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주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인 전주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가 대한민국 지방정부가 추진한 대표적인 우수 정책으로 평가됐다. 전주시는 22일 제주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시상식’에서 청년 주거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시가 추진 중인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가 지난해 11월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기본사회관 주거부분 우수사례로 선정되고, 엑스포 현장에서 정책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청년 주거 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확산한 점이 높게 평가된 데 따른 것이다. ‘청춘★별채’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혁신적으로 낮춘 전주시 대표 청년 주거 정책으로, 무주택 미혼 청년들에게 한 달 임대료 1만 원(보증금 50만원)에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청춘★별채’는 시가 주택을 매입해 공급함으로써 안정적인 주거 공급이 가능하고, 주택 품질 확보 및 장기간 거주가 가능함에 따라 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지역에서 학업·취업·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민관 합동 실무기구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4차 회의’를 22일 광주광역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재정·산업 등 핵심 특례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첫 회의를 시작으로, 두 차례 온라인 회의에 이어 네 번째로 열렸다.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는 광주시와 전남도, 시·도의회, 시·군·구의회, 기초자치단체, 경제·사회단체, 교육·문화계 대표 등 각계 인사 20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실무 협의기구다. 이번 회의에선 그동안의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포함될 특례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추진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중점적으로 논의된 ‘(가칭)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는 ▲재정분권 특례 ▲지역개발 특례 ▲인공지능·반도체·모빌리티 산업 육성 ▲첨단전략산업 지원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특례 등이 담겼다. 협의체 위원들은 행정통합의 제도적 기반이 될 특별법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는 22일 나주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발전사업 인허가권 이양 등 전남을 대한민국 에너지 신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의 취임 후 첫 호남 방문 일정의 하나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신정훈 국회의원, 김동철 한전 사장, 윤병태 나주시장, 박진호 한국에너지공대 총장대행 등 지역 에너지 생태계를 이끄는 주요 인사 15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전남이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핵심 거점임을 강조하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성공적 추진과 재생에너지 중심 지역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국무총리가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 인센티브를 토대로, 에너지 분야 특별법에 필수 특례가 반영되도록 기후부의 관심과 역할을 건의했다. 구체적으로 행정통합과 관련해 태양광 50MW, 해상풍력 100MW 이하 발전사업 인허가권의 특별시 이양, 해상풍력 항만과 배후단지 등 인프라 지원,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내 직접전력거래 활성화 등 제도 개선 사항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주시는 2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식재료 공급업체 운영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작년 11월 공모로 최종 선정된 77개 식재료 공급업체의 대표자와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현황 안내 ▲운영 계획 안내 ▲수·발주 프로그램 교육 ▲공급 계약 체결 ▲질의와 응답의 순으로 진행됐다.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지역의 학교와 공공기관 등에 공급해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지역 농가의 소득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개설됐다. 지난 2024년 11개교로 운영을 시작해 2025년 42개교로 확대하고, 육류를 포함한 전 품목의 공급 체계를 구축했으며, 2026년 3월부터는 관내 97개의 모든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체 학교로 운영이 확대되는 만큼 공급업체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와 책임 의식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역업체와의 협력으로 공공 급식에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가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주시는 22일 상평혁신지원센터에서 관내 유망한 스타트업의 성장촉진을 위한‘진주 대중소 기술협력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와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 등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협업을 촉진해 혁신과 동반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삼성중공업, SK에코플랜트, 삼익THK, 세아창원특수강 등 10개 선도기업과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등 5개 투자사, 유망 스타트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본격적인 밋업(meet-up)에 앞서 열린 사례 발표에서는 SK에코플랜트와 삼익THK가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사례 및 협업 경험’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두 기업은 선도기업의 기술 수요와 이에 대응하는 스타트업의 전략을 공유해 참가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인 ‘1:1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에서는 총 40여 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이 성사됐다. 특히 우주항공 도시 진주의 특성에 맞춰 한국항공우주산업(KA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가 지역 복지 현안의 실질적인 해결과 국·도비 확보를 위해 충청남도와 정책 공조에 나섰다. 