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중구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의 하나로 병영성 600주년 기념공원에 태극기 바람개비를 설치했다.
중구는 태극기 문양 바람개비 100개를 제작해 삼일봉제회 회원 20여 명과 함께 병영성 600주년 기념공원 내 주요 산책로에 설치했다.
중구는 ‘병영 3.1 만세운동’이 열리는 오는 4월 5일까지 태극기 바람개비를 설치해 둘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태극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태극기 상시 게양 거리(병영사거리~서동사거리) 조성 및 주요 대로변 가로기 게양 △동(洞) 별 태극기 시범 아파트 선정 △태극기 달기 운동 거리 홍보 및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홍보 △청사 내 카페 태극기 달기 홍보 스티커 배부 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태극기를 접하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에 태극기 바람개비를 설치했다”며 “주민들께서도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태극기 게양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