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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관련뉴스

광명도시공사, 시민・고객 서비스 증진을 위한 노사 소통의 장 확대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 공사 발전을 위해 노사 간 상생과 협력의 장 마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노사 간 소통의 폭을 넓히고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제2노조 및 제3노조와 잇따라 ‘인사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지난 1차 노조 방문에 이어, 공사 내 다양한 노동조합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스마일 현장경영’의 취지를 확대코자 마련됐다.

 

노조 측 “상생적 관계 구축에 대한 기대감”

 

각 노동조합 대표들 역시 이번 만남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우진 광명도시공사 노동조합 사무국장은 “경영관리본부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직접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노사 화합을 바탕으로 공사가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상길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광명도시공사 지부장은 “현장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이번 행보에 깊은 신뢰를 느낀다”며, “노사가 함께 머리를 맞대어 시민 복리 증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달성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노사 화합을 위한 “격의 없는 대화”

 

이날 인사나눔에는 광명도시공사 노동조합(제2노조) 김우진 사무국장과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광명도시공사 지부(제3노조) 한상길 지부장 등 각 노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임 본부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공사 발전과 직원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공사의 발전은 노사가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는 파트너십이 있을 때 가능하다”며, “취임을 축하해주신 노동조합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조와 긴밀히 소통하여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고 광명시민에게 신뢰받는 일등 공기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서일동 사장은 “이번 인사나눔을 계기로 다수 노조 체제 하에서도 공사의 지속성장과 발전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노사 문화를 정착”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노사 공동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