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요리, 피아노, 방송댄스, 풋살 등 체육‧예술‧생활 영역을 아우르는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특히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과 실생활과 연계된 요리 수업을 함께 운영하여 학생들의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수업 운영 시 유의 사항, 학생 생활지도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청렴 서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강사 채용과 프로그램 운영, 수당 지급 등 순회 방과후학교 전 과정을 체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의회 안유안 의원이 제264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한 '안동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안'이 9일 경제도시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해당하지 않는 2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그동안 제도적 지원에서 제외되어 왔던 관리·안전 분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소규모 공동주택은 관리주체 구성의 어려움과 재정 부담 등으로 노후 공용시설 보수나 안전관리 추진에 한계가 있었으나, 현행 공동주택 관리 지원 제도는 일정 세대수 이상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 형평성 문제와 제도 공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되면,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도로·하수도 등 공용시설 보수, 옥상 방수 및 외벽 도색, 재난 위험 시설물 안전조치, CCTV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대해 총사업비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조례 시행에 맞춰 안동시는 금년 중으로 수요조사와 연차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의회는 2월 9일 본회의장에서 경북·대구 행정통합 졸속 추진에 대한 강력한 반대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울진군의회 의원 전원이 동의하고 임동인 부의장이 대표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경북도민들의 요구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 충분한 논의와 숙의의 절차는 철저히 배제된 채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시간에 쫓겨 일사천리로 추진되고 있는 경북·대구 행정통합을『졸속 추진』으로 강력 비판했다. 울진군의회는 성명서에서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는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막연한 청사진만 제시하며 추진, 무산, 재추진을 반복하다 결국 무산됐고 그 이후 지난해 말까지도 행정통합 논의가 아무런 진척이 없다가 갑자기 지난 1월 16일, 정부가 광역지자체 간 행정 통합으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다는 결정을 공표하면서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시작됐고 올해 7월 출범을 목표로 특별법안까지 국회에 제출된 이 상황이 졸속 추진이 아니면 무엇이냐”며 통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소방서는 2월 9일 오전 11시, 하양꿈바우시장에서 소방관계자와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창완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들과 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장 최한열 및 의용소방대원들이 어깨띠를 메고 ‘불나면 대피하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등 화재안전 수칙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또한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점포 자율 안전점검을 유도하는 ‘안전하기 좋은 날’ 운영 홍보와 단독주택 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를 병행하며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실천 문화 확산에 힘썼다. 아울러 이날 현장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도 함께 진행돼, 전통 과자와 호떡 등을 구매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이 제264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한 '안동시 농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경제도시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농기계 사고, 낙상, 근골격계 질환 등 각종 안전재해 위험에 상시 노출된 농업인의 현실을 반영해, 농업작업 안전재해를 체계적으로 예방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특히 안동시는 농업인 고령비율이 70%를 넘는 지역으로, 재해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농업작업 안전재해를 종합적으로 관리·지원할 수 있는 조례 차원의 근거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되면, 안동시장은 농업작업 안전재해 예방계획을 수립·시행하고,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지원, 농기계·작업환경 안전교육, 작업환경 위험성 진단 및 개선, 실태조사와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예방·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이재갑 의원은 “농업은 지역 경제와 공동체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이지만, 농업인의 안전은 제도적으로 충분히 보호받지 못해 왔다”며, “이번 조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김상진)는 9일 열린 제264회 안동시의회 임시회에서 김정림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산불방지 활동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산불로 광범위한 산림 훼손과 주거지 피해, 이재민 발생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산불을 사후 진화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감시, 초기대응 중심의 재난으로 인식하고 대응체계를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산불 예방과 감시, 초기대응을 위한 각종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시민과 지역사회의 자발적 참여를 촉진하고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산불방지 및 예방 활동에 기여한 시민과 기관·단체에 대해 포상할 수 있도록 규정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참여와 책임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김정림 의원은 “산불 진화는 국가와 광역자치단체가 중심이 되지만, 예방·감시·초기대응은 기초자치단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함에도 이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9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국립산림치유원과 임신·출산기 건강지원 강화를 위한 산림치유 연계 프로그램 관련 업무 협의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에서는 보건소에서 임신부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행복한 임신부 교실’과 출산 후 산모를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연계 프로그램의 추진 방향 및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예천군은 향후 산림치유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 증진과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국립산림치유원과의 협력을 통해 임신부터 산후까지 연계된 건강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산림치유 자원을 활용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9일 민원 서비스 향상 및 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학동 군수와 인·허가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악성 민원에 대한 민원 환경 개선 대책 마련 등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예천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매월 선정되는 친절공무원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다양한 민원 현장에서 일하는 담당자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학동 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보다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예천군은 자동 전수 녹음 시스템 도입과 민원실 내 청원경찰 배치, 휴대용 보호장비(웨어러블 캠) 도입, 특이민원 비상 대응 모의훈련 실시 등 민원 담당 공무원과 민원인의 안전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사회복지사협회(협회장 황은정)는 지난 6일 예천군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관내 복지시설 종사자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년도 활동 실적 보고와 함께 올해 협회의 발전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협회 발전방안을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년회에서 내빈들은 격려사를 통해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사업성과 보고에서는 영상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협회가 추진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복지박람회 부스 운영, 경북사회복지사 체육대회 참가, 송년의 밤 행사 등 주요 실무 활동을 공유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작년도 주요 사업 실적 공유와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 보고 및 올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검토했다. 특히, 올해 주요 사업으로 ▲사회복지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사업 ▲현장 종사자 권익 증진 및 보호 체계 구축 ▲지역 복지시설 간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2월 9일 경북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제19기 외식산업 최고 경영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 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 김판수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장,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19기 과정에서는 총 58명이 수료했으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대구시장 표창장과 경북대학교 총장 표창패를 수여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7월부터 교육생 모집을 거쳐 총 16주간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외식·경영 및 마케팅 분야의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다양하고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는 특히 ▲외식산업 경영전략 및 마케팅 노하우 ▲경영환경 변화 대응 역량 ▲AI·SNS 마케팅 및 글로벌 진출전략 ▲최고경영자 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 최고 수준의 외식산업 전문 경영자 양성에 중점을 뒀다. 또한 수료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지역사랑 나눔행사와 정기후원,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및 성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외식산업 리더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실천해 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 청년연합회(회장 성대표)는 7일 경산중앙초등학교 금포관에서 제24대 청년연합회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대표 신임 회장과 최재영 이임 회장을 비롯해 청년연합회 회원, 조지연 국회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제24대 회장단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취임식은 표창장 및 공로패 시상, 이임사·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그간의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역 청년 조직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대표 신임회장은“선배들이 보여주신 남다른 헌신과 애향심을 거울삼아 회원들과 소통하며, 청년의 힘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현일 경산시장은 축사를 통해“신임 회장님이 강조하신 청년의 책임과 역할이 우리 경산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청년들이 스스로 연대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설 때 경산의 미래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령군은 설명절 연휴를 앞둔 2월 9일, 고령대가야시장과 상가 일원에서 공무원 및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이용’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장기화되는 고물가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기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보기 행사를 통한 소비 촉진 및 지역상권에서 체감하는 실질적인 효능감을 높이기 위하여 공직자와 기관․단체 임직원 등이 앞장서 온누리상품권 2,400여만 원을 구입,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는 등 지역 상가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설 대목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고령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15%로 상향하고, 지역의 명물이자 명소라 할 수 있는 고령대가야시장 오일장을 활용, 소비 진작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려 더 많은 지역상가 이용을 이끌어내고자 한다.”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더 다양하고 필요 적합한 민생경제 사업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지역상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