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는 북천 일대에 있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클린로드 시스템을 7월 초부터 9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클린로드는 도로 중앙의 표지병 노즐로 물을 분사하여 노면 온도를 낮추고 도로변 미세먼지를 제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는 시설이다. 운영은 기상상황에 연동되며, 폭염 특보 발령 시 하루 최대 8회까지 가동할 계획이다. 안재정 환경관리과장은 “클린로드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운영해 도심 열섬현상과 미세먼지를 줄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더욱 살기 좋은 상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2026년 8월 1일부터 보훈의료대상자도 연령·소득 등 지원요건을 충족할 경우 일반병원에서 치매검사비와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보훈의료대상자는 보훈·위탁병원에서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치매치료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보건복지부 치매정책 사업 지침 개정에 따라 일반병원 이용 시에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치매검사비 지원은 만 60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사람 중 치매 진단·감별검사가 필요한 경우에 지원한다. 진단검사비는 최대 15만원, 감별검사비는 의료기관 종류에 따라 최대 8~11만원까지 지원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은 만 60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인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의료기관에서 처방받은 치매약제비와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원, 연간 36만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보훈·위탁병원에서 해당 치매약제비와 진료비를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지원요건과 구비서류 등은 상주시보건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는 청년 ‘쉬었음’을 예방하고 미취업 청년 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함께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추진하고, 8월부터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상주상공회의소가 운영을 맡아 상주시 청년센터 ‘들락날락’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등 원활한 사회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8월에는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상황을 반영해 ▲차곡차곡 청년 머니클럽 ▲취업 ON ▲커피로 여는 청년 모닝클럽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차곡차곡 청년 머니클럽’은 8월 11일부터 27일까지 총 5회 진행되며, 재직청년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월급관리, 투자, 전·월세·청약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자산관리 교육을 제공한다. ‘취업 ON’은 8월 12일부터 26일까지 총 5회 운영하며, 미취업 청년과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자기이해부터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면접까지 단계별 실전 취업준비를 지원한다. ‘커피로 여는 청년 모닝클럽’은 8월 1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봉화군 청소년 참여기구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수원시 일원에서 수원시청소년운영위원회 및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 교류활동을 성료했다. 이번 교류활동은 도시와 농촌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와 생활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수원칠보청소년청년센터에서 시설 및 주요 사업을 알아보고 아이스브레이킹과 팀빌딩 활동을 통해 또래 청소년들과 친밀감을 높였다. 이어 화성행궁에서 화성어차 탑승, 국궁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했으며, 롯데월드에서는 팀미션 등 공동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은 타 지역의 문화와 생활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활동하며 의사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 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또래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조은경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교류활동이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문화와 또래들의 다양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려줄 경북권 대표 음악 축제 「제3회 의성썸머뮤직페스타」 를 오는 8월 29일 오후 6시, 의성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하는 이번 페스타는 한층 더 강력한 출연진과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올해 페스타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 밴드 YB(윤도현밴드)를 비롯해 감성 음원 강자 10CM, 독보적인 음색의 볼빨간사춘기, 레전드 록 발라드 그룹 플라워, 파워풀한 가창력의 럼블피쉬, 다양한 재능과 가창력을 겸비한 김뭉먕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관객들은 록부터 인디, 발라드까지 폭넓은 장르의 대중음악 라이브 공연을 현장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제3회를 맞이한 의성썸머뮤직페스타가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무더운 여름을 잊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청 홈페이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2026년 8월 정기분 주민세 27,895건, 5억6,200만 원을 부과하고 8월 31일까지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인분 주민세는 과세기준일 7월 1일 현재 의성군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가 납부대상이며, 올해는 25,566건에 대해 2억7,900만 원을 부과했다. 사업소분 주민세는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 및 관내 사업소를 둔 법인으로, 기본세액(5만~20만 원)과 연면적세액(사업소 연면적 330㎡를 초과하는 경우 1㎡당 250원)을 합산해 신고·납부하게 된다. 의성군은 사업소분 주민세 신고 편의를 위해 면적과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 2,329건(2억8,300만 원)을 각 사업장에 일괄 발송했다. 