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소방서는 2월 25일 저녁 남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남산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과 내외빈, 소방공무원 등 약 6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김재영 전 대장의 이임과 최희태 신임 대장의 취임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취임대장 임명장 수여와 의용소방대기 전달, 이·취임사, 내빈 축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재영 전 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대원들과 함께한 시간은 큰 보람이었으며, 지역 재난현장에서 봉사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소회를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다.
최희태 신임 대장은 “선배 대원들이 쌓아온 전통과 신뢰를 이어받아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창완 서장은 “남산남성의용소방대와 남산여성의용소방대가 서로 화합하며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두 대의 단합된 힘이 곧 지역의 안전인 만큼 앞으로도 한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