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완주문화재단은 오는 3월 1일 완주군 둔산공원 일원에서 13개 읍·면이 2026 완주 고고장구·난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한국 고유의 타악기인 고고장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동체형 전통문화 행사로, 완주 13개 읍·면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문화 축제다.
세대 통합형 민속놀이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중심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주체의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완주 관내 삼례읍, 봉동읍, 용진읍, 상관면, 이서면, 소양면, 구이면, 고산면, 화산면, 완주팀으로 구성된 159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고고장구·난타 경연'은 완주군민과 협동조합 만경강사람들이 함께 만드는 생활문화 화합의 무대로,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3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완주군어린이집연합회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 전통 체험부스, 다양한 체험 및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공연 ▲고고장구 예선전 ▲풍류학교 공연 ▲고고장구·난타 통합 공연 ▲시상식 및 폐회식 등이 마련된다
완주문화재단 정철우 상임이사는 “이번 페스티벌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완주의 전통과 생활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상생형 축제”라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려 완주만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