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운수 게이트볼분회(회장 김기식)는 3월 7일 오전 10시 운수면 게이트볼장에서‘고령군 생활체육 게이트볼 친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새롭게 조성된 운수면 게이트볼장에서 처음 열린 대회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졌다. 이날 대회에는 군내 8개 읍·면에서 9개 팀 140여 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우애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우승은 우곡면, 준우승은 개진면이 차지했으며, 공동 3위는 다산면과 덕곡면이 각각 차지했다. 김기식 운수 게이트볼분회 회장은 “운수면 게이트볼장이 조성되기까지, 그리고 이번 대회가 개최되기까지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게이트볼이 더욱 활성화되고 회원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장재환 고령군 게이트볼협회장은 “게이트볼은 어르신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게이트볼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이 어어지기를 바란다.”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경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스마트폰, 인터넷, ARS를 통해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일정자격을 갖추고 준수 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지급되는 제도다. 직불금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스마트폰과 인터넷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비대면 방식에 온라인 신청 시스템인 ‘농업e지’가 새롭게 도입되고, 비대면 간편신청기간과 방문 신청 기간을 통합운영하여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전년도 대비 농지 등 등록정보에 변경 사항이 있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대면 신청해야 한다. 특히,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경작사실확인서와 영농활동가능진단서를 지참하여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 시는 5월 말까지 접수 마감, 신청자의 자격 검증, 교육 이수 등 총 16개 준수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가 바로 문경시 홍보대사 가수 000입니다!” 문경시의 대표 4대축제(찻사발축제, 사과축제, 한우축제, 오미자축제) 등 행사장에 초대 가수가 등장해 한껏 흥을 돋우면서 자신을 문경시의 홍보대사라고 소개하면 팬들은 열광한다. 팬들은 그가 권하는 특산물을 구매하거나 지역 명소를 방문하는 등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른바 팬들의 결집이 개인의 심리와 소비 행동 등에 영향을 미치는 ‘팬덤효과’다. 관광산업이 주요 경제 기반의 하나인 문경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해 홍보대사의 활용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2022년 배우 이장우 씨를 시작으로 32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유명 방송인과 가수가 많았으며 전통무형문화재단 중앙회장이나 도예가, 소설가, 시인 등도 문경을 알리는데 앞장서도록 홍보대사직을 맡겼다. 이 가운데 13명은 임기가 끝났으며, 가수 박군 등 19명은 활발하게 문경을 알리고 있다. 문경이 고향인 홍보대사도 있지만 자주 문경을 방문하는 등 인연이 닿아 홍보대사 역할을 맡기도 했다. 또 장래가 촉망되는 어린 유망주들도 위촉돼 일찌감치 문경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미래의 홍보요원으로 만들기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과수 농가의 주요 병해인 탄저병 예방을 위해 특허 미생물 'GH1-13'을 집중 보급한다. 탄저병은 복숭아와 청도반시 잎·가지·과실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로 심할 경우 낙과와 수확량 감소로 농가에 큰 피해를 준다. 최근 기후변화로 고온다습 환경이 조기 형성되면서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 GH1-13(Bacillus velezensisGH1-13 균주)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특허 미생물로, 항균물질(iturin, fengycin, bacillomycin 등)을 분비하여 곰팡이병 병원균 침입 차단 및 길항작용을 하며 병해 방제와 함께 생육 촉진 효과도 갖춰 IAA(인돌아세트산) 생성으로 뿌리 발달을 돕고 토양 불용성 양분을 가용화해 비료 효율을 높인다. 특히 3월 생육 초기·개화기에 활용시 뿌리 활력 강화에 탁월하다.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미생물 배양실에서 GH1-13을 직접 배양해 관내 농가에 무상 공급한다. GH1-13 미생물은 토양 관주(500~1,000배 희석)로뿌리 활력 강화와, 잎과 줄기에 살포(500배 희석)로 곰팡이병 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은 온누리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치매예방교실(‘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2회 총 16회기로 진행되며, 경북 지역 주요 관광지를 주제로 한 워크북과 교구를 활용해 ▲인지훈련학습 ▲인지·운동 융합 활동 ▲치매예방체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 교류를 나누며 활기찬 노년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청도군보건소(소장 남중구)는 “치매는 무엇보다 예방과 조기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지난 4일 의성문화회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응대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특이민원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는 한편 민원 친절도 향상과 행정정보공동이용 활성화를 통해 민원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폭언·폭행, 반복·고충 민원 등 이른바 특이민원이 증가하면서 일선 공무원의 정신적·신체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의성군은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민원 공무원 보호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직원 보호 중심의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또한 '행정정보공동이용 지침' 제42조에 따른 공동이용 활성화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특이민원 시민상담관 박호균 강사가 맡아 △특이민원 유형별 실태 및 주요 사례 분석 △상황별 대응 요령과 해결 전략 △민원 응대 친절도 향상을 위한 기본 원칙 △행정정보공동이용 제도 안내 및 실무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단순한 친절 교육을 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활력촉진형)’ 공모사업에 의성조문국박물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권역 주관기관인 경북문화재단과 의성조문국박물관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지역 도예공방 의성요(최해완)를 비롯해 여러 예술인·문화단체·청년 단체가 참여해 총 6종의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하고 매주 수요일 총 30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공간거점형(음악회, 구현동화, 놀이북 만들기 등) ▲대상특화형(어르신, 청년, 어린이 등) ▲취약계층형(장애인센터, 지역아동센터, 마을학교 등)으로 구성된다. 