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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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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내 안정적 지역난방 공급 추진 업무협약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내 안정적 열공급 기반시설 구축에 맞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9일 한국지역난방공사 및 한남 2‧3‧4‧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한남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 중심부이자 한강변 대표 정비사업 지역으로 총면적 94만여㎡에 1만 2904세대가 들어설 계획이다. 이에, 입주 초기부터 안정적인 난방과 온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에너지 기반시설을 미리 계획하고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협약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구청과 에너지 공기업, 민간 정비조합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정 차질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고효율 열공급 시설을 적기에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주민 편익을 높이고 친환경 주거환경 조성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을 비롯,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윤주필 한남2구역 조합장 ▲조창원 한남3구역 조합장 ▲민병진 한남4구역 조합장 ▲신상철 한남5구역 조합장 등이 참석해 한남재정비촉진지구 전역의 원활한 열공급 시설 설치와 사업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공식화했다. 협약에 따라 구는 열수송시설 건설에

관악구, 바이오 교류 현장서 관악S밸리 창업지원 역량 선보여

서울대 연구자·바이오기업·투자자 등 약 900명 한자리에…관악S밸리 창업 생태계 알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관악구가 바이오 연구·산업 교류의 장에서 관악S밸리의 창업지원 정책을 알리고 혁신기업과의 접점을 넓혔다. 구는 지난 29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SNU Bio-Day’에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참여했다. 연구자와 학생, 바이오기업, 투자자 등 약 900명이 모인 행사에서 관악S밸리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창업 인프라와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사업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먼저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17개 창업 공간 운영과 예비·초기기업 역량 강화 교육, 서울대학교 공학컨설팅센터와 연계한 기술 문제 해결과 사업모델 분석 등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소개했다. 오픈이노베이션·데모데이·투자자 매칭을 통한 기술 검증(PoC)과 투자유치 지원, 입주기업 간 교류·네트워킹 사업도 안내했다. 아울러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세계모바일기기박람회(MWC), 월드 IT쇼 등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한 판로 개척과 해외시장 진출, 창업페스티벌과 로봇·AI 교육 프로그램 등 관악S밸리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도 함께 홍보했다. 관악S밸리는


안산시, 첫 권역별 주민 회의(타운홀미팅) 개최… 주민과 지역 미래 논의

ASV 경제자유구역·상록수역세권·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등 지역 미래사업 놓고 소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9일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에서 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1·2·3동·반월동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 권역별 주민 회의(타운홀미팅)’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주민 회의(타운홀미팅)는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권역별 주요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로 열린 1권역(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1·2·3동·반월동) 주민 회의(타운홀미팅)는 ‘첨단산업과 일상이 함께 자라는 미래혁신 거점’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제자유구역을 비롯해 지티엑스(GTX)-시(C)노선 및 신안산선, 상록수역세권 개발, 경기지방정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등 지역의 미래와 밀접한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행사는 시 승격 40주년 기념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이민근 시장의 시정 운영계획 설명, 안산시립합창단 문화공연, 주민 의견 청취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주민들에게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광복 81주년, 고려인 동포와 잇는 따뜻한 인연…강남구 '나눔의료' 이어간다

8월 국내 거주 재외동포 3명 의료지원 이어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동포 초청 치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남구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시작한 재외동포 의료나눔을 해외 고려인 동포까지 넓혔다. 지난 8월 국내 거주 재외동포 3명에게 의료지원을 한 데 이어, 경제적 어려움으로 무릎 수술을 받지 못하던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동포를 국내로 초청해 치료를 지원했다. 수술을 마치고 건강을 되찾은 환자는 9월 29일 김현기 강남구청장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지원을 받은 이 비탈리 씨(73)는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다. 오랫동안 무릎 통증을 앓아온 그는 증상이 악화돼 걷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진통제에 의존하며 버텨왔지만 경제적 사정으로 수술비를 마련하기 어려워 필요한 치료를 받지 못했다. 강남구는 이 씨가 국내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환자와 보호자의 항공료와 체류비를 지원했다. 청담해리슨병원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비롯해 입원과 치료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며 의료나눔에 동참했다. 수술을 받은 이 씨는 병원에서 회복과 재활치료를 거쳐 보행 기능을 회복했다.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한 그는 귀국을 앞둔 9월 29일 강남구청을 찾아 김현기 구청장과 만났다. 이 씨는 치료의 기회를 마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