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서구가 지난 19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고동현 의료원장 겸 병원장을 ‘일일 구청장’으로 위촉했다. 이번 일일 구청장 위촉은 지역 대표 의료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으로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고동현 병원장은 이날 서구청사를 방문해 강범석 서구청장으로부터 일일 구청장 위촉장을 받고 간부 공무원과의 티타임을 시작으로 ‘일일 구청장’으로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고동현 병원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 참여해 강범석 서구청장과 함께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어 청사 내 주요 행정 현장을 둘러보며 행정 운영을 직접 살폈다. 민원실을 방문해 여권 교부 업무를 직접 체험했으며, CCTV 통합관제센터와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고 병원장은 서구보건소를 방문해 보건소장으로부터 보건소 운영 현황을 듣고 보건소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고동현 병원장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구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9일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주민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 명칭 변경을 위한 법률 제정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공청회는 2026년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을 앞두고 서구의 새로운 명칭으로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국회 입법 제정 과정에서 공청회가 필요하다는 지역구 국회의원(서구 갑·을)의 요구에 따라 마련됐다. 공청회는 박선홍 더인천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서구 기획재정국장의 ‘구명칭 변경의 필요성과 과정’이라는 주제 발제를 시작으로 전문가 2명(김창수 인하대학교 초빙교수, 석종수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주민대표 2명(정관용 가정2동 주민자치회장, 조은혜 청라맘스 카페 대표), 송이 서구의회 의원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패널 5명의 지정토론 후 공청회에 참석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자유토론의 순서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구 명칭 변경과 그동안의 추진 경과, 서해구 명칭의 지리적 상징성 및 정당성, 구 명칭 변경에 따른 주민지원방안 등에 대하여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공청회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동구는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이틀간,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기존 답례품 구성을 보완하고,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품목 가운데 동구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답례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고향사랑기부제 인기 답례품 분석 결과,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기부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베이커리 및 디저트 ▲지역 관광·체험 상품 ▲실속형 가공식품 분야의 상품 구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판단해, 해당 분야를 중심으로 공급업체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빵지순례’ 등 디저트 관광이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관내 유명 제과·제빵 업체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동구만의 차별화된 답례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전 동구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배송할 수 있는 업체이며, 모집 분야는 ▲농·축·수·임산물 ▲가공식품 ▲관광·서비스(체험·숙박 등) ▲기타(공예품 등) 등 총 4개 분야다. 참여를 희망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동구는 ‘2025년 대전형 빈집정비사업’을 완료하며, 도심 내 장기간 방치된 빈집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대전형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내부 검토와 대상지 선정을 거쳐 매입한 뒤 주민 공동이용시설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매입 가격은 감정평가법인 2곳의 평균 감정가를 적용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양동 298-37번지와 용운동 201번지에 위치한 빈집 2개소를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공용주차장을 조성했다. 특히, 용운동 대상지는 향후 도시계획시설과 연계한 공공 활용이 가능하도록 기반 정비를 함께 추진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8억 1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구는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일부 구역에 소규모 운동시설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도시 슬럼화와 범죄,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체계적인 정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빈집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광역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이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전주기 지원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고도화해 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상품기획,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사용성 검증(UT) 과정을 공공 인프라를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전주기 지원 모델이 본격적으로 적용됐다. 2025년에는 총 7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프로젝트가 운영됐다. 이 중 2개 기업은 상품기획부터 상품개발, 사용성 검증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는 전주기 프로젝트로 선정됐으며, 5개 기업은 디자인 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중심으로 한 상품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시장 출시'를 목표로 추진되어, 다양한 미래 성장 산업 분야에서 구체적인 결과물을 도출했다.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반려견 치료 및 건강 관리를 위한 전용 고압산소챔버 제품이 개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이 운영한 ‘2025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 청년 디자이너 협업 디자인 프로젝트’가 지역 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인재 양성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료됐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이 부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중소기업의 실제 디자인 수요를 역량 있는 청년 디자이너(대학생)와 연결해 제품 및 서비스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프로젝트형 지원사업이다. 