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시정 홍보와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유튜브 등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구TV’의 대표 콘텐츠인 ‘대구한바퀴’는 시즌2를 맞아 실·국장, 홍보대사, 지역 유명인사 등을 초청해 더욱 다채로운 구성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2024년부터 제작된 ‘대구한바퀴’는 김민정 뉴미디어팀장이 대구의 읍·면·동을 다니며 즐길거리와 먹거리,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34편이 공개됐다. 최근 고정 시청층을 중심으로 편당 1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채널 구독자 수 14만 명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 시즌2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인사를 초대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칠성동 편에는 대구시 실·국장(공보관)이 출연했으며, 두 번째 주자로 대구시 홍보대사인 삼성라이온스 원태인 선수가 1월 16일 업로드 예정인 ‘황금동 편’에 출연한다. 이번 영상에서는 황금동에 위치한 어린이세상, 국립대구박물관, 대구창의융합교육센터 등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한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는 신안 팔금도 일원에 자생 난대숲을 조성하기 위한 섬숲경관복원사업으로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섬숲경관복원사업은 기후변화와 인위적으로 훼손된 도서 해안 섬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산림생태계를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2020년부터 기후대응기금을 지원받아 목포 등 15개 시군 도서 해안지역에서 총 313ha 규모의 섬숲을 복원했다. 섬숲경관복원사업이 2025년 말 일몰되면서 2026년 신규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전남도는 신안 팔금도의 산림환경 복원 필요성을 산림청과 기획재정부, 국회에 지속 건의해 국비 20억 원을 포함한 총 28억 원을 확보했다. 팔금도 섬숲은 2025년 타당성 평가를 거쳐 복원 수종을 선정하고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1월 말 산림청 중앙설계심의를 거쳐 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척박한 토양 환경을 고려해 우선 토양 개량으로 식생 기반을 조성한 뒤 가시나무·동백나무·후박나무 등 자생 난대수종 12만 5천여 그루를 심어서 관리할 계획이다. 현지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신안군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성군이 민선8기 출범 이후 지금까지 1000여 명의 지역 대학생들에게 학비를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2023년부터 대학생 가정의 학비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등록금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국가장학금, 교내장학금 등을 제외한 등록금 실납부액을 학기당 200만 원 한도로 최대 8학기까지 지원한다. 올해 들어선 2025년도 2학기 등록금 지원을 완료하며, 누적 지원 1000명을 넘어섰다. 등록금 지원을 받은 신모(장성읍) 학생은 “장성군의 학비 지원 덕분에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장성군은 기존 등록금 지원사업과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대학생 주거비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은 보호자 모두 3년 이상 장성군에 살고 있는 가정의 학생이며, 대학 학제 기준 마지막 학년 재학생(4학년, 30세 이하)에게 월세·기숙사비 실비를 월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이 성장하려면 청년들이 걱정 없이 꿈을 키울 수 있어야 한다”며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장성군이 든든한 버팀목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0일 고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고북면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대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경제, 문화, 건설,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시정 현안과 마을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북면민들은 ▲국화축제장 내 사유지 매입 ▲농공단지 대기환경측정 모니터링 전광판 설치 ▲고북교차로 부체도로 확장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건의 사항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는 한편, 관련 부서장을 통한 설명을 통해 주민의 이해를 도왔다. 한편, 고북면은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인 ‘행복버스’가 운행되는 지역이다. 행복버스는 지난해 2월부터 운영되기 시작했으며, 현재 대산읍에 5대, 해미·고북면에 5대가 운행을 이어오고 있다. 시는 빠른 서비스 정착을 위해 지난해 운행 지역 읍면 경로당에서 주민 설명회를 진행하고, 대산 공영 버스터미널과 해미 버스승강장에 안내 도우미를 배치해 서비스 이해도를 높였다. 오전에는 고정 노선으로, 오후에는 기존 버스 승강장 및 경로당에서 전화나 앱(셔클), 키오스크로 사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주거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주거복지사업은 주거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주거지원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시민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기초주거급여부터 이사비, 주택개조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기초주거급여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긴급주거 지원 △이사비 지원 △장애인 주택개조 △주거복지센터 운영 등 총 6개 세부 사업을 중심으로 2026년 주거복지 정책을 운영한다. ‘기초주거급여’는 기준 중위소득이 인상됨에 따라 소득인정액 기준도 함께 조정돼, 1인 가구는 월 123만 원, 4인 가구는 월 311만 원 이하이면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임차가구의 기준임대료도 최대 11% 인상돼, 1인 가구는 최대 30만 원, 4인 가구는 최대 46만 3천 원까지 지원받는다. 자가가구는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보수·중보수·대보수로 구분해 수선유지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은 고시원·쪽방·비닐하우스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시민과 가정폭력 피해자, 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장애인 가정의 출산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장애인 출산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비장애인에 비해 임신·출산 과정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현실을 고려해, 출산 직후 초기 양육비 공백을 메우고 가정의 빠른 안정을 돕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 중 본인이 출산한 여성장애인, 배우자가 출산한 남성장애인이다. 임신 4개월 이상 태아의 유산·사산(인공임신중절 제외)도 포함된다. 지원금은 태아 1인 기준 국·시비 120만 원에 더해, 신생아 출생일 기준 동대문구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부 또는 모가 장애인이고 주민등록을 같이하는 세대인 경우 구비를 추가 지원한다. 