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구직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달 12일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울주군 청년센터에서 총 10회에 걸쳐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며, 회차별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컨설팅은 전문 취업 강사가 참여해 1인당 60분간 진로 탐색,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전략 수립 등 취업 준비 전반에 대한 개인 맞춤형 집중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대면 상담뿐 아니라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컨설팅을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자기 이해를 통한 진로 설정 △자기소개서 첨삭 및 셀링포인트 정리 △면접 스크립트 점검 및 모의면접 등 청년 구직자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울주군 관계자는 “취업 시장의 변화에 따라 청년들이 혼자 준비하기에는 어려움이 큰 만큼, 전문 컨설팅을 통해 자신만의 강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전에 대비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눈높이에 맞는 체감형 취업 지원정책을 지속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1개 읍면동 단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인 행복키움지원단은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의 핵심 거점이다. 이날 회의에서 천안시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재점검하고 지역 특화사업 운영 방향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발굴부터 지원,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해 ‘행복동행 챌린지’를 통해 고독사 위험군에 메시지 화분을 전달하고 정기적인 안부를 확인하는 등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전개해 왔다. 올해는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고, 혹서기·혹한기 기후 위기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천안시는 역량 강화 워크숍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읍면동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영우 협의회장은 “행복키움지원단은 주민이 직접 만드는 복지안전망”이라며 “천안시 31개 읍면동이 긴밀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36개 육성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주 글로스터호텔에서 도·시군 공무원, 축제제전위원회 민간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시군 축제 지원사업 설명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가 선정한 2026년 육성축제 36개(대표축제 14개, 작은마을축제 14개, 지역특화형축제 8개)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시군 축제 평가 및 컨설팅 지원사업 설명 ▲축제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 ▲축제 담당자 인권침해 방지 교육 ▲축제 발전을 위한 토론 및 관계자 소통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김병원 목포대학교 관광학과 교수는 ‘글로벌 인바운드 제고를 위한 축제 대표 콘텐츠의 중요성과 방문객 수용태세’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축제 성공의 핵심은 독창적인 대표 콘텐츠의 개발과 강화에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7일 중회의실에서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설치된 민·관 협력기구로, 그중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평가, 주요 복지정책에 대한 심의·자문을 수행하는 지역 복지 거버넌스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공동위원장 변광용 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9명과 사회보장 관련 공공기관 및 민간시설, 학계 등 사회보장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촉 위원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장으로 남성미 거제대학교 교수, 부위원장으로 우성기 거제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이 호선된 가운데,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라 추진된 세부 사업의 이행 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목표 달성도 및 지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2025년 동계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오는 2월 27일 실습생 6명이 전원 수료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현장실습학기제는 대학교–기업 간 협약을 기반으로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규정'에 따라 운영된 표준 현장실습학기제로,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실습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약 10주간 진행됐으며, 5개 대학에서 선발된 6명의 대학생이 주 40시간(월~금 09:00~18:00) 전일제로 참여했다. 실습생들은 전공과 연계된 부서에 배치되어 항만 운영, 물류 기획, 홍보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며 실제 업무 환경 속에서 직무역량을 체득했다. 프로그램은 ▲기관 이해도 제고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부서별 직무 중심 실습 및 실무교육 ▲실무자와 함께하는 1:1 멘토링 ▲중간 학습성과 점검 간담회 등 단계별 체계로 운영됐다. 특히 각 부서 멘토의 밀착 지도를 통해 보고서 작성, 자료 분석, 회의 참여 등 공공기관 실무 전반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27일 제1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 3명에게 선배 공무원 3명을 후견인으로 맺어 주는 결연식을 개최했다. 청렴 후견인제는 신규공무원과 선배 공무원을 멘토-멘티로 구성하여 1년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청렴한 멘토의 경험과 지식이 멘티의 조직 적응과 직무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이다. 이날 결연식은 교육장 격려인사, 멘토-멘티 선서문 낭독, 청렴교육, 후견인과의 소통 차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규공무원이 공직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청도교육지원청은 5월, 8월, 11월에 맞춤형 행정 실무연수를 실시하여, 신규공무원의 업무 역량 강화와 조기 적응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오홍현 교육장은“청렴 후견인제를 통해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며, 선배 공무원의 풍부한 경험으로 올바른 공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해남군과 해남교육지원청이 인공지능(AI)·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전략으로‘인간다움과 미래다움이 공존하는 해남다움의 실현’을 천명하고, 교육과 행정,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역생태계 조성에 착수했다. 