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대한건축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의실에서 ‘건축·주택·경관 분야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부터 정례화해 운영 중인 소통 자리로, 건축·주택·경관 분야 유관기관과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건축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회장 정병거), 대한주택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회장 문종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회장 권경호), 강원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회장 남궁태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각 협회에서 건의한 사항을 중심으로 지난해 도 건축과 주요 추진 성과와 올해 주요 시책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각종 규제 개선, 민관 합동 소통 프로그램 마련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정부의 건축·주택 정책 변화에 따른 도 차원의 대응 방안과 행정절차 간소화 등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과 추가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건축 행정 및 정책 수립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남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대한 평가 결과로 신복도서관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국비를 연속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남구 구립도서관은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도산·신복·옥현어린이도서관이 선정돼 7,98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올해 9,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역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동력을 마련했다. 이번 ‘길 위의 인문학’우수사례 선정은 전년도 사업 운영기관 약 500곳을 대상으로 진행돼 1차 현장 모니터링과 이행 실적 평가, 2차 서류 심사를 거쳐 상위 20% 기관을 선정됐다. ‘우리의 울산 문화유산 답사기’를 주제로 울산의 문화유산에 대한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 신복도서관은 인문 가치 확산 노력과 지역 인문 자원과의 연계성, 사업 모델의 선도성 등 심의기준에 따라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작성한 답사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출간해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프라코(대표 배경미)는 4일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 평창농공단지에 있는 ㈜프라코는 상하수도관(PVC, PE) 등을 생산하는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으로, 지난 2023년 12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 조달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조달청장 표창을 받는 등 탄탄한 경영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배경미 대표는 오랜 기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것이 곧 기업의 마땅한 역할이라는 신념 아래 이번 장학금 전달을 결심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프라코 송광선 본부장은 “평창의 밝은 내일을 책임질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일은 기업의 당연한 사회적 책임감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우리 학생들의 꿈을 든든하게 응원하며 미래가치를 공유하는 따뜻한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기탁의 취지를 밝혔다. (재)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관계자는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누적 1억 2천만 원이라는 놀라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소중한 장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광군공무원노동종합(위원장 박종옥)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영광군 노인복지관에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 활동은 한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오곡밥과 나물, 떡, 과일 등 정월대보름 음식을 함께 나누며 덕담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은 행사 준비와 배식 지원, 정리 봉사 등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정월대보름 음식과 간식 등을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영광군공무원노동조합 박종옥 위원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게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힘 쓰겠다.”고 밝혔다. 영광군노인복지관 관계자는“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문화복지센터에서 『남면 평생학습센터』 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한 라인댄스 강좌를 개강했다. 이번 라인댄스 강좌는 남면 주민이라면 성인 남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수업으로, 신체 활동을 통한 건강 유지와 함께 즐거운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기본 동작부터, 다양한 리듬과 음악에 맞춘 응용 동작까지 단계별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라인댄스 수업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바쁜 농사일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기회가 된 거 같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명수 남면 면장은 “라인댄스는 특별한 장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음악과 함께 움직이면서 심신 건강을 향상할 수 있는 최고의 여가 활동”이라며, “이번 강좌가 지역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섬유산업 역량과 경쟁력을 알리는 대표 비즈니스 전시회인 대구국제섬유박람회(프리뷰 인 대구, Preview In Daegu)를 개최한다. 3월 4일 개막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하여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대구시의회 의장, 섬유 관련 단체장과 기업인, 해외 바이어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리부트(Reboot)’라는 주제를 통해 섬유산업의 재도약과 대전환을 향한 의지를 담아냈으며, 시즌 트렌드와 최신 소재를 소개하는 비즈니스 전시회 본연의 역할과 함께, AI(인공지능) 기술 체험존, 친환경 소재 패션쇼 등 미래 산업 전환에 대응하는 다양한 시도가 함께 진행된다. 