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안군은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한 부안군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됐으며 군에 주소를 둔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와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는 제도로 사고가 발생했을 때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든든한 안전장치다. 기존에 보장되던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 지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1~5급) 등 24종 항목에 새롭게 7종이 추가돼 총 31종 항목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 추가된 보장 항목은 야생동물 피해보상 사망, 야생동물 피해보상 치료비 담보, 물놀이 사망,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사망,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후유장해, 개물림 사고 상해사망, 개물림 사고상해 후유장해, 개물림 개부딪힘 사고진단비이다. 보험금 청구는 청구 사유 발생 시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청구서와 구비서류 등을 갖춰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신청해야 하며 개인 보험과 중복해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계적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화천산천어축제에 겨울이 없는 동남 아시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개막한 2026 화천산천어축제에는 열흘째인 지난 19일까지 모두 첫 주말 이틀 동안 3만5,788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했다. 외국인 관광객 대다수는 타이완과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폴, 베트남, 태국 등 겨울이 없는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화천을 찾았다. 20일 이후 타이완의 방학 시즌이 시작돼 외국인 방문객 증가세는 더 빠를 것으로 기대된다. 화천군과 평소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각국의 대형 여행사들은 매일 축제장에 단체 관광객이 탑승한 버스를 보내고 있다. 이들은 서울 등에서 오전 9시에 버스에 탑승해 매일 오전 11시 정도에 화천에 도착해 축제를 만끽하고 있다. 해외 여행사 단체 관광객 이외에도 한국에 체류하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자유여행객들도 매일 화천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대부분이 얼음판을 처음 밟아보는 이들은 난생 첫 경험을 카메라에 담아두기 위해 스마트폰을 꺼내 들고 있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연납하면 할인, 고물가에 더 빛나는 『확실한 세테크』 철원군은 2026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4.58%를 할인받을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자동차세 연납은 6월과 12월 정기분을 앞당겨 납부하는 제도로 기한내 납부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세무과에서는 지난 14일 군민 편의를 위해 할인된 세액으로 연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했으며,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이다. 기존 연납 납부자는 별도 신청없이 발송된 고지서로 납부하면 되고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신규 신청을 원하는 경우에는 철원군청 세무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전화·방문·인터넷 등 다양한 납부 채널 운영 위택스나 스마트 위택스 앱을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고, 가상계좌납부나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더라도 사용 일수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의 세액은 일할 계산되어 환급받을 수 있으며, 타 지역으로 이사하더라도 그해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자동차세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년 관광두레’ 사업 지역으로 강원 철원군․경기 광명시․충남 선천군․전남 해남권․울산 중구 등 5곳과 지역에서 활동할 관광두레 PD 5명(철원군 남상호)을 선정했다. 20일 철원군에 따르면 ‘2026년 관광두레’는 총 33개 지역과 관광두레 PD 후보자 60명이 지원해 경쟁률 12대 1을 뚫고 철원군이 사업지역과 관광두레 PD(남상호)가 선정됐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 공동체가 관광두레 PD와 함께 지역의 관광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분야에서 자율적으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 사업을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정책 사업이다. 철원군은 ‘2026년 관광두레’사업에 대비하여 PD와 주민사업체 육성을 위하여 2025년에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예비 주민사업체와 PD를 모집하여 본 사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했다. 이번에 선발된 관광두레 PD(남상호)는 앞으로 지역의 주민공동체를 발굴하고, 이들이 자생력이 있는 관광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획 수립 단계부터 밀착 지원한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철원군 이장연합회가 장학금 700만원을 철원장학회에 기탁했다. 20일 철원군청 상황실에서 가진 이번 장학금 기탁은 제23대 철원군 이장연합회 출범에 맞춰 통상 진행하던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대신하여 마련됐으며, 이장연합회 모든 임원이 의견을 함께하여 더욱 의미가 있다. 제23대 철원군 이장연합회는 지난주 13일에 철원군청 상황실에서 진행한 1월 임원회의를 통해 읍면 이장협의회 임원들과 함께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생략하고, 그 비용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700만원을 기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제23대 철원군 이장연합회장으로 취임한 이정상 회장은“임원들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 방법을 모색하여 장학금 기탁이라는 방법을 선택하게 됐다”라며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연합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3대 철원군 이장연합회는 앞으로도 군정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 현안 해결 및 주민 소통과 결속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지역 청년기업 커뮤니티디자인 내마음은 콩밭 협동조합, 태종기획은 1월 19일 복현어울림센터에서 북구 지역사회 활성화 및 도시재생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과 커뮤니티디자인, 청년 기획 역량을 연계하여 청년과 마을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북구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커뮤니티 활성화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청년 및 대학생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청년 문화 프로그램 및 역량강화 활동 추진 ▲청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프로젝트 협력 ▲도시재생 현장지원 활동 및 주민 교육·컨설팅 사업 공동 추진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청년의 기획력과 창의성이 마을의 일상과 결합해 청년에게는 지역에서의 실질적인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은윤 북구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3자 협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최근, 잦은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등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진화헬기를 활용해 산림인접지역 영농 부산물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김태운 동구 부구청장이 직접 산불진화헬기를 활용해 공중에서 산림 인접 농경지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영농 부산물 소각 우려 지역을 확인했다. 