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한데 모아 그들의 예술혼을 집중 조명하는 축제 '2026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의 16개 공연을 오는 1월 31일부터 6월 14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은 ‘누구’, ‘무엇’의 경계를 넘어 예술 그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준비한 지역 문화예술인 대축제이다. ‘봄이 오면, 예술이 피어난다’를 슬로건으로 삼아 1월부터 6월까지 총 16건의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원로부터 신진 예술가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예술인들이 무대에 오른다. 성악, 국악, 한국무용, 오케스트라 등 지난해 참여했던 장르에 탱고, 재즈, 발레, 로맨틱 콘서트 등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장르들도 참여해 눈길을 끈다. 가장 먼저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은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 수상자 음악회(1.31)이다. 2025년 11월 28일~29일 2일간 펼쳐진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에서 우수한 성적을 드러낸 수상자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시간으로 초등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월 21일 오전 10시,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2026년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하고 새내기 소방공무원 102명의 공식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임용식은 ‘시민의 생명을 향한 첫 걸음, 함께 만드는 안전한 대구’라는 비전 아래, 공직자로서의 사명을 되새기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서 첫 출발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활동 영상 상영 △임명장 및 계급장 수여 △대표자 선서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유튜브 ‘대구소방’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해 전 직원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임명장 수여 후 신규 소방공무원 대표는 선서를 통해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다짐하며 공직자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축사에서 “치열한 경쟁과 훈련을 이겨낸 여러분은 이제 대구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책임지는 대구소방의 일원이 됐다”며 “대구시는 여러분이 자긍심을 가지고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구직 의욕과 자신감 회복,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젊핑’ 중기과정(15주) 시즌1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청년 고용지원 정책으로,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단계별 인센티브를 제공해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대구시는 총 260명(단기 60명, 중기 130명, 장기 70명)을 모집하며,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참여수당 50만~250만원과 인센티브 20만~50만원, 취·창업 인센티브 50만원을 지급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중기과정(15주)은 시즌1~3으로 나눠 운영되며, 자기이해 및 진로 설계, 현직자 멘토링, 자기소개서·면접 컨설팅 등 취업 준비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AI 기반 취업역량 진단과 모의면접, 크루 활동을 통한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결합해 참여 청년의 실질적인 변화와 지속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광군은 마을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구축해 발전수익을 마을 공동기금으로 활용하는 ‘2026년 마을단위 태양광발전소 구축 사업’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에너지 전환 모델인 ‘햇빛 기본소득 마을’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영광군은 지난해 마을단위 태양광 1호 발전소 준공을 시작으로 총 4개소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여 주민참여형 모델의 성공 사례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발생한 발전 수익은 마을 복지, 환경개선 등 공동체 복리사업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년에는 19~70kW급 발전소 10~30개소를 신규 구축할 예정이며, 설계·설치·모니터링 비용 등 시설비의 50%를 지원한다. 나머지 자부담 50%는 군과 협약된 금융기관 대출을 통해 마련할 수 있다. 50kW 기준 발전소의 예상 연간 순수익은 초기 15년간 약 300만 원, 이후 690만 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수익금 전액은 마을 공동기금으로 관리된다. 참여 대상은 영광군 전 읍·면(낙월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광군은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관내 시설하우스, 축사, 인삼 재배시설 등 주요 농업시설을 대상으로 동계작물 생육상황 점검과 함께 대설·한파 대비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하우스 난방장치 가동 점검으로 딸기, 토마토 등 농작물 동사 피해를 예방하고, 하우스 주변 배수로 정비 및 환기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대파 등 동계작물의 생육상황을 살피며 기온 급강하에 대비한 관리요령을 현장에서 지도했다. 아울러 축사 시설의 구조 안전성과 보온 상태를 점검해 가축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인삼 시설 등 취약 시설에 대해서도 차광망 미리 접어두기 등 눈 적치로 인한 피해 예방 조치를 안내했다. 영광군은 대설·한파 특보가 지속될 경우 시설하우스 골조 파손이나 붕괴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피해 발생 시설과 농작물에 대한 관리요령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시설 보강지주설치, 하우스 밴드 팽팽하게 당겨주기, 과원 방조망 걷기, 배수로 정비 등 작물 동해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백수읍 노을전망대와 염산면사무소 앞에 조성된 작은미술관에서 성지송학중학교 토탈미술부 학생 15명의 정물화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꽃, 생활 소품 등 일상적인 사물을 관찰하고 자신만의 색과 구도를 담아 표현한 정물화 작품으로, 청소년 특유의 시선과 개성이 담긴 미술 작품을 지역의 작은미술관에서 선보여 청소년 미술 활동이 지역 문화공간과 직접 연결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영광 작은미술관은 지난 2025년 염산초등학교 학생들 작품 전시에 이어 이번 성지송학중학교 학생들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 청소년 창작을 담아내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을 만나는 창구가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작은 미술관이 규모는 작지만 지역 문화의 접점이 되는 문화공간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광군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 