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7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고 서로의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위원들은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며 지속가능한 충주의 미래를 함께 다짐했다.
1부 개회식에서는 표창 수여를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헌신한 위원들의 노고를 기렸다.
홍진옥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충주의 미래는 시민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따뜻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박미정 환경국장은 축사를 통해 협의회의 역할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성원보고와 전 회의록 보고에 이어 2025년 사업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지난 한 해 추진된 다양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 속에서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2026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협의회 운영규정 일부개정안을 논의·의결해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이번 총회는 보고와 의결을 넘어, 위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속가능한 도시의 길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서로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의 길을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는 마무리됐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 실천 중심 사업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및 건강한 생태 환경 도시 조성 등 충주시 지속가능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