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 중 하나로 관내 고등학생의 싱가포르 현장 견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견학은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되며 관내 고등학생 80명이 참여한다.
참여한 학생들은 주요 일정으로 21일 난양공과대학, 22일 아트 사이언스 뮤지엄, 24일 비욘드엑스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난양공과대학에서는 싱가포르의 스마트 네이션 정책과 첨단 기술에 대한 특강을 듣고, 한인 재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싱가포르 대표 문화·융합 공간인 아트 사이언스 뮤지엄에서는 과학과 예술이 결합된 전시를 체험할 계획이다.
이어, AI·스타트업 혁신센터인 비욘드엑스에서는 미래 기술과 창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이 밖에도 현대차 혁신센터와 도시개발 현장을 방문해 글로벌 산업과 도시 혁신 사례를 직접 체감할 예정이다.
이번 견학은 서산시 및 서산교육지원청, 관내 8개 고등학교 등 관계자가 동행해 학생의 안전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견학이 학생들에게 미래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견학은 교실을 넘어 세계 현장에서 배우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이라며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과 진로 역량을 키워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