장기적인 경기 침체 상황에서 수출 확대와 내수 거래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국내외 바이어 유치 확대 및 박람회 이후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지속가능 친환경 섬유관, 융복합 첨단소재 섬유관, 디지털 자동화관 등 섬유소재산업과 연관된 다양한 분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성군 고성읍 소재 대한불교 관음사(주지 상공스님)가 동안거 100일기도 회향기념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8만원을 기탁했다. 관음사는 동안거 100일 기간동안 신묘장구 대 다라니 108독 독송기도를 매일 수행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자비를 실천하고자 신도들과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관음사 상공 주지스님은 “신도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모든 신도들의 따뜻한 마음 또한 함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관음사는 2025년 하안거 90일 기도 회향기념으로도 108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해오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합천문화원에서 주최・주관한 '2026년 정월대보름 달집행사'가 지난 3일 합천읍 핫들생태공원에서 군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신년을 맞아 제액초복(除厄招福)을 기원하고, 우리 고유의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민속놀이와 각종 공연관람으로 즐거움이 가득했다. 행사는 오후 1시 용흥사에서 열린 용왕제를 시작으로 오후 3시부터는 소지올리기와 연날리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가 펼쳐지며 세대 간 어울림의 장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는 보름떡과 귀밝이술 등 전통 먹거리도 함께 나누며 정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식전공연에서는 전통춤과 민요, 사물놀이, 색소폰 연주가 이어져 흥을 돋웠고, 대화풍물단의 지신밟기 공연은 악귀를 물리치고 가정의 평안과 마을의 태평을 기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기원제에서는 초헌관 김윤철 합천군수, 아헌관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종헌관 합천군산림조합 김태수 조합장이 제례를 올리며 군민의 무사태평을 기원했다. 오후 6시 16분 월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지회장 문외환)은 3월 4일 합천체육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노인회 임원, 경로당 회장 등 5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1부 행사에서는 지역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한 운영 성과를 거둔 분회 및 모범 경로당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노인복지업무 유공으로는 심재상 합천노인대학장 외 3명이 표창을 받았으며, 우수분회 부문에서는 가회면 분회가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초계면 분회는 우수상을, 야로·덕곡면 분회는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합천읍 창동경로당 고현태 회장을 포함한 17개 모범경로당 회장에게도 표창장이 전달돼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을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며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노후가 더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시는 4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시 정례조회에서 마련돼, 김해시자원봉사회 배정숙 회장은 2024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2025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의 성공적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배 회장은 지난 2년간 경기장 운영 리더로 활동하며 자원봉사자 배치, 현장 안전관리, 운영 지원 등 대회 전반의 질서 유지와 안정적 운영을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배 회장은 “함께 활동한 동료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성숙한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시는 이날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허은숙(67) 씨를 선정해 시상했다. 허 씨는 2016년 12월부터 현재까지 9년이 넘는 기간 동안 김해시구산사회복지관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북부동자율방범대 야간 순찰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왔다. 최근 한 달 동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남구는 지방세입 체납 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꿀 체납관리단 운영을 앞두고 전담 TF팀을 구성하는 등 선제적인 행정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남구는 오는 6월 시행될 예정인 체납관리단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담당 인력으로 ‘체납관리단 TF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TF팀은 세무 6급 2명, 세무 8급 2명 총 4명으로 꾸려졌고 체납관리단(10명 규모)의 본격 운영에 앞서 사전 데이터 정비와 시스템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 활동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 업무 매뉴얼 준비 등 운영 기반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남구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기존의 단순 고지서 발송 중심의 소극적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한 현장 방문 상담과 납부 독려, 복지 연계 등 적극적 관리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지원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조세 형평성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세무2과로 문의하면 된다. &nb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국가정보원 지부, 인천시, 인하대와 손잡고 기관 홈페이지 대상‘공공기관 웹 취약점 점검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인천광역시 출자·출연 기관 사이버보안 관리 조례’에 따라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한편 웹 보안성을 높이는 방안으로 추진했다. 지난 1~2월 국가정보원 지부와 시 정보화담당관실, 인하대 컴퓨터공학과 권현수 교수 및 인공지능공학과·컴퓨터공학과 해킹동아리 학생 7명이 함께했다. 점검은 일정 기간 실제 해킹 기법을 적용한 모의해킹을 실시해 보안 위협 요소를 파악하고 조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하고 관내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한 관학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이달 중 고위험의 취약점을 우선 개선하고 상반기 중 보안 시스템 설정을 강화한다. 또 매년 정기적으로 취약점을 점검,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27일 인천대에서‘공공기관 웹 취약점 점검 프로젝트’ 성과보고회가 열렸다. 이번 프로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