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한국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회장 이기문)는 1월 20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조직 결속을 다졌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가 진행됐으며, 현장 중심의 농업지도 활동 강화와 농업인 역량 향상을 위한 실천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회원들은 기후변화, 농업 인구 감소 등 농촌이 직면한 현실에 공감하며, 농촌지도자가 변화의 중심에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뜻을 보았다. 회원들은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기문 회장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촌지도자회의 현장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회원 간 화합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농업·농촌 발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리더 조직으로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역량은 지역 농업의 큰 자산”이라며, “현장 중심의 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 전역에 강풍과 건조특보가 지속되면서 대형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군민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산불 예방 및 대응 태세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현재 고성군은 각 읍·면별로 자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현장에 배치된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진화대는 앰프 방송 장비를 활용해 상시 계도 활동을 펼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농촌 지역의 주요 산불 원인으로 지목되는 ‘불법 소각’을 뿌리 뽑기 위해 매주 1회 합동점검반을 운영하고 있다. 점검반은 관내 읍·면을 순회하며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방 수칙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산불이나 연기 발견 시 즉시 신고를 교육하는 등 현장 밀착형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 고성군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이상근 고성군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함께 대응태세 점검회의를 열고 예방 활동과 초기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 군수는 이어 산불 취약지 현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례군은 12월 21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구례제자교회(담임목사 김도형)가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50만 원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구례제자교회는 2016년부터 올해로 10년째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매년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구례고등학교 재학생 3명에게 연 2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터미널 일원 커피콩빵 무료 나눔, 매주 금요일 읍내 붕어빵 무료 나눔 등 일상 속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40여 명의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기탁됐다. 김도형 담임목사는 “올해도 가까운 이웃부터 살피며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성도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10년째 변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례군은 지난 20일 구례라이온스클럽(회장 권종훈)과 새구례라이온스클럽(회장 김종연)에서 구례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라면 50박스와 마스크 2,000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순호 구례군수를 비롯해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 전남동부지구 이남식 총재, 구례라이온스클럽 회원 10명, 새구례라이온스클럽 회원 10명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 처리되며, 구례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57명(44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남식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 전남동부지구 총재는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보내주신 구례라이온스클럽과 새구례라이온스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례군은 산불예방과 병해충 발생 저감 등을 위해‘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말까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적극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하여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연평균 51.5ha의 파쇄 성과를 달성했다. 산림과 인접한 농경지 분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파쇄지원단 운영은 산불 예방 효과는 물론 영농부산물 소각 무효성 인식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건조기에는 영농부산물 소각 불티로 인한 산불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농업인 홍보와 파쇄지원을 병행하기로 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1월 19일부터 1월 20일까지 이틀간 파쇄기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으며, 1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집중 파쇄기간은 상반기(1월 말~5월)에 영농부산물과 과수 잔가지, 하반기(9월~12월)에는 밭작물 부산물을 중심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은 산불 예방뿐만 아니라 고령농업인 농작업 부담 경감에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례군은 1월 21일 오전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 대강의실에서 ‘미래농업을 여는 배움의 터, 친환경농업교육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구례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친환경농업교육관은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공간으로 활용돼 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교육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례군은 농업인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관 증축을 추진했다. 이번에 증축된 친환경농업교육관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약 2년에 걸쳐 조성됐으며, 1층에는 60석 규모의 소강의실, 2층에는 135석 규모의 대강의실과 휴게시설을 갖춘 복합 교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농업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졌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친환경농업교육관이 농업인의 역량을 키우고 구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동구는 1월 20일 오후 2시, 부산일보사 10층 소강당에서 ‘해양수도 부산을 위한 미래전략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 동구와 부산일보, 부산항미래정책연구원, 북항미래포럼이 공동 주최했으며, 해양수산부 및 부산시 관계자, 동구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항 재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동구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북항 재개발 1단계 지역의 트램 도입 등 공공 콘텐츠 추진 및 랜드마크 부지 투자 활성화 방안과 ▲북항 2단계 지역을 중심으로 한 부산국제공인박람회 유치 전략 등 지역의 명운이 걸린 핵심 과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토론은 최열 부산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남광우 경성대학교 교수, 도한영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김근섭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본부장, 김유경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 원장, 이동현 부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원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참석한 주민들은 플로어 토론을 통해 직접 의견을 개진하며, 북항 재개발이 단순한 물리적 정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주택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중심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수요자 중심 주거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동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청년주택 공급·관리체계 구축을 비롯하여, 수요자 맞춤형 14개 주거복지 사업을 확대하고, 공동주택 관리 분야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과 보편적 주거복지 실현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안정적 주택공급으로 주거시장 기반 강화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에도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 2025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인 주택공급을 통해 신규 공동주택 4만 7,856호를 공급하고, 이 중 4만 1,500호의 입주를 목표로 주택시장 안정과 주거 여건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분양주택, 임대주택, 정비사업 조합을 포함해 총 1만 4,412호의 신규 공동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어, 실수요자의 주거 선택권 확대와 주택 수급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 주택건설현황과 정비사업에 대한 상세한 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주군 삼동면이 21일 삼동면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청정삼동’ 실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울주군이 추진 중인 ‘청정울주’ 실현을 위한 세부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삼동면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체계 구축과 환경정비 관리구역 운영방식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윤순옥 삼동면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지역 사회단체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정삼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주군 청량읍 소재 국공립 덕하2차 어린이집이 21일 청량읍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70만원을 전달했다. 원아와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나눔 바자회는 어린이집에서 직접 만든 간식을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기획된 행사로 많은 학부모들의 따뜻한 참여가 이어졌다. 박지원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나눔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이웃을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계근 청량읍장은 “아이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전달해 주신 성금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산시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경영 공백과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고용보험 혜택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청년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의 출산과 양육을 지자체가 함께 책임지는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으로, 본인 출산 시 90만 원, 배우자 출산 시 출산휴가 지원금 8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시는 혼자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농어업에 종사하는 청년의 경우 출산이 곧 소득 중단과 경영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지원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전라북도에 거주하고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군산시이며, 전북도 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1인 소상공인 또는 농어업인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경우에 해당한다. 또한 자녀의 출생신고를 군산시 관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해남군은 지난 2025년 한해 해남을 찾은 관광객이 984만 8,576만명을 기록,‘연간 관광객 1,000만명’이라는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2024년 923만 7,014명 대비 무려 61만1,562명(6.6%) 늘어난 수치로 최근 수년간 이어진 해남 관광의 가파른 성장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통계는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인‘데이터랩’에 따른 것으로 이동통신 데이터 기반 방문자 수와 체류기간,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 신용카드 기반 관광소비액 등을 바탕으로 집계됐다. 데이터랩의 지역관광진단 결과 방문자들의 평균 체류시간은 1,447분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 1,021분에 비해 긴 편으로 나타났다. 1박 이상 숙박자는 전체 방문객의 12.5%(전국기초지자체 평균 7.1%)인 805만 578명이다.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은 48만 6,531건으로, 음식 10만 5,367건, 문화관광 10만 5,367건, 기타관광 10만 1,274건 등이 주요 검색 대상으로, 대흥사와 땅끝전망대, 파인비치골프링크스 등 인기 관광지와 대표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