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14일부터 23일까지 5개 동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행복 설계사 운영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주민리더 및 현장 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체계를 점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복지 사각지대 ZERO’실현을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5개 동 행복 설계사 사업 수행 전반으로, 동별 일정에 따라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희망복지팀장 외 1명이 점검반으로 참여 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행복 설계사 활동 관리 및 사업 운영 적정성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대상자 관리 실태 △방문 상담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여부 △공공‧민간 자원 연계 및 협력체계 운영 △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 청취 등이다. 점검 결과 전반적으로 행복 설계사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가 적정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확인되어 현지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시는 이번 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군새마을회는 최근 중동 사태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군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전력 수요 증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새마을회 산하 8개 읍면 협의회와 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군위군협의회, 새마을문고 군위군지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군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실내 적정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승용차 요일제(5부제) 참여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박택관 군위군새마을회장은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나부터, 그리고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는 회원들부터 솔선수범하여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4월 24일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이 영주시보건소를 방문해 보건지소 기능개편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의료취약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정은경 장관을 비롯해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등 주요 관계자와 도내 시군 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지역 공공보건의료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영주시보건소는 그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하여 보건지소의 기능을 기존 진료 중심에서 예방 및 건강관리 중심으로 전환하는 기능개편을 추진해왔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만성질환 관리,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날 보고에서는 보건지소 인력 운영 현황과 서비스 제공 실적, 기능개편 성과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현장에서는 의료 인력 확보, 시설 개선, 서비스 접근성 향상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시는 고령화와 의료 접근성 문제로 공공보건의료의 역할이 중요한 지역”이라며 “보건지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4일 오후 2시,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맨홀 등 밀폐공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밀폐공간 질식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타 지역 공단에서 발생한 질식사고와 성분을 알 수 없는 기체 흡입 사고 등 관련 재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담당자들의 역할과 현장 업무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온 상승과 습도 증가로 밀폐공간 내 산소결핍 및 유해가스 중독 위험이 커지는 봄·여름철을 앞두고 실질적인 예방책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는 대구시, 구·군,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중대재해 및 밀폐공간 업무 담당자 18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의 밀폐공간 가스 농도 측정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밀폐공간 위험성 및 종류별 작업 안전수칙 ▲측정장비 조작 및 이상 유무 확인법 ▲밀폐공간 내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 및 적정공기 기준 판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릉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3일 한마음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탐방 행사를 진행하는 등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참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구성되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도립국악단과의 한국 전통미를 살린 국악 춤공연과 감동을 선사한 성악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함께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릉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 이정희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여름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요 하천에 대한 준설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북구청은 지난 3월부터 관내 지방하천과 소하천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토사 퇴적이 심해 통수능력 저하가 우려되는 △팔거천 △동화천 일부 구간 및 △도곡천 등 총 6개소(연장 4km)를 우선 정비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에 나선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2억 9천만 원, 시비 2억 원 등 총 4억 9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북구는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가 본격적인 장마와 태풍이 집중되는 6월 말 이전까지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다만, 현장 여건과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하며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하천 바닥에 쌓인 퇴적토와 부유물을 제거하면 하천의 물 흐름이 원활해져 집중호우 시 저지대 침수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아울러 하천 주변의 악취 요인을 제거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청은 공사 기간 중 발생하는 작업 소음이나 산책로 통행 제한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23일 구청 종합민원실에서 북부경찰서 노원지구대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북구청은 이번 훈련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발생에 따른 대처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현장대응반, 출입통제반, 구조반을 구성하여 반별 임무에 따라 훈련을 진행했다. 