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두천시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 동안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상가가 밀집한 신시가지와 노후 건축물이 많은 구시가지 일대 상가에 설치된 지주 이용 간판, 벽면 이용 간판, 돌출 간판 등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점검 결과 안전도가 현저히 낮은 광고물에 대해서는 철거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타 시·군에서 옥외광고물로 인한 사망 사고가 발생한 점을 계기로, 매년 4월에 실시하던 안전점검을 올해는 2월 초로 앞당겨 선제적으로 추진하게 됐다”라며 “대설과 강풍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