만약 납부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연면적 등 과세내용이 현황과 다를 경우 8월 31일까지 별도로 위택스로 신고·납부하거나 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지방행정 운영과 의성군 발전의 소중한 재원이 되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시는 군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불이익이 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영화제 수상작 16편의 유료 영상 서비스(VOD) 상영 계약을 체결하고, 인터넷 텔레비전(IPTV)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통해 전 세계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수상작 16편은 ▲히든 프레임 ▲우연과 인연 ▲예측불허 인생극장 ▲이름의 숨결 등 4개 옴니버스 세션으로 편성됐으며, 지난 8월 6일 ‘히든 프레임’을 시작으로 나머지 세션도 8월 말과 9월 초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서비스는 지니TV, Btv, 웨이브, 왓챠, 비플릭스, 쿠팡플레이 등에서 제공되며, 이용자들은 IPTV와 스마트폰 앱으로 원하는 시간에 작품을 시청할 수 있다. 이번 계약은 영화제 수상작의 지식재산(IP) 사용권을 기업 간 거래(B2B)를 통해 유료 콘텐츠로 유통하고 수익으로 연결한 첫 시도다. 작품 발굴과 시상을 넘어 부가가치 창출까지 영역을 넓히며, 지역 영화제의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창걸 조직위 집행위원장은 “손안에서 시작된 영화가 이제 안방에서 정식 유료 콘텐츠로 관객을 만난다”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수상작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지난 8월 12일 오후 5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안병윤 군수를 비롯한 국·실·과·소장 및 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전시대비계획과 부서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쟁 상황을 가정해 ▲을지연습 총괄계획 ▲전시 직제 및 비상대비체계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비상소집 및 상황전파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 훈련 준비 상황 등을 면밀히 살폈다. 올해 을지연습은 전쟁뿐만 아니라 테러와 사이버 공격 등 복합 안보 위협 대응에 중점을 두고 실시되며, 실제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예천군은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실시되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과 예천소방서~상설·중앙시장~예천스타디움~예천소방서로 이어지는 4.3㎞ 구간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에 군민들의 적극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읍면 소통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9일 효자면을 시작으로 8월 12일 풍양면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한 이번 행사는 안 군수가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장단, 노인회, 체육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주요 단체와 지역 주민 등 총 850여 명이 참석해 군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부터 농·축산·임업, 문화·관광, 주요 군정 시책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지역 현안이 자유롭게 논의됐다. 안 군수는 소통 행사에 앞서 각 읍면 지구대, 119안전센터, 농협 등 27개 유관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기도 했다. 군은 이번 소통 행사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 250여 건에 대해 담당 부서별 신속한 검토를 거쳐 처리 계획을 수립하고, 후속 조치 결과를 주민들에게 안내할 방침이다. 안병윤 예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의회는 8월 12일 군위청소년허브센터에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군위를 방문한 평창군의회 의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봤다. 군위청소년허브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조성된 청소년 맞춤형 공간으로,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인재양성원, 청소년 문화의 집, 상담복지센터, 작은영화관 등 교육부터 문화 생활, 심리 케어까지 한 건물에서 해결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양 의회 의원과 관계자들은 군위청소년허브센터의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공간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의견을 나눴다. 군위군의회 이종은 부의장은 “이번 방문이 양 의회 간 교류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과 지방의회 간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호건설(대표 장명관)이 다가오는 말복을 맞이해 효령면 관내 36개 경로당에 커피믹스 72통을 기탁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여유로운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장명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마을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시원한 그늘 아래 모여 앉아 따뜻한 담소를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경원 효령면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성호건설 장명관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서로 정을 나누며 활기찬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는 12일 의회사무국 2층 간담회장에서 산불피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산불 피해에 따른 애로사항과 복구·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피해 상황 및 건의사항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불 피해 복구 추진 현황과 지원정책을 공유하고, 피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및 복구 대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산불 피해 소상공인 지원 ▲생활안정 지원 및 복구사업 추진 ▲농공단지 피해 현황 및 기업 지원 ▲피해 시설 복구와 경영 정상화 ▲문화유산 복구·보존 ▲기타 주민 건의사항 등이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주거와 생활 안정, 심리적 회복과 지역공동체 회복을 포함하는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주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피해 주민들의 삶이 완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경제도시위원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