보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영광군에 소재한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영광 문학 작품 활동 지원, 영광 작은 음악회 지원, 생활 문화 동아리 활동 지원, 문화예술 교류 지원 총 4개 사업이며 62백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공고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접수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접수 기간 내에 군청 문화관광과(문화예술팀)를 방문하여 신청 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관내 문화예술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광군은 빈집철거사업으로 건축물을 해체하는 경우 군민이 겪는 행정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축물 해체 신고시 필요한 ‘해체계획서’를 군에서 직접 작성 대행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건축물 해체 시에는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해체계획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야하나, 일반 군민의 경우 전문 용역 의뢰에 따른 비용 부담과 복잡한 행정 절차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해체계획서 작성부터 관련 행정 절차 안내까지 군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써 군민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여, 해체계획서 작성 비용 부담으로 정비를 미뤄왔던 빈집 소유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방치된 노후 건축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영광군 건축허가과는 “그동안 해체계획서 작성 비용과 절차가 군민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며 해당 사업 시행에 따른 해체 절감 비용을 조사한 결과, 군민 1인당 약 2백만원이 절감될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빈집철거사업은 1년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주택을 소유자가 직접 철거 후 철거비용을 지원받는 사업으로 이달 31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읍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0일, 서해동진선박(대표 정명홍)과 삼성종합농기계(대표 김대석)가 각각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두 업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란히 기부에 참여해,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특히 두 대표는 매년 기부를 이어가기 위해 적금을 넣으며 나눔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더하고 있다. 기탁자들은 “매달 적금을 넣으며 나눔을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큰 기쁨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회복지과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두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광군은 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농업기계 교육훈련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월부터 교육훈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6년 농업기계 교육훈련을 위해 총 1억 3,491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15개 과정에 걸쳐 총 1,48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농업기계 안전교육 1,000명 ▲드론 자격증 취득교육(1종) 25명 ▲소형건설기계 면허 취득교육 70명 ▲농업기계 현장실무교육 155명 ▲도서지역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 60명 ▲생활용접교육 60명 등으로,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교육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농업기계 안전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용 요령과 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한 안전교육을 중점적으로 운영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일 방침이다. 드론 자격증 취득교육(1종)과 소형건설기계 면허 취득교육은 1월 20일 공고 후 1월 26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선착순으로 모집 마감된다. 드론 자격증 취득교육(1종)의 교육비는 1인당 300만 원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0일 겨울철 한파로 인한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군청 사거리 일대에서 “겨울철 한파 대비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안전 어깨띠를 착용하고 겨울철 한파 예방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며, 군민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과 겨울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청 안전관리과, 의용소방대 등 총 40명이 참여해 야외 활동 자제, 방한용품 착용, 수도관 동파 예방 등 겨울철 한파 대비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대비해 전기·가스시설 점검, 난방기기 주변 가연물 제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요령 등 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군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힘썼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군민들의 작은 실천이 사고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화재 예방과 한파 대응에 대한 경각심을 높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한국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회장 이기문)는 1월 20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조직 결속을 다졌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가 진행됐으며, 현장 중심의 농업지도 활동 강화와 농업인 역량 향상을 위한 실천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회원들은 기후변화, 농업 인구 감소 등 농촌이 직면한 현실에 공감하며, 농촌지도자가 변화의 중심에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뜻을 보았다. 회원들은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기문 회장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촌지도자회의 현장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회원 간 화합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농업·농촌 발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리더 조직으로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역량은 지역 농업의 큰 자산”이라며, “현장 중심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