천안시는 22일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을 비롯한 5개 부서 관계자들이 충남도청 보건복지국과 인구전략국 등 복지 관련 부서를 방문해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천안시가 추진 중인 복지 정책의 방향을 도청과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도적 걸림돌을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시가 건의한 핵심 과제는 총 5건으로 △시군별 격차가 큰 보훈수당의 도 차원 가이드라인 마련 △천안 추모공원 제3봉안시설 건립 지원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운영 지원 △돌봄종사자 대체 인력풀 구축 △뇌병변 장애인 위생용품 도비 지원 등이다. 시는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도청 실무부서와 직접 만나 시의 복지 현안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충남도와 긴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조성 △외국인투자기업 유치 등 시의 중장기 경쟁력을 결정지을 주요 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정책·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실·국장 면담 외에도 각 실무 부서를 방문해 노란우산 공제 가입장려금 지원, 노후 산업단지 재생, 산업단지 수급계획 내 산업시설용지 상향 등 구체적인 사업별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협조를 구했다. 시와 충남도는 광역 연계 방안과 제도적 지원,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에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며 향후 긴밀한 협력 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서구지회는 지난 17일 서구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자유 걷기대회 및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송도해수욕장 백사장과 산책로 일원에 대한 환경정비를 통해 환경보호 활동에 솔선수범했으며, 환경정비 후 송도 해안산책로와 암남공원로 걷기대회를 실시하여 회원들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했다. 공주표 부회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져서 올해에도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산시 조촌동이 22일 개청식 및 신년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조촌동 행정복지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테이프커팅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신년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조촌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랑고고장구반의 열정적인 장구 공연과 성악 듀엣의 무대가 연이어 펼쳐지면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새롭게 문을 연 조촌동 행정복지센터(조촌동 909-4)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906㎡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민원실, 복지상담실, 임산부휴게실, 주민쉼터가 마련됐으며, 2층부터 4층까지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4개실과 다목적실, 체력단련실 등 주민 편의 공간이 대폭 확대됐다. 조촌동은 증가한 행정 수요에 발맞춰 행정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주민 소통과 문화 활동을 위한 복합 공간까지 조성한 만큼 주민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기념사를 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안군은 22일 오후 군청 강당에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대한테니스협회 관계자를 비롯하여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및 시군 테니스협회, 진안군 테니스협회 동호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는 선수단 창단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 창단선언 및 창단기 전달, 내빈 축사, 유니폼 및 라켓 전달식 순으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번에 창단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은 감독 1명(조효익), 선수 4명(임은지, 김민서, 엄세빈, 이현이)으로 구성됐다. 선수들은 국가대표 상비군 경력 또는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실력파들로, 향후 각종 전국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은 역도선수단에 이어 진안군이 두 번째로 운영하는 직장운동경기부로, 호남지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테니스 종목으로는 최초이자 유일한 직장운동경기부다. 선수단은 올해부터 각종 대회에 출전해 진안군과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선수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창단사를 통해 “진안군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인근 지역 학교는 물론, 경기 서해바다를 찾는 방문객들을 위한 문화예술 단체 교육 프로그램을 연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문화예술 교육 경험이 있는 경기창작캠퍼스의 10개 입주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환경, 생태, 역사, 인권, 공동체 등 다양한 주제를 예술 창작활동과 연결하여, 체험형·참여형 교육으로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유아부터 초·중·고교생에 이르는 학생 단체는 물론, 대부도를 방문하는 기업이나 기관 워크숍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일반인 단체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은 ▲공공예술·드로잉 ▲이야기·상상 기반 창의예술 ▲환경예술 교육 ▲생태 탐방 등으로 구성되며, 학교 연계 프로그램 16개, 단체 교육 프로그램 33개 등 총 49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교 연계 프로그램은 교과 과정과 연계 가능한 예술 체험을 중심으로 평일에 운영되며, 기업·기관·단체·가족 등을 위한 단체 교육 프로그램은 주중과 주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과 운영 강사 소개, 준비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시는 22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RISE 사업 2년 차에 접어든 대전시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1차 연도의 구축 기반을 공고히 하고, 5대 프로젝트 및 12개 단위과제의 고도화를 추진한다. 사업 전반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의함으로써 사업 추진력을 다질 계획이다.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정겸 충남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지역대학 총장, 경제․산업계 전문가 등 위원 27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대전시는 RISE 위원회에 경제계 및 산업계 등의 전문가 8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대전시 RISE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날 확정된 2026년 시행계획에 따라, 지난해 4월 선정된 관내 13개 대학과 함께 ▲지역선도형 대학교육 특성화 ▲지역정주형 취․창업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