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중구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과 함께 올해도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취업 준비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자신감과 구직 의욕을 높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 진출을 돕는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중구는 지난 2024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중구는 올해 예산 5억 2,700만 원을 들여 3월부터 11월까지 해당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단기(40시간) △중기(120시간) △장기(200시간)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유형별로 △진로 탐색 △밀착 상담 △취업 역량 강화 △사례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34세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중구는 올해 104명을 지원할 예정으로 유형별·기수별로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거나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누리집,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꿈을 펼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