각 임무반에서는 비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공직자 민원응대 매뉴얼’을 참고해 폭언·폭행 발생 ▷ 민원인 진정요청 ▷ 공무 방해 상황 녹화 및 퇴거·출입제한 안내 ▷ 비상벨 호출 및 경찰 출동 ▷ 피해 공무원 격리 ▷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순으로 주어진 임무를 빈틈없이 수행해 실제 상황에 대비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최근까지도 특이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번 훈련을 계기로 특이민원으로 인한 직원 피해를 최소화하여 안전한 민원실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4월 23일, ‘타임슬립(시간 여행)! 공룡시대 대탐험’ 개막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개막과 동시에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개막식은 전시 준비에 함께한 협력기관 및 관련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해남공룡박물관 등 협력기관 관계자와 대경권 과학관, 지역 교육·문화 관련 기관 관계자, 국립대구과학관 임직원 등이 참석해 전시의 개막을 축하했다.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은 공룡시대를 주제로 한 체험형 특별기획전으로, 관람객이 마치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몰입감 속에서 중생대 생명 세계와 공룡의 특징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교육적이면서도 즐거운 과학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전시 기간 동안 특별기획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과 참여형 행사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관람 인증 행사, 청소년 대상 체험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특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지난 4월 17일~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대표축제엑스포에 대구 지역 대표 축제 브랜드 ‘판타지아대구페스타’ 홍보로 부스운영부문 우수성을 인정받아 ‘베스트 축제 어워드 부스운영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4/17~19)는 한국지방신문협회와 중부매일이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축제콘텐츠 전문 전시회이다. 판타지아대구페스타는 ‘봄과 가을 15개 축제가 함께 만드는 도시형 축제 플랫폼’이라는 통합브랜드 콘셉트를 기반으로 시즌 8. 스페이스 히치하이커를 주제로 시민을 형상화한 우주인이 버스를 타고 축제행성들을 탐험하는 이야기를 담아내 차별화된 부스를 선보였다. 대구 전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해 소개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직관적인 홍보 콘텐츠를 구성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 ‘베스트 축제 어워드’는 전국 각 지자체와 축제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 축제의 경쟁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4월 23일 전남예술문화원(대표 마윤미)과 영호남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호남 지역 간 문화균형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남 순천에 소재한 전남예술문화원과의 협력을 통해 대구(영남)와 호남권을 아우르는 예술인 교류 기반을 확대하고자 한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지난해 여수 (사)한국음악교육문화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교류 기반을 마련했으며, 그 성과로 ‘앙상블 여수’가 지난 3월 대구콘서트하우스 앙상블 페스티벌에 출연했다. 또한 오는 6월에는 대구 지역 앙상블 단체가 여수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러한 교류는 전남 지역 전반으로 확대되어, 카메라타 전남이 지난 3월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공연을 선보였고, 이어 대구성악가협회가 4월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개최하며 상호 교류를 이어갔다. 이처럼 여수를 시작으로 전남 전역으로 확장된 교류는 영호남을 잇는 음악 네트워크로 발전하고 있으며, 양 지역 음악인 간 협력과 문화적 소통을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팔공산 석굴암(템플스테이 문화원장 혜아스님)은 4월 23일 팔공산 석굴암(군위군 부계면)에서 119종합상황실을 비롯한 소방공무원의 복지 증진과 심신 치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4시간 긴급상황 대응으로 높은 업무 강도와 정신적 부담을 겪는 119종합상황실 직원들의 스트레스 회복과 정서 안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소방공무원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제공, 이용 편의 및 우선 참여 혜택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석굴암 내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 안전점검과 사찰 관계자 대상 소방 훈련·교육을 지원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119종합상황실 직원들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현장과 상황실에서 지친 직원들의 심신 회복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팔공산 석굴암 혜아스님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마음의 쉼터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3일 북구 검단들공원에서 9개 구·군 지적공무원들이 참여하는 ‘2026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 결과, 중구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북구와 동구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각 구·군에서 선발된 지적공무원 27명(3인 1팀, 총 9개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측량 실력을 발휘했다. 심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분야 교수 및 지적측량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측량장비 운용 능력 ▲관련 법규 준수 여부 ▲측량 결과 도출의 신속성 ▲현장 대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술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검증했다. 대구시는 매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지적행정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는 급변하는 첨단 측량 기술(GNSS, 드론 등)에 대한 공무원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구·군별 측량 성과 편차를 해소해 행정 표준화를 이루며,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토지 경계 분쟁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함이다. 특히 고정밀 측량 기술 확보는 향후 스마트시티 조성과 디지털 지적 구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