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옥천군협의회 조남길 ·허성준 자문위원이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박상기 자문위원은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2월 23일 오전 10시30분, 서원대학교 미래창조관에서 개최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은 대통령이 민주평통 의장 자격으로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3년 이상 활동하며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자문위원에게 수여된다. 충청북도지사 표창 역시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수상자에게 수여되는 의미 있는 상이다.
수상자들은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각종 통일·안보 관련 행사와 교육, 주민 소통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며 평화통일 실현을 위한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용규 협의회장은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을 위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꾸준히 헌신해 온 자문위원들께서 뜻깊은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옥천군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일 활동을 통해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옥천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자문위원들의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적 통일 공감대 형성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