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동구는 2월 26일 오후 3시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에는 노인장애인과, 복지지원과, 동구보건소 등 관련 부서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산동부지사 관계자,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장애인 등 돌봄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인장애인과에서 통합돌봄 업무 수행 절차 및 담당자 역할 배분에 대한 교육과 ▲건강보험공단에서 통합판정 절차, 건강보험 연계사업, 빅데이터를 통한 대상자 발굴에 대한 실무교육이 차례로 있었으며, 참석자들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부서별 역할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동구 관계자는 “통합 돌봄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대상자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체계적 접근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