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월 지역 농산물과 전통 장류를 활용해 개발된 제품들이 세계적인 식품 품평 대회인 벨기에 국제 미각상(Taste Award)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영월 장류의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영월 장류 업체 4개소는 심사 결과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 가운데 일부 제품은 최고 등급(★★★)을 획득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수상 제품은 ▲건강선생 이종숙 ‘한식 간장’ ▲두무동 ‘청국장’ ▲산속의친구 ‘된장블럭’ ▲영월농협가공사업소 ‘벌꿀고추장’ 등이다.
벨기에 국제 미각상은 식품의 맛과 품질,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식품 품평 대회로, 까다로운 심사 기준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대회에서 영월 전통 장류 제품들이 동시에 입상한 것은 신활력플러스 사업을 통한 상품 고도화와 브랜드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농식품유통사업단 박수연 단장은 “이번 수상은 단순한 제품 성과를 넘어, 지역 농산물과 전통 식품이 국제 무대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액션그룹의 지속적인 성장과 시장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