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해시는 시민의 학력 보완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학점은행제 학습과정(출석수업기반)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으로, 3월 2일까지 동해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학점은행제는 학교 밖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형태의 평생학습을 학점으로 인정받아, 일정 기준의 학점을 누적하면 자격증 및 학위 취득이 가능한 열린 고등교육 제도이다.
고등학교 졸업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가진 동해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학습과정은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을 통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사,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과 연계된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과정별 15주간 진행된다.
개설 과목은 사회복지 분야의 경우 1학기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2학기 '정신건강론'이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평생교육 분야는 1학기 '평생교육론'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다만, 이번 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연계된 일부 교과목으로,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개인별로 원격평생교육원 학습 등을 병행해야 한다.
동해시는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7개 교육과정이 인정된 학점은행제 운영기관이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학점은행제는 단순한 평생학습을 넘어 시민이 자신의 학습 이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라며, “시민의 삶과 진로를 지원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학점은행제 학위취득 관련 정보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동해시 개설 학습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