박물관에서는 전시 공간을 활용한 공연과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 관람을 넘어 ‘머무르고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의성읍과 안계면 일원에서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권 중심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박물관과 의성읍, 안계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으로 전력 및 에너지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 정세 긴장 등으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에너지 절감과 효율 향상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의성군은 에너지 소비가 많은 노후 기기를 고효율 제품(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의성군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 고효율 기기 구입 시 기기 구입 비용의 최대 70%까지 지원된다. 자부담은 30%이며, 지원 한도는 냉난방기와 냉장고는 최대 280만 원, 세탁기와 건조기는 최대 140만 원이다. 단 지방비 지원은 한전 지원과 별도로 사업자당 기기 1대에 한해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빠른 신청이 유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에 청송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안덕중학교에 특수학급 1학급씩을 새롭게 설치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로써 청송의 특수학급은 12개로 확대 운영되어 특수교육대상 유아와 학생들이 특성에 맞는 교육을 받을 기회가 확대된다. 이번에 신설된 유치원 특수학급은 장애 영유아에 대한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조기 교육적 개입’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영유아기는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만큼, 조기 특수교육을 통해 2차적 장애를 예방하고 발달을 촉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청송교육지원청은 신설된 유치원 특수학급에 전문성을 갖춘 특수교사를 전담 배치했다. 특수교육대상 유아들은 특수교사의 세심한 지도 아래 개별 발달 단계와 특성에 맞춘 전문적인 교육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며, 또래 유아들과 함께하는 통합교육 환경 속에서 사회성도 길러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중등과정 특수교육의 수요를 반영하여 안덕중학교에도 특수학급이 신설됐다. 이번 안덕중 특수학급 신설을 통해 지역 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초등학교에 이어 중학교에서도 단절 없이 연속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관내 토마토 재배농가에서 발생하고 있는 검역해충 ‘토마토뿔나방’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5일간 방제약제 및 관련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토마토뿔나방은 외래 유입 해충으로 토마토의 잎과 줄기, 열매를 갉아 먹어 수확량 감소를 초래하는 주요 해충으로, 번식력이 강해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 김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토마토뿔나방 방제약제를 지원하며, 관내 48농가 약 15ha의 토마토 재배면적을 대상으로 방제약제와 관련 물품을 배부할 계획이다. 올해는 일반재배 농가에는 전용 방제약제 1종, 친환경 재배 농가에는 친환경 약제 2종과 교미교란제를 지원한다. 시는 약제와 함께 공급되는 성페로몬 트랩을 활용하여 주기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서경연 기술지원과장은 “토마토뿔나방은 검역해충으로 정식 초기부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방제 지원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양금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읍면동 협의체 위원장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민관협력 복지의 핵심 기반인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2025년 운영 현황과 매칭금 집행 실적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내 복지자원의 선순환과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읍면동별 특화사업 공유 시간에는 각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우수 사례가 소개됐으며, 위원장들은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복지 모델을 모색하는 등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문장훈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 등 갈수록 복잡해지는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협의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2026년에도 22개 읍면동 위원장들과 힘을 모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재춘 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과 관을 잇는 가교로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9일 ‘2026년 제4기 꿈드림부모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부모단 7명과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꿈드림부모단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부모들로 구성된 참여 조직으로, 월 2회 정기 모임을 통해 청소년 지원 방향과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정책 제안, 프로그램 모니터링, 자녀 소통 교육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부모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센터 운영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앞서 활동한 제3기 꿈드림부모단은 꿈드림공부방의 학습 공간 부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개선을 건의했고, 여성가족부 주관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시비 3억 원을 포함한 총 3억 7천만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