특히 산림과 주거지가 맞닿아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가능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동구는 매년,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는 불법 소각이 대형 산불로 확산 될 위험이 크다고 보고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사전 단속하고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산림인접지역의 영농부산물 관리는 산불 예방의 핵심 요소다. 산불진화헬기를 활용한 입체적 점검을 통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시설물 검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릴레이 안전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차 챌린지에는 체육시설팀과 지목 부서인 관광휴양팀 직원들이 참여하며, 실내체육관 내 리모델링된 마루바닥의 접지력과 소음 상태, 전동식 가변석의 작동 안전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1부 시설 점검: 마루바닥의 평탄성 및 가변석 구동계 유격·고정 상태 정밀 확인 - 2부 시운전 경기: 족구, 배드민턴 등 실제 경기를 통한 시운전으로 마루 충격 흡수력 및 가변석 하중 안전성 실증 - 3부 현장 환류: 점검 중 발견된 미비점에 대한 피드백 공유 및 즉각적인 보완 대책 도출 공단은 이번 1차 챌린지를 시작으로, 체육시설팀이 다음 부서인 관광휴양팀을 지목하고, 향후 관광휴양팀이 관리하는 사업장으로 점검을 확대해 나가는 릴레이 방식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단 김진태 이사장은 “이미 개방되어 운영 중인 시설이라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상시적으로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수군은 지난 16일 열린 ‘2027년 공공비축미곡 품종 선정 협의회’를 통해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 품종으로 ‘신동진’과 ‘해담쌀’ 2개 품종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농산유통과, 농업기술센터, 농협, 농업인 단체 등 총 14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품종별 재배 안정성, 시장 선호도, 농가 재배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매입 품종을 결정했다. 선정된 ‘신동진’은 밥맛이 우수하고 재배 안정성이 높아 그동안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농가 신뢰도가 높은 대표 품종이다. ‘해담쌀’은 품질 균일성과 상품성이 뛰어나 소비자 선호도가 높으며, 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쌀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수군은 이번 품종 선정을 통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농가의 판로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한편,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품종 단순화를 통해 재배와 수확, 품질 관리 과정에서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수군은 지난 19일 장수군 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사업에 선정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장수군가족센터는 지난해 12월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지난 9일 지원 대상자 선정을 완료해 총 12가정을 최종 선정했다. 이어 전담 여행사 선정 등 사전 준비 절차를 마무리하고, 선정 가정들이 1월부터 순차적으로 모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진행된 사업설명회에서는 고향나들이 일정과 지원 내용,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다문화 이해 교육을 병행해 참여 가정들이 보다 안전하고 의미 있는 모국 방문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장수군가족센터는 이번 지원사업이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 생활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다문화가정이 건강한 가족 생활을 영위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고향나들이 사업에 선정된 다문화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고향에서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건강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서구 탄방동은 동 청사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전했다. ‘마을을 새롭게, 주민을 즐겁게’를 주제로 한 이번 주민자치회 행사에는 서철모 서구청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해 시작을 축하했다. 행사 1부 발대식에서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총 50명의 주민자치회 위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들은 이어진 2부에서 향후 마을 사업 추진을 위한 분과 구성과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탄방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제6회 ‘숯뱅이마을축제’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마을 의제를 발굴하는 등 다양한 지역문제를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최기영 탄방동장은 “마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주민자치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주민의 제안과 참여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중구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하고 있는 노후 슬레이트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택 슬레이트 건축물의 소유자 및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며, 슬레이트 철거‧처리 시 최대 7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중구 관내 슬레이트 주택 23동, 비주택(창고, 축사, 노유자시설) 3동 등 총 38동을 대상으로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 처리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로,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 후 처리업체가 확정되면 사업을 본격 진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라며, “구민의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