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구군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김근준(01년생)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두며 기량을 입증했다.
김근준 선수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튀니지에서 열린 ‘M15 모나스티르 국제테니스투어대회(1차)’에 출전해, 복식 경기에서 부천시청 소속의 조성우 선수와 팀을 이뤄 치열한 경쟁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양구군은 직장운동경기부를 통해 지역 출신 및 유망 선수를 발굴·육성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이미지 제고와 군민 자긍심 고취에 힘쓰고 있다. 이번 성과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양구군이 지향하는 ‘스포츠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동 양구군청 테니스팀 감독은 “우리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