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4일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직업인 멘토단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직업인 꿈멘토단 소개 △2025년 직업인 꿈멘토단 연계 현황 보고 및 평가 △2026년 사업 운영계획 발표 △직업인 꿈멘토단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 미용·제빵·바리스타·헬스트레이닝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직업인으로 구성된 ‘직업인 꿈멘토단’은 지난 2018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해 왔으며, 현재 총 34명이 멘토로 참여하고 있다.
직업인 멘토단 중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등용문직업전문학교(2015년~현재)와 전주컴퓨터학원(2020년~현재)의 경우 지난해 각각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기여한 공로와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정혜선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시는 직업인 멘토단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면서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교육지원, 직업 체험 및 직업교육훈련, 자립 지원 등의 사업을 전액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