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2·28기념학생도서관은 오는 1월 23일까지 ‘가족사랑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1~4학년 자녀를 포함한 가족을 모집한다.
‘가족사랑 그림책 만들기’는 ▲우리 가족의 특별한 이야기와 무한한 상상력을 주제로, 가족이 함께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책으로 완성하는 가족 참여형 독서·창작 프로그램이다.
공동 창작 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문해력과 표현력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2월 7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도서관 306호(해냄터)에서 운영되며, 대구지역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자꾸 웃음이 나〉의 박성희 그림책 작가와 함께 가족별 그림책 제작 전 과정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3배수 접수 후 추첨으로 최종 7가족을 선정한다.
김칠구 관장은 “가족이 함께 이야기를 만들고 책으로 완성하는 과정은 아이들의 읽고 쓰는 힘을 키워주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뜻깊은 경험”이라며 “지난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작품들이 외부 공모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올해도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창작의 기회를 꾸준히 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