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6년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주민 생활 불편, 중소기업·소상공인 애로사항, 기타 기업·경제활동 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 등을 발굴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공모전에는 중구 주민과 중구청 직원, 중구 소재 기업 관계자, 소상공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취업·일자리 △구민 복지 △일상생활 △신산업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도시재생 등 6가지로 단순 진정, 불만성 민원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중구청 기획예산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으로 공모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효과성과 실현 가능성, 창의성 등을 심사해 우수 과제를 선정하고 5월 정례조회 시 시상할 예정이다. 최우수 1명에게는 70만 원, 우수 2명에게는 각 50만 원, 장려 3명에게는 각 30만 원, 노력 3명에게는 각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중구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수상작을 자치법규 개정 및 중앙부처 개선 과제로 제출할 계획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중구가 지난 2월 22일 새벽 성안동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3월 3일부터 3월 26일까지 산림 인접 농촌 체류형 쉼터 및 농막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각종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농촌 체류형 쉼터 및 농막 설치 요건 충족 여부 △취사 및 냉난방 장비 관리 실태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이다. 중구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회복 명령을 내리는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중구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문자를 발송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화재 예방 홍보 활동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난방용품과 전기·가스 등을 사용할 때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불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안군이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내 소비의 선순환 구조 형성을 위한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에 속도를 냈다. 군은 3일 농림축산 식품부와 보건복지부를 차례로 방문해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과 행정 절차의 신속한 이행을 공식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자체적으로 기본소득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 마련을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진안군은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선도적으로 제도 기반을 갖추고,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방문에서는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 방향과 연계해 진안군이 자체 재원으로 준비 중인 시범사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군은 농촌의 인구감소와 소비 위축 등 구조적 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의 선제적 노력에 대한 중앙정부의 제도적·재정적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보건복지부를 찾아 현재 진행 중인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의 조속한 마무리를 건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병용)는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등록 회원과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재활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재활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연간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센터 운영이 직영에서 위탁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달라진 운영 방향과 주요 변화 사항을 안내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 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재활프로그램의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사회재활·직업재활·사회적응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과 이용 수칙을 안내했다. 이어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 의지를 다졌으며, 자율적인 추천과 투표로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해 회원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기반을 마련했다. 재활프로그램은 관내 정신장애인의 사회적응 능력 회복과 사회복귀 지원을 목표로 3월부터 7월까지 주 3회 운영되며, 정신건강 교육, 일상생활 기술훈련, 보건소 연계 교육, 미술·음악치료, 생활체육, 인지재활 프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방산기업 현대로템 유치를 계기로 대한민국 차세대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공식화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로템 투자유치 협약은 전북 방산의 저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전환점”이라며 “첨단소재 기반의 독보적인 방산 생태계를 구축해 전북을 대한민국 유일의 첨단소재 방산 공급망 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현대로템의 무주군 생산기지 조성이다. 그동안 전북 방산의 구조적 약점으로 지목돼 온 ‘체계종합기업(수요처) 부재’ 문제가 해소되면서, 도는 ‘소재→부품→완제품→실증’으로 이어지는 방위산업 전주기 밸류체인을 완성하게 됐다. 현대로템을 방산 앵커기업으로 삼아 전·후방 연관 기업의 연쇄 유입을 이끌고, 이를 지역 매출 확대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전북은 첨단무기의 시험·연구·실증 위한 새만금이라는 지리적 장점과 무기기동성 확보를 위한 고강도 경량화 소재 연구개발 인프라 집적화로 글로벌 방위산업 육성 방향에 걸맞는 최적의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집중 투자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동구는 지역 청년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진솔한 작가의 개인전을 3월 3일부터 3월 28일까지 동구청년센터 마을기록관에서 개최한다. 진솔한 작가는 울산에서 촬영한 곤충들을 통해 산업도시의 역동적 이미지 이면에 존재하는 또 다른 생태계를 조명했다. 복잡한 도시 환경 속에서도 인간의 문명과 공존하며 살아가는 곤충들의 모습을 기록함으로써 도시와 자연의 공존 양상을 시각적으로 제시하고, 작은 생명체가 지닌 생태적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기획했다. 진솔한 작가는 곤충의 질감과 형태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색을 과감히 배제한 흑백 사진 형식으로 작품을 제작했다. 