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삼척시는 저소득층,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5일간 신청자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선발 인원은 총 200명으로, 만 65세 미만 180명과 만 65세 이상 20명이다. 사업 기간은 3월 23일부터 7월 26일까지 4개월간이며,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환경정비, 마을가꾸기 등 지역 맞춤형 사업에 배치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삼척시민으로,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4억 원 이하인 자이다. 제출서류는 참여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구직신청서 및 기타 증빙서류이며, 결혼이민자의 경우 주민등록등본을 첨부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시민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생활 안정과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