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4일 고품질 구기자 생산을 위해 겨울철 초기 예찰과 선제적 방제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안내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구기자 재배 시 주요 문제 해충으로 꼽히는 혹응애, 복숭아혹진딧물, 열점박이잎벌레 등은 초기 방제에 실패할 경우 생육 초기 작물의 세력을 급격히 약화시켜 연중 수확량과 품질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문제는 최근 몇 년간 겨울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거나 일교차가 큰 날이 잦아지면서 시설하우스 내부에서 월동하는 해충의 활동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월동 해충의 발생 밀도를 근본적으로 낮추기 위한 겨울철 핵심 관리 요령으로 세 가지 실천 사항을 안내했다. 먼저, 수확 후 시설하우스 내부를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하우스 안에 남아 있는 부직포, 잡초, 낙엽 등은 해충이 겨울을 나는 은신처가 되기 쉬워 이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월동 해충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두 번째는 한파 시 시설하우스를 적극적으로 개방해 내부를 저온에 충분히 노출시키는 것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23일 오후 7시 30분 제198회 정기공연 신년음악회 ‘대전의 울림’을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 뜨거운 생명력과 역동적인 기운으로 가득한 병오년을 맞이하여 대전시립연정국악단에서는 강인하고 밝은 기운을 담은 신년 공연을 준비했다. ‘대전의 울림’은 과거에서 이어진 전통음악과 문화와 과학의 도시 대전이 만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창작음악으로 표현한 무대이다. 한 해의 밝은 내일을 기원하며 준비한 이번 공연은 오프닝 무대로 연희팀의 설장구 ‘혼문’을 시작으로, 대전을 주제로 한 초연곡인‘클 대(大)’와‘백목련’, 축원의 의미를 담은‘두껍아 두껍아’, 섬세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그려낸‘윤슬’까지 연주한다. 특히, 대전을 모티브로 하여 작곡된 ‘클 대(大)’와‘백목련’은 역동적으로 뻗어나가는 대전의 발전 모습과 우아하고 품격 높은 대전의 시민정신을 상징하는 곡이다. 감정과 이야기를 함께 전하며 듣는 이의 마음에 깊을 울림을 남기는 성악 무대로 정가 ‘사랑 거즛말이’, 경기민요 ‘맹꽁이 타령’, 가야금병창‘해후’, 남도민요‘아리랑 연곡’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시는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재단법인 김해인재양성재단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허윤옥 시의회 부의장, 전민현 인제대학교 총장, 안상근 가야대학교 총장, 편금식 김해대학교 총장, 노은식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김재원 김해연구원장 등 지역 행정과 교육, 산업계를 대표하는 기관장들이 참여해 재단 설립을 위한 공동 의지를 모았다. 김해시는 발기인 총회에서 확정된 설립 취지와 사업 방향을 바탕으로 임원 임명과 주무관청 설립 허가, 법인 등기 등 남은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오는 3월 공식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재단이 출범하면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하나의 플랫폼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협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대학과 산업계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김해인재양성재단이 청년이 머무르고 배우며 도전해 다시 지역에 기여하는 선순환 인재 생태계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처럼 이번 총회는 청년 인재 유출과 교육 격차 심화라는 지역적 위기에 대응하는 공식적인 행보다. 김해시와 인제대학교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중구는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중으로 777억 원 규모의 예산을 신속집행하는 등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구는 13일, 부구청장 주재로 ‘2026년 신속집행 추진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 부서의 신속집행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연초부터 집행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1분기 내 행정절차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5천만 원 이상 주요 투자사업 93개 사업(총 926억 원)을 중점관리 대상 사업으로 지정하고, 매주 부구청장 주재 현안점검회의를 통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신속하게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신규사업은 1분기 내 계약 체결을 추진하고, 계약 이후에는 선금을 적극 지급해 사업 착수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다. 이월‧계속 사업은 기성금과 준공금 조기 지급을 통해 상반기 집행 속도를 높인다. 중구 관계자는 “민간 부문의 회복이 더딘 만큼 공공 부문의 적극적인 재정 집행이 필요하다”라며, “상반기 중 예산 집행을 최대한 앞당겨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북구는 13일 구청 상황실에서 주민 참여 전문성을 높이고 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 연구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방향 수립을 위해 의견을 청취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 수렴한 의견은 검토를 거쳐 2026년 주민참여예산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주민참여예산 연구회는 예산 관련 전문가, 교수, 주민참여예산위원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돼 주민의 목소리를 예산에 실질적으로 담아내기 위한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2025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GUMF)’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은 경기도 소재 공연예술 관련 전공 대학생과 청년 예비 예술인을 대상으로, 창작 과정부터 실제 무대 경험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2024년 첫 개최 이후, 2025년에는 참여 대학이 14개교로 확대되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청년 공연예술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 페스티벌에는 도내 14개 대학, 15개 팀이 지원했으며, 예선을 거쳐 선발된 5개 대학팀이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본선은 12월 5일부터 28일까지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진행됐으며, 1,300명 이상의 관객이 공연을 관람했다. 본선에는 △단국대학교(리틀 우먼), △동서울대학교(호프), △동양대학교(영웅), △안양대학교(올슉업), △중앙대학교(음악극 1945) 등 총 5작품을 선보였다. 