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고령층에서 중증 합병증 위험이 높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대상포진·인플루엔자 등 예방접종을 전액 지원한다. 구는 예방접종이 어르신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는 핵심 수단인 만큼,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1961. 12. 31.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1회 지원된다. 65세 이후 이미 접종한 경우 추가 접종이 필요없으며, 65세 이전에 접종한 경우에는 접종 백신의 종류와 시기를 고려해 재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강북구보건소(1층 아이맘건강센터) 및 전국 위탁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구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과거 접종력이 없는 경우에 한해 평생 1회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수급자증명서,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관내 지정 위탁 의료기관(114개소, 강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확인)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구는 호흡기 질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원 사업으로, 구는 전통시장과 공원 관리 등 지역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일자리를 마련했다. 모집 인원은 총 17명으로, △전통시장 스마트 안전·환경 지원(4명) △공동작업장 운영 사업(1명) △육아종합지원센터 시설관리(2명) △공원관리 혁신을 통한 서비스 공원 조성사업(10명) 등 4개 분야로 나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강북구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9900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 동일 또는 유사한 직접 일자리 사업에 반복 참여했거나, 다른 일자리 사업과 참여 기간이 겹치는 경우 등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사업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이다. 참여자는 하루 6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일당 6만1920원을 받게 되며, 하루 3시간 근무하는 65세 이상 참여자에게는 3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노후되고 황량했던 우이천과 정릉천변의 녹지와 산책로를 시민 중심의 생태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우선 우이천변 제방에는 옛 물길의 이름을 딴 ‘소근내길 썸머가든’을 조성했다. ‘소근내’는 과거 우이천을 따라 흐르던 작은 개울을 뜻한다. 구는 그늘지고 서늘한 지형적 특성을 살려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여름 특화 생태정원으로 조성했다. 단순한 천변 산책로를 넘어 ▲ 탁 트인 잔디광장 ▲ 우이천의 수변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풀잎 북데크’ ▲ 야간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매력정원으로 구성했다. 배롱나무 등 교목·관목류 29종 3,869주, 노루오줌 등의 초화류 48종 11,270본을 식재해 특히 여름에 아름답고 화려한 꽃과 식물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여름철 폭염 속 시민들은 청량한 색감의 꽃과 수변 풍경 속에서 자연의 향기와 바람을 느끼며 도심 속 무더위를 식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정릉천은 내부순환로 하부의 어둡고 황량했던 공간을 자연 친화적인 정원형 휴식공간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교각 하부 산책로를 따라 수국 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역 내 일상 공간에서 자유롭게 끼와 역량을 펼칠 청년예술인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모집사업은 ‘찾아가는 청년예술인 콘서트’와 ‘서초 청년갤러리 사업’으로 각각 1월 26일(월), 2월 19일(목)까지 신청을 받는다. 우선 2018년부터 운영해 온 기존 ‘찾아가는 꽃자리콘서트’를 확대·개편하여 올해로 9년 차를 맞이한 ‘찾아가는 청년예술인 콘서트’는 청년예술인들이 지역의 다양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클래식 △재즈 △K-팝 △국악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소규모 음악회이다. 구는 지역 내 기관·시설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 각종 행사와 연계한 공연 등으로 구성해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는 이동식 공연 차량을 활용한 특별 공연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8년간 425회의 공연과 1,594명의 청년예술인들이 참여하며 청년예술인에게는 폭넓은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콘서트에 참여할 청년예술인 60팀에 대한 모집 기간은 1월 26일(월)까지로, △클래식 △K-POP △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026년을 맞아 학교·지역·삶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서초형 교육 생태계 완성’을 목표로 교육 분야에 총 319억 원을 투입한다.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해 ‘교육 전성시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든든한 교육 인프라로 학교 다니기 편한 도시를 만든다. 주민들의 30년 숙원이었던 잠원·반포지역 고등학교 유치가 올 3월 마침내 결실을 맺는다. 그간 높은 학구열과 교육 수요에 비해 고등학교가 부족했던 잠원·반포지역에 청담고가 이전·개교하면서, 지역 교육 인프라의 공백을 해소하고 교육 기반을 완성하는 상징적인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서초구는 안정적인 개교를 위해 내부 기자재 구입비 20억 원과 2년간 통학버스 운영비를 지원한다. 또, 재건축으로 휴교 중이던 반포초등학교도 오는 9월, 일정보다 빨리 재개교한다. 구는 관계부서, 조합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반포3주구 입주 일정에 맞춰 반포초를 재개교하며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이사와 입학, 개학 등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AI 시대를 맞아 서초형 미래 인재 육성에도 학교와 힘을 모은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천구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첨단산업전시회 참가비 지원사업’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전시회 참가 비용 부담으로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전시회 참가를 통한 제품 홍보와 신규 거래처 발굴을 지원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개최되는 국내외 전시회에 참가 예정인 관내 중소기업이다. 접수 기업 가운데 심사를 거쳐 총 30개 기업을 선정하며, 기업당 최대 300만 원의 참가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등 전시회 참가에 직접 소요되는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총사업비의 10%는 기업 자부담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9일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금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 게시된 신청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금천구 소재 공장 또는 사무소를 둔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국세 및 지방세 체납기업, 상시 근로자 수 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천구는 2025년 ‘고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 사업이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수학여행 경비에 대한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학생의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를 지원했다. 