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제시는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농업 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6년 도시농업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도시농업 기초반]과 [도시농업 전문가반]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기초반은 오는 3월 18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총 10회) 진행되며, 텃밭 농사, 작물 이해, 토양과 비료, 재배관리 등의 내용을 다룬다.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진행되며, 농업에 관심 있는 거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전문가반은 3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총 20회) 운영된다. 교육은 오후 1시부터 5시간 동안 진행되며, 도시농업 관리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된다.
친환경농업, 작물 재배 심화이론, 교육 프로그램 기획 등의 내용을 배우며, 국가기술자격증(기능사 이상) 소지자를 우선 선발한다.
특히 전문가반 교육을 80시간 이상(이론 40시간, 실습 40시간) 이수하면 도시농업 관리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은 “도시농업이 친환경적인 삶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며,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도시농업팀(☏055-639-6445)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