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서구 일자리지원센터는 직업상담사가 직접 기업을 방문해 채용 수요를 파악하는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발굴단은 총 13회 운영을 통해 52개 기업을 방문, 122개의 일자리 정보를 발굴했다.
발굴된 일자리를 바탕으로 563건의 취업 알선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49명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졌다.
이 외에도 센터는 일부 기업과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청년정규직 내일지원사업 참여를 지원하기도 했다.
채용 행사가 필요한 기업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나 채용박람회 등을 연계했다.
서구는 올해에도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운영을 통해, 기존 방문 기업을 포함한 채용 수요 조사와 구직자 알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채용 수요에 맞는 인력을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가교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