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립국악단은 전통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자 2026년 연간 정기회원을 모집한다. 정기회원 혜택은 시립국악단의 연간 정기공연 및 기획공연 5회에 해당하는 관람료의 40% 할인된 금액인 회원비 3만 원으로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로열석이라고 할 수 있는 1층 가운데 B구역이 정기 회원석으로 배석된다. 여러 공연 정보 또한 받아볼 수 있다. 회원 모집 기간은 1월 23일까지로,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가입하면 된다. 시립국악단은 김덕수패 사물놀이가 출연하는 ‘2026 신년 음악회’(1월), 전통국악으로 봄의 운치를 전하는 ‘종묘제례악’(5월), 국악계를 이끄는 젊은 명인들이 출연하는 ‘젊은 명인과 함께하는 협연 무대’(7월), 전설적인 항일 민족 영화 ‘아리랑 개봉 100주년 기념 음악회’(10월), 우리 소리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12월)까지 풍성한 레퍼토리를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정기회원과 가족 및 지인을 초대하는 ‘정기회원 감사음악회’를 특별히 계획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지역 예술인을 조명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시리즈인 ‘클래식 ON’의 2026년 첫 번째 공연인 '김현수 김소정 바이올린 듀오 리사이틀'이 1월 20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된다.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지역 예술인을 조명하는 기획 시리즈 ‘클래식 ON’을 2026년에도 계속 이어간다. ‘클래식 ON’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관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무대로 자리 잡았다.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와 김소정이 듀오 리사이틀로 관객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두 대의 바이올린을 중심으로 한 실내악 레퍼토리를 통해 바로크부터 20세기 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조명하는 무대다.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뒤 오스트리아 모차르테움 음악대학과 스위스 로잔 국립음악원 최고독주자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마치며 유럽에서 연주 경력을 쌓아왔다. 스위스 카메라타 로잔 수석단원으로 활동했으며, 다수의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 및 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 12월 수증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기증신청 136점 가운데 125점(작품 94점·자료 31점)을 최종 수증했다. 이번 수증으로 회관 미술관은 신소장품 125점을 새로 편입하며 공공 컬렉션을 대폭 확충했다. 기증에는 ‘2025년 올해의 청년작가’ 신준민·이재호를 비롯해 리안갤러리(대구·서울), 박은미, 김영길(前)교수 등이 참여했으며, 특히 김영길 교수는 작품·자료 100점을 기증했다. 회관은 다음 달 ‘기증작 특별전’(가칭)을 열어 신소장품을 시민에게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으로 회관은 신소장품 125점(작품 94점, 자료 31점)을 새로 편입하며 공공 컬렉션의 외연을 확대하게 됐다. 회관은 “기증을 통한 소장 확충은 지역 미술의 기록을 공공이 함께 축적하는 일”이라며 “이번 수증은 소장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고 설명했다. 이번 기증은 다섯 주체가 참여했다. 먼저 ‘2025년 올해의 청년작가’로 선정된 신준민과 이재호가 각각 1점씩 기증해 총 2점이 회관 소장품으로 편입된다. 지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1월 5일 2026년 새해를 맞아 김기혁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무사고 운행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안전·청렴 실천 결의문 낭독 ▸CEO의 새해 당부 메시지 ▸안전·청렴 다짐 구호 제창 ▸안전·청렴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원들이 직접 참여한 안전·청렴 퍼포먼스를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과 청렴 저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겠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퍼포먼스 종료 후에는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해 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면밀히 확인하고, 철도종사자의 안전수칙 이행 상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안전체계를 강화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안전은 어떠한 성과보다 우선되는 가치이며 청렴은 공공기관의 기본”이라며 “경영진이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개선해 시민이 신뢰하는 안전한 도시철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최근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함께 전기장판 관련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3년부터 2025년 최근 3년간 난방 제품으로 인한 대구 화재 발생 건수는 103건으로 16건은 전기장판 과열로 인한 화재가 원인으로 확인됐다. 최근 대구 지역에서는 전기장판 위에 라텍스 매트리스 등 열 배출이 어려운 침구류를 함께 사용하던 중 과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사례가 2026년 1월 1일과 2일 연속으로 2건 발생했다. 해당 화재는 장시간 전기장판을 사용하면서 열이 축적돼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전기장판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는 ▲제품 결함 ▲온도조절장치 고장 ▲전선 손상 ▲장시간 연속 사용 ▲라텍스 매트리스·두꺼운 이불 등 열 차단 소재와의 병용 사용 등이 지적되고 있다. 이 같은 환경에서는 열이 외부로 방출되지 못해 화재 위험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다. 이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 시 다음과 같은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 권한대행은 1월 5일 대구시 재난안전 업무를 맡고 있는 재난안전실, 소방안전본부, 도시건설본부 및 도시관리본부를 시작으로 2026년 새해 첫 업무보고회를 주재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재난안전실은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대구’ 실현을 위해 ‘재난안전 4대 분야 16대 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사각지대 없는 재난 대응체계(7대 분야) 확립을 위해 ▲AI 기반 선제적 풍수해 대응체계 구축 ▲디지털기반 현장중심 폭염 대응 역량 고도화 ▲3단계 재난대응체계 기반 대설·한파 대응 ▲도심형 산불대응을 위한 예방·진화 체계 강화 ▲촘촘한 취약지역 관리를 통한 산사태 예방·대비 ▲예방 중심의 지하·고층건축물 등 안전관리체계 강화 ▲체계적 초기대응·실전훈련으로 재난대응력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둘째, 현장중심 선제적 중대재해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해 민간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추락사 ZERO 달성’ 원년으로 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추락사 예방을 타게팅(Targeting)해 경제단체·노동청 등 관계기관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1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평소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의 의지를 반영해 이번 보고회는 경제국을 첫 순서로 시작했다. 