해남군과 해남교육지원청은 27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AI·에너지 수도 도약을 위한 해남미래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공동체와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AI·에너지 수도 도약을 준비하는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공동선언문을 통해 해남군과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은‘인간다움과 미래다움이 공존하는 해남다움’을 미래 방향으로 삼아,‘인간다움’을 교육의 중심가치로 세우고, AI·에너지의‘미래다움’을 도전가치로 삼아 두 가지 가치가 조화를 이룬‘해남다움’을 실현해 나가는데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선언식에서는 해남군수, 전라남도교육감,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장, 해남군의회 의장, 학부모·학생 대표가 참석해 AI·에너지 수도 도약을 위한 분야별 선언을 낭독하고, 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공동선언에 이어 진행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육아특성화도서관인 양산시립 삼산도서관은 지역 내 영유아 양육자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육아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양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내에 ‘순환비치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영유아 부모들이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육아관련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한다. 삼산도서관은 센터 내 별도 공간을 마련하고 부모 교육 및 자녀 양육 관련 최신 소장 도서를 회당 50권 내외로 엄선해 비치한다. 특히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3~4개월 주기로 도서를 교환하여, 육아종합지원센터 이용자들은 분기마다 최신 육아 트렌드와 아이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교육 자료를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양육자들이 일상 공간에서 손쉽게 양질의 도서를 접하고 육아의 지혜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산시는 양산시청소년회관과 소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청소년 참여기구 간 협력과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청소년참여기구 협UP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양산시청소년의회,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위원 51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립청소년생태센터에서 진행됐다. 워크숍 첫날인 25일에는 국립청소년생태센터로 이동해 시설 안내 및 안전교육을 실시해다. 이후 생태센터 체험 프로그램인 ‘에코에브리원’ 활동을 통해 아이스브레이킹과 함께 위원들 간의 응집력을 키우고 친교활동을 다졌다. 둘째날인 26일에는 ‘을숙생태 마법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협동심을 기르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후 각 참여기구별 회의를 통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기구별 대표 소개 및 활동 방향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 후에 단체 사진 촬영으로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워크숍 활동에 참가한 청소년참여기구 위원은 “양산을 벗어나 새로이 신설된 청소년 체험시설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산시는 도시재생 및 농촌재생의 재도약을 위한 ‘양산형 지역재생 모델발굴 벤치마킹’을 2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양일간 경상북도 경주시와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문가 강의, 황촌행복마을투어, 황촌마을호텔 체험 등으로 양산시 재생사업 지구별 주민협의체 및 협동조합 리더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첫째 날에는 경주 황오동 도시재생 현장을 방문해 ‘행복황촌마을’의 운영 사례를 견학했다. 황촌마을은 구도심의 유휴공간과 노후주택을 리모델링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인 ‘마을호텔’을 운영하며 상권 활성화를 이끌어낸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재생 모델이다. 특히 2025년 도시재생 한마당 경제활력 분야 대상 수상 사례로, 협동조합 기반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둘째 날에는 대구 복현어울림센터 및 대구예술발전소, 수창청년맨숀을 방문해 거점시설 운영관리 사례와 유휴공간을 활용한 도심 문화공간 창출 사례를 견학하고 양산시 재생사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7일 문경제일새마을금고본점 3층 강당에서 제32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 대의원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음식문화개선에 기여한 영업주 21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또한 (주)금복주를 비롯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한 기업들이 지역 인재 육성과 상생의 의미를 담아 기탁한 장학금 750만 원을 모범학생 15명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친절이 곧 경쟁력’이라는 공감대 속에 친절 실천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고객을 가족처럼 맞이하는 서비스 실천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경영 ▲밝은 미소와 정직한 가격으로 신뢰받는 외식문화 조성 등을 다짐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지역 외식업은 시민의 일상과 관광객의 기억을 책임지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문경’을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 소규모(1만㎡ 미만) 정비사업 - 27일부터 조합설립 동의율 완화, 통합심의 대상 확대 시행! ■ 사업요건 완화 · 조합설립 주민동의율 5%p*씩 완화 *가로주택, 소규모재건축, 소규모재개발 · 가로구역: '설치 예정' 기반시설도 포함 · 신탁업자 시행지정요건 완화: 소유자의 1/2 이상 추천 ■ 사업성 개선 · 임대주택 인수가격 상향: 기본형건축비의 80% 수준 · 법적상한용적률의 1.2배까지 건축 (사업구역 인근 토지를 기반 시설·공동 이용시설 부지로 제공 시) · 경사지 가로구역 건폐율 특례→사업전체구역으로 확대 ■ 통합 심의 대상 확대 · 경관심의, 교육환경평가 등 대상 확대, 사업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