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민선9기 65개 공약 확정…본격 이행체계 가동
6대 분야 총사업비 1조 365억원…58개 사업 임기 내 완료 목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민선9기 군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가기 위한 6대 분야 65개 공약사업의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이행·관리체계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민선9기 출범 이후 부서별 검토와 전문가·주민으로 구성된 공약심의위원회의 두 차례 심의를 거쳐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지난 17일 실천계획 보고회에서 공약별 추진 일정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 뒤 제시된 의견과 보완사항을 반영해 사업별 목표와 연차별 추진계획, 확인지표 등을 구체화했다.
확정된 공약은 △활력있는 경제도시 8개 △선도하는 농업·농촌 13개 △매력있는 스포츠·관광 9개 △빈틈없는 안전·복지 13개 △미래를 여는 교육 6개 △살고싶은 정주환경 16개 등 총 65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조 365억원 규모다. 재원별로는 국비 3,257억원, 도비 950억원, 군비 4,011억원, 기타 2,147억원이다.
이 가운데 58개 사업은 임기 내 완료를 목표로 하며, 임기 내 7,26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중장기 추진이 필요한 7개 사업은 임기 이후까지 연계해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