경제국은 1월 5일 오후 1시 30분, 동인청사에서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2026년을 지역경제가 반등하는 한해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민생경제 활성화 위한 소상공인 지원 확대 및 지역소비 촉진 대구시는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2.2조 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하고, 상반기 중 70%를 신속히 집행한다. 특히, 대구신용보증재단-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신용회복위원회-금융기관 등을 연계해 종합 금융지원 허브를 구축, ‘자금-경영컨설팅-재기지원’을 원스톱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대구형 소비진작 특별대책 2탄으로 ‘대구 살리기 大박 세일’을 본격 시행한다. 이와 함께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 등이 앞장서 지역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살리는 ‘릴레이 민·관매칭 골목데이’를 대폭 확대하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지난 5일, 대구 개인택시 김천향우회(회장 최명상)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대구 개인택시 김천향우회’는 대구에서 개인택시 사업을 운영 중인 김천 출신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다. 회원들은 택시 외부에 김천시 홍보물을 부착해 지역 특산품과 시정을 알리는 한편,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는 등 고향 김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명상 회장은 “비록 몸은 타지에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인 김천을 향해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한파와 물가 상승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고향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시는 향우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타지에서 흘린 땀과 정성이 모여 만들어진 뜻깊은 나눔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 단체, 시민 등 각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시민 민원 편의 증진 및 불법 현수막 게첨 근절을 위해 2026년부터 현수막 지정게시대 인터넷 시스템을 운영한다. 김천시에서는 그동안 지정게시대에 현수막을 부착하려면 직접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김천시지부 방문을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했다. 하지만, 2026년도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인이 원하는 게시대 현황을 파악해 본인이 원하는 게시대에 게시신청을 할 수 있어 기존방식보다 현수막 게시가 편리해졌다.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고, 추첨일에 신청한 현수막 게시대에 대한 결과가 통보되며, 이후 미배정 게시대는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해당 시스템 도입으로 인해, 시민들은 현수막 지정게시대의 게첨 현황을 홈페이지를 통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청을 위해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게 되어, 민원 편의성과 행정의 투명성·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김천시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통한 현수막 게시 신청이 처음 실시되는 만큼, 원활하게 정착되어 앞으로 불법 현수막이 근절되고, 지정게시대 사용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새해 김천사랑상품권을 총 1,14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7일부터 김천사랑상품권을 상시 10% 할인 판매하여 민생경제 활성화와 소비 진작에 나선다. 올해 김천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은 작년 상반기보다 4~5%가 상향된 상시 10%(설, 명절 특별할인 15%)로, 개인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 시 5만 원, 특별할인 판매 시 7만 5천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가계의 부담을 덜고, 연초 지역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기 활성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사랑상품권은 카드형과 종이형으로 발행되며, 종이형 상품권의 경우 설, 추석 두 차례 진행되는 특별할인 판매 기간에만 할인 구매가 가능하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사랑상품권은 시민의 가계지출 절감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통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상생 방안으로, 새해에도 김천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서로 상생하는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 경제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지난 5일 경북박물관협회 경영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박물관 평가 분야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2021년 재개관한 예천박물관이 현재까지 19건의 공모사업 선정, 178억 원의 국‧도비 확보, 3만 점 이상의 지역 유물 수집, 18건 192점의 국가 유산 신규 지정, 연간 관람객 5만 명 돌파, 연간 200회 이상의 교육 운영, 20여 권의 연구성과 발간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박물관 경영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또한 예천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경상북도 최우수관 선정, 한국박물관협회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분야 우수관 선정에 이어 경북박물관협회 경영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내 박물관 평가 전 분야 석권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천진기 경북박물관협의회장은 “에코뮤지엄(Eco Museum)을 표방하는 예천박물관이 수집한 유물과 예로부터 예천에 있었던 개심사지 오층석탑, 청단놀음, 삼강주막 등의 유‧무형유산 지정 과정에서 학술기초자료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문화유산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계 최고의 소년 합창단으로 손꼽히는 빈 소년 합창단이 울진을 찾는다. 울진군은 오는 1월 17일 오후 5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신년음악회 빈 소년 합창단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내한 공연은 울진을 비롯하여 서울, 강릉, 제천, 창원, 대구, 평택, 군포 총 8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울진 공연은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클래식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빈 소년 합창단은 1498년 설립되어 5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합창단으로 하이든과 슈베르트가 단원으로 활동했으며 모차르트가 지휘를 맡았던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 예술적 가치와 전통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지정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세계적인 합창단이다. 매년 약 300회의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며 전 세계 50만 명의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고 있다. 1978년 첫 내한을 시작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마누엘 후버 지휘와 함께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봄의 소리 왈츠’,‘푸른 도나우 블루스’ 등의 친숙한 클래식 곡들과 한국의 대표 민요‘ 아리랑’ 등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