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서구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개소식이 개최됐다고 9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효인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서구청 등 창업 지원 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창업보육 기반의 출범을 축하했다.
약 300평 규모로 조성된 창업보육센터는 공동 업무 공간, 생활 공간, 입주기업 전용 공간 4곳 등을 갖췄다.
센터는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 △산학연 협력 기반 기술 사업화 촉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구는 그동안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위수탁 운영하는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한 창업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자 발굴, 창업 교육 및 지도, 창업 네트워크 구축 등의 성과를 내기도 했다.
구는 이번 창업보육센터 개소를 계기로 청년 창업 지원과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학과의 협력을 더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산학협력 역량을 창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성장과 지역 정주형 창업 인재 양성으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 대학과 힘을 모아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