본선 결과, 대상에는 단국대, 최우수상 동서울대, 우수상 중앙대, 장려상에는 동양대, 안양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상은 연기 부문에 단국대 방성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모님과, 친구와, 반려동물과, 내 자신과… 한복과 함께 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한복 사진·사연을 공모합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는 내부 심사를 거쳐 푸짐한 선물을 드립니다. ■ '새해를 입다' 한복 사진·사연 공모전 옷장 속 잠들어 있던 한복을 꺼내 새해를 입어보아요. 한복으로 특별해진 일상, 소중한 사람과의 기억을 품고 있는 여러분의 한복 사진과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약 100자 이상의 사연 작성 필수! "부모님의 결혼식 한복 사진, 앨범을 들춰보니 감회가 남다릅니다." "돌잔치 한복을 입은 친구의 사진, 이것은 정변인가 역변인가" "귀하게 자란 내가 한복을 입어야지, 특별히 한복을 입고 나만의 시간을 즐긴 1인가구!" "반려동물과 함께 한복을 입고 산책하던 날, 매일 걷던 길이 다르게 느껴졌어요." · 공모 접수: 1.12.(월)~1.27.(화) · 공모작 심사: 1.28.(수)~1.29.(목) · 선정작 발표 및 사연 공개: 1.30.(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주시는 13일 오전 ㈜그린베이크와 ‘양주(Yangju) 브랜드 활용 및 농특산물 육성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에 따라 ㈜그린베이크는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샌드위치 등 주요 제품에 ‘양주’ 명칭 및 도시상징물들을 사용하게 된다. 특히 ‘양주’ 명칭이 들어간 제품에는 반드시 양주에서 생산된 딸기 등 지역 농특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로 했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도 포함됐다. ㈜그린베이크는 향후 사업 확대 및 제품 생산 과정에서 양주시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기로 약속했다. 이에 발맞춰 양주시는 ‘양주’ 명칭을 사용한 제품의 판로 개척을 돕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공동 마케팅과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기은서 ㈜그린베이크 대표이사는 "품질 좋은 양주 농특산물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명시가 2026년 사회연대경제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맞춤형 기업 육성 정책을 강화한다. 시는 사회연대경제를 지역 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축이자 미래 성장동력으로 설정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시민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정책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특히 지역 수요 맞춤형 사회연대경제기업 육성을 정책의 중심에 두고, 창업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한다. 이에 따라 시는 ▲사회적경제센터 창업보육실 운영 ▲사회연대경제 창업아카데미 교육 ▲사회연대경제 창업지원 ▲사회연대경제 진입 전환 컨설팅 ▲창업팀 설립·운영 ▲공정무역기업 육성 사업 등을 추진해 초기 기업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기업이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회연대경제기업 재정지원 ▲(사회적)협동조합 세무·회계 지원 ▲통합돌봄 대비 사회연대경제기업 고도화 ▲지속가능한 활성화 사업 등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도 병행한다.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뒷받침할 기반 시설도 마련한다.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13일부터 2월 10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돌봄터 12개소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통합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이 스스로 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위한 구강보건 교육 ▲한의사가 알려주는 바른 자세 - 거북목 교육 ▲흡연의 위험성과 흡연 시 신체 변화 이해 ▲건강한 체중을 위한 건강습관 영양 교육 등 방학 동안 활동량 감소와 불규칙한 생활로 건강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다양한 체험형·참여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이번 통합건강교실이 성장기 아동들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2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재능기부 프로그램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특강 : 네이버광고 세팅’이 성황리에 진행했다.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통영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과 활동가들의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 내 긍정적 영향력을 발휘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전환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됐으며, 재능기부로 참여한 전문강사 이재성 대표(꿈대장간 디지털노마드 연구소)가 강의를 맡았다. 이재성 대표는 현직 이커머스 셀러이자 창업보육 전문 매니저로 활동하며, 지역 내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해 이커머스 교육과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통영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의 기본 개념, 네이버 검색 광고의 원리, 광고 계정 생성 및 기본 세팅 방법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가한 한 통영시민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재능 나눔을 해주어 감사하다”며 “온라인 광고가 막막했는데 강사님 덕분에 네이버광고 세팅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13일 장기요양 수급자 등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에게 체계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의료기관인 동산의원과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 접근이 어려운 장기요양 대상자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내 재택의료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영천시는 행정적 지원과 사업 총괄을 담당하며, 영천시보건소와 동산의원이 협력해 방문진료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상담·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필요 시 장기요양기관 및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사업이다. 대상자가 장기요양기관으로 입소하지 않고 ‘지역사회 내 계속 거주(Aging in Place)’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택의료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장기요양·돌봄 서비스와의 연계 강화 ▲사업 운영 성과 분석 및 개선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