금천고, 독산고, 동일여고, 매그넷고, 문일고, 전통예고 등 관내 6개 고등학교의 수학여행 참여 학생 887명에게 1인당 20만 원, 총 1억 7천여만 원을 지원했다. 이에 수학여행 참여율이 전년 대비 0.7% 증가했다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또한 구는 학부모,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수학여행 경비 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도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학생 554명, 학부모 267명, 교직원 33명 등 854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만족도 조사 항목은 △사업 인지도 △수학여행의 교육과정상 필요성 △가계 교육비 경감 효과 △사업의 지속 필요성으로 구성된 객관식 4문항과 기타 의견, 수학여행이 필요하지 않은 이유로 구성된 주관식 2문항이다. 조사 결과 경비 지원사업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로구는 1월 20일부터 시작되는 강력 한파 예보에 따라 한파쉼터 및 응급대피소 운영 현황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하고 나섰다.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구는 한파 대책기간(11월 15일~3월 15일) 동안 평일 총 25개소의 한파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동주민센터 16개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립경로당 6개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한다. 구청 2층 회의실은 평상시에는 쉼터로 활용되며, 한파특보 발효 시에는 24시간 운영되는 응급대피소로 전환된다. 도시안전과는 관련 부서와 협조해 특보 발효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한파특보 시 독거어르신, 거동 불편 어르신,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현장 순찰, 필요시 복지서비스 연계 등 취약계층 보호 조치를 강화한다. 한파쉼터 및 응급대피소 위치와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도시안전과로 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로구가 관내 거주하는 등록장애인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동보장구 사고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전동보장구 사고보험은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제도다. 구는 보험을 통해 이동 중 사고로 인한 부담을 덜고 안전한 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이 기존 ‘전 구민’에서 ‘등록장애인 및 만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조정됐다. 보장 범위도 확대돼 기존 사고당 최대 5,000만원 보장에 더해 변호사 선임비 500만원이 별도로 추가 보장된다. 본인부담금은 기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변경됐다. 가입 기간은 2026년 1월 15일부터 2027년 1월 14일까지이며, 1년 단위로 갱신된다. 지원 인원은 총 392명으로 전동휠체어 175명과 전동스쿠터 217명이다. 보험은 별도 신청 없이 구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전입 즉시 자동으로 가입된다. 타 지역으로 전출하는 경우 자동 해지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 시 보험사에 직접 연락해 절차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종로구는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17개 동주민센터 등을 순회하며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올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을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정문헌 구청장과 현안 관련 부서장, 주민자치위원장, 통·반장, 직능단체장 등이 참석한다. 정 구청장은 신년 덕담과 함께 올해 중점 추진 정책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동신년인사회를 통해 주민과의 소통 기반을 넓히고, 정책 공감대 형성과 공동체 결속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별 일정은 ▲1월 26일 숭인제2동·숭인제1동 ▲1월 27일 창신제3동 ▲1월 29일 창신제2동·창신제1동 ▲1월 30일 혜화동·종로5·6가동 순이다. 이어서 ▲2월 2일 평창동·이화동 ▲2월 3일 종로1·2·3·4가동 ▲2월 4일 삼청동 ▲2월 5일 교남동 ▲2월 6일 무악동에서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2월 9일 부암동 ▲2월 10일 사직동 ▲2월 11일 가회동·청운효자동에서 열린다. 구는 지난해 동 신년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운영 중인 ‘전문가 무료상담실’이 구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이용 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한 해 동안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을 이용한 구민은 총 760명으로, 2024년(558명)보다 202명 늘어 36% 증가했다. 생활 속 법률·세무 등 전문 상담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구민 권익 보호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 같은 증가세는 상담 수요를 반영한 운영 개선의 결과로 풀이된다. 구는 이용 빈도가 낮았던 ‘노무’와 ‘특허’ 분야를 정비하고, 상담 요청이 가장 많은 ‘법률’ 분야를 확대해 구민 접근성을 높였다. 현재 용산구 전문가 무료상담실은 ▲법률 ▲건축 ▲세무 ▲부동산 ▲법무 등 총 5개 분야로 운영된다. 실생활과 밀접하지만 일반인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중심으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구는 상담 전문가들을 지난해 46명에서 60명으로 확대했다. 상담은 변호사, 건축사, 세무사, 회계사, 법무사, 공인중개사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담당하며,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용산구청 2층 전문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중랑구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16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 3,000여 명과 함께 새해 구정 방향을 공유하는 ‘동 신년인사회’를 마쳤다. 이번 자리는 새해를 맞아 주민들과 직접 만나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 방향과 지역별 현안을 함께 살펴보기 위해 열렸다. 각 동 행사에서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과 유공 구민 표창에 이어, 구청장이 교통·환경·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올해 추진 계획을 직접 설명하며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중랑구는 이번 자리를 통해 나온 주민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검토를 거쳐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동 단위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한 해 동안 추진할 정책 방향을 주민들께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꼼꼼히 살펴 행정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