동구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도시 환경 속 자연 생태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시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광역시 동구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동구청년센터는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매년 상하반기에 ‘2026년 청년 작가 전시 지원사업’ 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다산1동 주민자치센터 강사간담회’를 열어 주민자치센터 운영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질 향상과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강사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개선사항을 운영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주민자치센터 강사와 주민자치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프로그램 운영 개선 △강의 환경 정비 △수강생 만족도 향상 △신규 강좌 발굴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적으로 운영에 반영하고, 운영 방식 개선과 신규 강좌 발굴을 통해 주민자치센터 운영의 질을 높여 주민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최종찬 다산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의 성장은 강사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발전된 운영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자치센터는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공간”이라며 “행정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3일 금곡동이 개학기를 맞아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금곡동위원회와 함께 학교 주변 통학로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와 불법광고물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개학으로 학생 이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정비에는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금곡동위원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만관이 함께 어린이보호구역과 주요 횡단보도, 골목길 등 학생 이동이 많은 구간을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적치물을 수거하고, 전단지와 벽보 등 보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광고물을 함께 정비하며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금곡동은 개학기 동안 학교 주변 점검을 이어가고, 상시 관리 체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개학기에는 학생 이동이 집중되는 만큼 학교 주변 환경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학교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시는 3일 해빙기를 맞아 사업전략본부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해빙기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성남~광주간(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2공구),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 연결로 개설 공사, 광주역세권 임시주차장 조성 공사, 청석로(중로1-11호선) 확장공사 등 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사업별 공정률과 예산집행 현황, 공사 진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하며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붕괴 및 침하 위험 요소, 구조물 균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 관리 조치 사항을 확인했다. 아울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강화를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해빙기 등 재해에 대비한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양시는 4일부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생리용품 구매 비용 지원금은 1인당 연 최대 16만 8천 원이다. 시는 관내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경기도와 함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가 돼 있는 11세부터 18세(2008~2015년생) 여성청소년이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성평등가족부 생리용품 바우처 수급자는 중복 지원할 수 없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3월 5일 오후 2시부터 3월 31일까지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지원금은 경기지역화폐로 지급된다. 관내 편의점(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과 ‘배달특급’ 앱에서 생리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거주 여부 등 확인 절차를 거쳐 4월 20일 이후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 이전에 지원을 받았던 청소년도 올해 혜택을 받으려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3일 수강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열고 상반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재무·경제, 건강·웰빙 등 총 6개 분야 20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총 487명이 신청해 1.28: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중장년층의 높은 학습 수요를 확인했다. 최종 등록을 완료한 320명의 수강생은 3월 9일부터 5월 7일까지 8주간의 교육 여정을 함께한다. 금관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개강식은 개강 경과보고와 교육 성과 동영상 감상, 특강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젊은 당뇨 시대, 혈당은 장바구니에서 결정된다!’를 주제로 진행한 특강은 센터 ‘빛나는 열린교실’ 2기 강사인 고정순 임상영양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고 강사는 만성염증과 당뇨 질환이 급증하는 흐름 속에서 현명한 식품 선택법과 일상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저당 실천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특강과 상반기 프로그램이 중장년 세대가 인생 후반기의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한 달간 마을 아동 11명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 풋살 프로그램 ‘골 때리는 아이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함께 몸을 움직이며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팀 활동 속에서 협력과 규칙을 배우며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골 때리는 아이들’은 고양쾨닉스 이진호 대표가 활동 공간을 지원하고, 이승준 강사가 재능나눔 형태로 진행을 함께해,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회기별로 스트레칭과 기본기(드리블·패스 등) 연습, 팀 게임 활동으로 구성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했다. 처음에는 서로 어색해하던 아동들도 회기가 거듭될수록 옆 친구에게 먼저 말을 걸었고, 게임 중에는 서로 이름을 부르며 응원했다. 특히 마지막 회기 무렵에는 활동이 끝난 뒤에도 “다음에 따로 만나서 또 풋살하자”는 말이 오가며 관계가 이어지는 모습이 관찰돼 방학 중 일회성 체험을 넘어 또래 관계가 형성되는 계기가 됐다.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 담당자 김동협 사회복지사는 “‘골 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