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6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남해군체육회 강경삼 회장과 장애인 시설·단체장, 장애인체육회 임원 등 30여 명, 선수단 150여 명이 참석해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에 남해군 선수단은 게이트볼, 슐런, 육상, 줄다리기, 축구, 큰줄넘기, 플라잉디스크, 제기차기, 조정 등 단체종목 9개와 당구, 보치아, 볼링, 탁구, 쇼다운, 파크골프 등 개인종목 6개를 포함해 체험종목까지 총 16개 종목에 213명이 출전한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종목(육상, 줄다리기, 큰줄넘기, 플라잉디스크, 제기차기, 조정, 당구)을 통해 화합과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는 “이번 결단식을 통해 선수단이 하나로 결속하고 대회를 향한 의지를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무엇보다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오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18개 시·군에서 4,5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가해 28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