2025년에는 부산 지역 대학(경성대학교, 동서대학교) 디자인 관련 전공 4학년 학생 48명이 10개 팀을 구성해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기업의 요구사항에 맞춰 기획, 시장 조사,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행했으며, 이를 졸업 작품과 연계해 실무 몰입도를 높였다. 참여 기업으로는 삼진식품㈜, ㈜태성당, ㈜오랜지바다, ㈜써머트리, ㈜블루울프, ㈜PDM파트너스, ㈜제이프로 등 지역 대표 기업 7개사가 함께했다. 주요 과제로는 ▲기업 브랜딩과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 ▲매장 아이덴티티 구축, ▲무장애 관광 기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기장군은 최근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기장군 보훈명예수당’지급 대상자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1월부터‘기장군 보훈명예수당’지급 대상이 ▲지원순직군경 ▲지원공상군경 ▲지원순직공무원 ▲지원공상공무원 본인 및 유족까지 확대된다. 이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기장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등록된 사람으로, 유공자증 또는 유족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부산시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도 2026년부터는 ▲전상·공상군경 ▲무공·보국수훈자 ▲5.18 유공 본인까지 확대된다.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는 유공자증 또는 유족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이번 보훈명예수당 대상 확대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라며,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훈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안군은 부안읍에 위치한 MK휘트니스&골프 심종훈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MK휘트니스&골프는 부안읍에서 헬스장과 실내 골프연습장을 함께 운영하는 생활체육 시설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운동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역에 기반을 둔 사업체로서 부안에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종훈 대표는 “부안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신뢰를 받아왔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묵묵히 사업을 이어가며 일상 속에서 주민들과 함께해 온 사업체의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분야에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부안군은 다양한 지역 기업과 단체의 참여를 통해 제도의 취지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안군은 20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정화영 부군수 주재로 2026년 부군수-읍·면장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군정 운영방향을 공유하며 읍·면 현안에 대한 사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26일부터 추진 예정인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차원에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부안의 미래 비전과 주요 성과, 부안형 바람연금 추진 현황을 비롯해 각 읍·면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정화영 부군수는 읍·면장들과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실질적인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정화영 부군수는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는 단순한 연초 방문이 아니라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군정을 함께 설계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읍·면장들과 충분한 사전 소통을 통해 군정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안군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시행될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에 앞서 군민들이 평소 위험하다고 느끼는 시설물을 발굴하고 점검 대상을 선정하기 위한 주민참여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재난 예방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고 행정 주도의 점검에서 벗어나 군민이 직접 체감하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 기간은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이며 부안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조사 항목은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물 선정 의견(노후 건축물, 교량, 옹벽 등)과 생활주변 안전위험 요소 등으로 이뤄졌으며 부안군청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소통/참여’ 메뉴의 ‘투표·설문조사’ 게시판을 통해 간편하게 투표 및 의견 제출을 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특히 다수의 주민이 위험하다고 지적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투입해 정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여성의 전문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생활과학기술교육’과 ‘지역농산물 가공교육’을 함께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여성의 역할 확대에 따른 수행 능력 배양과 함께, 생활과학 및 농산물 가공 분야 전문기술 보급을 통해 창업과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생활과학기술교육은 농촌여성의 창업 및 생활문화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3개 분야, 4개 과정을 편성했으며, 공예분야로는 보자기전통공예전문가와 도자기 공예, 가공분야는 건강발효식품 김치, 건강분야는 이혈테라피 과정을 운영한다. 그리고, 지역농산물 가공교육은 식생활 변화에 따른 수요에 대응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발효식품 장류 소스 가공 과정을 추진하는데,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건강한 식탁문화 조성과 가공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여성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농산물의 활용 가치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안군이 미래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2026년 부안군 글로벌리더 육성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부안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캠프 프로그램은 원어민강사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영어수업을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영어를 단순한 학습 과목이 아닌 의사소통 도구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병행해 도전 정신과 협동심, 리더십을 함께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영어 교육과 인성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