참여 중심의 환경운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환경실천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전문성을 갖춘 환경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헌규 총재는 “생활 속 실천이 곧 변화의 시작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환경 보호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월 27일 경주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한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총회는 전년도 사업실적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를 비롯해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신임위원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제11대 회장에는 이현철 ㈜지구이앤씨 대표가 선출됐으며, 신규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특히 올해는 2006년 ‘맑고 푸른 경주’를 목표로 출범한 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0주년을 맞는 해로, 그간의 활동 성과를 되짚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 참여 기반의 환경대축제 개최, 환경지킴이단 운영, 환경영화 상영 및 토크쇼 등 다양한 환경 실천사업을 추진해왔다. 또한 탄소중립지원센터 및 환경교육센터와 협력해 ‘SDGs·ESG 이행 포럼’을 개최하고, 온실가스 진단 및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지역 차원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적‧실천적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오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월 27일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2026년 경주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실무분과위원 위촉식 및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대호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백성진 실무협의체위원장을 비롯해 실무분과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6개 분과 70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협의체 사업 소개와 위원 역할 안내,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실무분과는 지역 내 사회보장 수요를 반영해 기능별·대상별 6개 분과로 운영된다. 기능별 분과는 △통합서비스 △고독사·자살예방(신설), 대상별 분과는 △가족(영유아·여성 통합)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됐다. 각 분과는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 현안을 분석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새로 구성된 ‘고독사·자살예방 분과’는 사회적 고립과 위기가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민간 협력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망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윤철용 시민복지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는 증가하는 1인 가구와 범죄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안전취약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체감형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안전도어지킴이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현관 도어카메라와 SOS 비상버튼 설치,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 화재‧도난‧파손‧택배도난 피해 보상 등을 포함한 가정보안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주시는 시중가 월 1만 8,750원 상당의 서비스를 협약을 통해 월 1만 3,000원으로 인하해 제공하며, 해당 이용료를 최대 1년간 전액 지원한다. 지원 기간 종료 후에도 협약가로 자부담 이용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여성 1인가구 중 임차주택 거주자 △법정 한부모가정 △스토킹‧데이트폭력 등 범죄피해자 등 총 50세대다. 신청 방법과 세부 요건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보안업체의 현장 방문을 통해 장비를 설치하고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특히 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3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소·본부장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소년 시내버스 무료 정책과 보문관광단지 활성화 방안, 외동 부영 3·4단지 공공기여 계획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먼저 주 시장은 청소년 무료버스 정책과 관련해 “당초 3월 시행을 목표로 준비해 왔으나, 지난달 열린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추가 검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안건이 의결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주시 거주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혜택을 적용하려면 별도의 결제 시스템 구축과 정부 승인 절차가 필요하다”며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제296회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관련 사항을 충분히 설명하고 의회의 협조를 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문관광단지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최근 숙박·상업·문화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복합시설지구로의 용도 변경이 추진되면서 민간 투자 확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주 시장은 “보문관광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복합시설지구 전환은 필요한 조치”라면서도 “민간 개발이익이 지역사회에 어떻게 환원되는지가 핵심”이라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군 보건소는 2월 27일 65세 이상 노인 90여명을 대상으로 관내 주간보호센터 4개소에서 ‘찾아가는 노인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노인 결핵 검진 사업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65세 이상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 기회를 제공하여 결핵 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연계하여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검진은 이동검진 차량과 이동식 흉부 촬영 장비를 이용했으며, 실시간 판독 결과 유소견자는 객담검사를 추가로 실시했다. 결핵으로 진단될 경우 보건소에 결핵 환자로 등록되어 복약지도 및 가족접촉자 관리 등 치료를 위한 관리도 진행될 예정이다. 군위군 보건소(소장 윤영국)는 “어르신들은 면역 저하로 결핵 발생률이 높다. 결핵 관리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 병행이 중요하므로 정기적인 검진 참여를 적극 당부드리며,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통해 결핵 예방 및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수를 비롯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 공무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 교육을 잇달아 개최하며, 공직사회 내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강력히 천명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군수를 포함한 간부 공무원 전원이 군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청렴 실천 결의문’을 선서하며,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솔선수범의 의지를 되새겼다. 결의대회에 직후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인 문양근 강사를 초청해 청렴교육이 이어졌다. 문양근 강사는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법령인'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소개해, 공직자가 마주할 수 있는 윤리적 딜레마 속에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했다. 한편, 군위군은 ‘2026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추진계획’에 따라 정기적인 청렴 교육은 물론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운영, 게임형 청렴교육 실시, 청백-e 시스템 활성화, 청렴알리미 확대 운영 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우리나라 국경일 중 하나인 삼일절을 맞아,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대장 김동배)는 김천역, 김천구미역, 버스터미널 등에서 택시 및 승용차에 차량용 태극기 달아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삼일절을 기념해 나라사랑과 태극기 달기 운동 실천을 전파하기 위해 매년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에서 추진하는 행사로, 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 및 새마을교통봉사대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교통봉사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삼일절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김천시에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배 새마을교통봉사대장은 “삼일절은 광복을 목 놓아 외쳤던 순국선열들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이며, 태극기 달기 실천을 통해 우리 시민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뿐 아니라 평소 시민의 안전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명절 안전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이동협)는 3일 2026년 입학식을 맞아, 율곡초등학교 및 율곡중학교 앞에서 학교폭력 근절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근절을 통한 아이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취지로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가 작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행사로,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캠페인 활동에 열심히 임했다. 이동협 김천시 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최근 들어 학교 폭력이 많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학교폭력 근절을 통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새마을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는 45세 이하의 젊은 청년들로 구성되어 작년 10월 새롭게 발족한 김천시새마을회 산하 단체로,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사업 발굴을 통해 저출산, 학교폭력 등과 같은 사회적 당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저소득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도 주거급여(수선유지급여) 지원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관계 법령에 따라 매년 추진되는 것으로, 김천시는 총 8억 원(국비 80%, 도비 10%, 시비 10%)을 지원하고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연간 수선 계획에 따라 공사를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김천시와 LH 간 협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이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성을 강화하고 주거 수준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수선유지급여 지원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의 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수급자의 가구 규모, 소득인정액, 주택의 노후도와 긴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중·대 보수 범위를 차등 적용하여 주택 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수급권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거 환경 개선은 시민들의 삶의 기반을 지키는 핵심 과제”라며, “LH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2월 2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김천상무FC 홈개막전(김천상무FC vs 포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많은 시민이 방문하는 프로축구 개막전을 활용하여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천시 환경녹지국 기후에너지과 직원들은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의 개념과 생활 속 실천방법을 안내하는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현장에서 ▲탄소중립의 의미 ▲가정과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저감 행동수칙 등을 담은 홍보 폼보드를 제작하여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캠페인에서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 활용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수칙을 중점 홍보했다. 특히 경기 관람 전·후 및 휴식시간을 활용해 시민 참여형 홍보를 진행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철수 기후에너과장은 “기후위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