장애 정도에 따라 구비가 달라 ‘심한 장애’ 150만 원, ‘심하지 않은 장애’ 100만 원이 지급돼, 총지원금은 최대 270만원(120만원+150만원)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장애인의 주민등록지를 관할하는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구는 신청자 신분증과 신청서, 출생증명서(또는 출생사실 기재 등본/가족관계등록부), 장애인 본인 명의 통장 사본 등을 준비해 방문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와 포항시체육회는 20일 라메르웨딩에서 ‘2026년 포항시 직장운동경기부 입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재한 포항시 체육회장,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입단식은 포항시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계획 발표, 신규 선수 임용장 수여, 선수 선서, 구호 제창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새롭게 출발하는 선수단의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포항시 직장운동경기부는 포항시청 소속 11명과 포항시체육회 소속 20명, 총 31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시는 유도, 조정, 육상, 레슬링,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기량을 갖춘 인재들을 대거 영입하며 포항시 직장운동경기부의 전력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 외에도 전도유망한 선수들의 다수 영입과 종목별 균형 있는 선수단 구성을 통해 스포츠 선진도시 포항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러한 전력 보강을 바탕으로 시는 2026년 직장운동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기장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기장군민과 기장군 공무원을 대상으로‘기장군 사이버 평생학습’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장군 사이버 평생학습’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스마트 학습 환경을 제공해, 일상 속 평생학습 문화 정착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운영중인 과정은 경영, IT, 외국어, 인문교양, 자격증 등 24개 분야의 3,500여 개 강좌로, 최신 교육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강좌가 매월 추가되고 있다. 신청대상은 기장군민이라면 누구나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방법은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전용 어플리케이션(APP)을 설치하면 모바일 기기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사이버 평생학습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마련된 학습 플랫폼”이라며, “군민의 자기계발 역량을 강화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1월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7일간 창원종합운동장 및 창원축구센터에서 2026 창원특례시 동계축구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16개 팀, 650여 명의 고등학교·대학교·프로팀 선수들이 참가하여 팀별 훈련과 더불어 참가팀 간 친선 경기를 치르며, 총 18개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온화한 겨울 기후와 창원축구센터 등 우수한 전지훈련 인프라를 바탕으로 매년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다양한 팀들이 찾고 있는 곳으로,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엘리트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선수 진로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선수들과 더불어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창원에 방문하여 체류·소비한다는 점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을 방문한 선수들이 이번 스토브리그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전지훈련 최적지 창원의 이미지를 굳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구 눈썰매장을 겨울 나들이 코스로 소개한 뒤, 주말 방문객이 급증하자 현장 운영과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놀면 뭐하니’는 17일 방송에서 ‘쉼표, 클럽’ 2차 정모 코스로 이문동 ‘우동·짜장 3000원’ 맛집, 남영동 잉어빵에 이어 동대문구 눈썰매장을 찾는 일정을 담았다. 구에 따르면 해당 회차가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며 관심이 빠르게 확산됐다. 실제로 방송 다음 날인 18일(일) 눈썰매장 방문객은 하루 4000명을 넘겼다. 평소에는 평일 1000명대, 주말 2500~3000명 안팎이었으나 방송 이후 가족 단위 방문이 한꺼번에 몰리며 ‘도심 속 눈놀이’ 수요가 급증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동대문구 눈썰매장은 장안1수변공원 야외수영장 부지에 조성된 겨울방학 계절형 체험 공간이다. 지난해보다 약 2500㎡ 확장해 약 6000㎡ 규모로 눈놀이·휴게 공간을 넓혔고, 대형·소형 슬로프를 나눠 연령대별 이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한 번에 최대 8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동선을 정리했으며, 방송에서도 출연진이 눈썰매를 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2026년 새해를 맞아 대전 동구 대동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국공립유치원 설립에 대한 요구가 상위권을 차지하며,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대동지역의 부족한 교육 인프라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6년 구민소통 온(On)마을 행사에 앞서 대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동 주민들이 현재 가장 관심 있는 사항 5가지 중 ‘국공립유치원 설립’이 처음 의제로 등장하자마자 2위를 차지했다.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대동지역의 유치원 부족 문제가 이번 조사를 통해 구체적으로 드러난 것이다. 현재 대동지역에는 유치원이 단 한 곳도 없어, 5~7세 유아를 둔 가정들은 용운동과 판암동 등 인근 지역으로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등·하원에 따른 시간 부담과 교통안전 우려 등 일상적인 불편이 주민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대동지역은 대동 2구역과 대동 4·8구역 정비사업 추진에 따라 신규 주거단지 조성이 예정돼 향후 유아·아동 인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나 유아교육 기반시설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해남군이 온라인 소비 증가와 대형유통업체 확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2026년 골목형상점가 지정’신청을 상시 접수한다. ‘골목형상점가’란 전통시장법에 따라 전통시장과 마찬가지로 각종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역을 말한다. 해남군은 2024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지정 조건을 완화하는 등 적극적인 육성시책을 통해 현재까지 우수영, 대흥사, 읍내리, 땅끝마을 등 총 7개소의 골목형상점가를 지정ㆍ육성했다. 지정대상은 구역면적 2,000㎡ 이내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이다. 신청을 위해서는 해당 구역 내 상인의 1/2 이상의 동의를 얻어 상인조직(번영회, 상인회 등)이 결성되어 있어야 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권활성화 사업,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 등 각종 국ㆍ도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해남군 군비 자체 사업으로는 골목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