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파주시가 지역 청년이 운영하는 사업장을 활용해 청년 대상 문화·취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2026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파주 청년 디(D)-엠지(MZ)클래스’에 참여할 청년사업장을 모집한다.
‘파주 청년 디(D)-엠지(MZ)클래스’는 파주시 관내 청년사업장을 생활 속 청년공간으로 활용해, 청년들이 가까운 지역에서 문화·취미 활동과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청년공간의 기능을 지역 곳곳으로 넓혀 청년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파주시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19~39세 청년이 대표인 사업장이다. 시는 ▲제빵/제과 ▲요리 ▲건강/운동 ▲공예 ▲미술 ▲음악 ▲기타 등 7개 분야에서 총 15개 사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청년사업장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청년 대상 일일 강좌(원데이 클래스) 형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와 홍보가 지원된다. 프로그램은 월 4~5회 내외로 진행되며,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 참여와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올해는 전년도 12개소에서 15개소로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과 청년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생활밀착형 청년공간의 기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025년 운영 결과, 총 42회의 프로그램에 364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5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사업장이 영업 공간을 넘어 지역 청년이 모이고 성장하는 생활 속 청년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역량 있는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장 선정은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장을 대상으로는 예비 교육을 실시한 후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