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박물관은 관내 장애아동 교육기관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체험 교육 프로그램 ‘놀이로 배우는 행복공작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적·환경적 제약으로 문화 활동 참여가 쉽지 않은 장애아동들에게 박물관 소장 유물을 활용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이들이 유물을 단순히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지고 듣고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화를 경험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박물관 역사실과 산업사실 전시 유물을 ‘도구’라는 친숙한 주제로 풀어내 아이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3월 ‘나의 출석부 만들기(도장)’를 시작으로 ▲소리를 내는 도구–사물놀이 악기 체험 ▲그리는 도구–캔버스 행위 그림(액션 페인팅) ▲담는 도구–그릇에 음식 담기 ▲시원한 도구–부채 만들기 등 매월 새로운 주제의 체험 활동이 이어져 아동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또한 아동들이 공간에 안정감을 느끼고 교육 강사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매월 동일한 강사가 박물관 2층 체험실에서 수업을 진행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겨울철 휴장을 마치고 4월 1일 개장하는 ‘청량산 수원캠핑장’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광석길 13)이 3월 1일부터 4월 캠핑장 이용 예약을 받는다.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3월 15일 오전 10시까지 캠핑톡 앱,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전체 시설의 50%는 봉화군민·수원시민을 우선으로 추첨해 배정하고, 나머지 50%는 무작위 추첨이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6일 오전 10시에 하고, 발표 후 24간 이내에 결제해야 예약이 확정된다. 예약되지 않은 잔여 시설은 3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신청을 받는다. 봉화군민, 수원시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가정에는 캠핑장 이용료를 50% 할인해 준다. 경북 봉화군에 있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오토캠핑존(데크9, 쇄석3) 12면과 카라반(6인) 6동·이지야영장(미니카라반) 5동·글램핑 7동 숙박시설 18동을 갖추고 있으며, 정원길, 바닥분수, 놀이터, 잔디마당(자연놀이터), 전망데크 등 조경·놀이시설과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세면장, 수원시 홍보관 등 부대시설, 파라솔·개인 화로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육사문학관 갤러리에서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인이자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령 작가의 특별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령 작가는 시와 회화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 왔다. 그의 작품은 시적 감수성과 회화적 상상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으로, 다채로운 색채와 조화 속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화법은 우리가 꿈꾸는 또 다른 세계를 화폭 위에 옮겨 놓은 듯한 인상을 준다. 특히 작품 속 색감은 인간 세상의 다양한 단면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화려함 속에 숨겨진 풍자와 역설의 메시지를 전하고, 이를 통해 예술은 결국 하나의 본질로 이어져 있다는 점을 관람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일깨우며 문학과 미술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새로운 감각적 경험과 사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 초대전은 이육사문학관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전시 작품은 현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전시 수익금은 지역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문화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단법인 안동하회마을보존회는 사단법인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 3월 3일(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새해의 운세를 점치고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예로부터 오곡밥과 약밥을 나눠 먹고, 부럼을 깨며, 귀밝이술을 마시는 풍습을 통해 건강과 액막이를 기원해 왔다. 특히 떠오르는 보름달을 바라보며 한 해의 평안과 풍요를 비는 전통은 공동체적 의미를 지닌 중요한 의례로 이어져 왔다. 하회마을에서는 이러한 전통을 계승해 마을의 수호신에게 제를 올리는 ‘동제’를 봉행한다. 이번 행사는 3월 3일 오전 6시 30분, 하회마을의 주산인 화산(花山) 중턱 서낭당에서 동제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어 중당(中堂)인 국신당(國神堂)과 하당(下堂)인 삼신당(三神堂)을 차례로 돌며 제사를 올리고, 제의가 끝난 뒤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류열하 이사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건강과 안녕, 풍년을 기원하는 하회마을 사람들의 염원을 담아 동제를 봉행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립박물관은 3월 3일부터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제15기 상반기 전통문화체험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통문화체험교실은 시민의 여가 선용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전통문화의 대중화를 유도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유지․보존하고자 개설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수강생 모집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있기가 높다. 상반기 전통문화체험교실은 △한지공예 체험 △떡 만들기 △야생화 그리기 중 원하는 교육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한지공예 체험은 총 16회 과정으로,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습을 통해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서랍장 등을 제작해 볼 수 있다. 떡 만들기는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설기떡과 약밥 등 우리 전통 떡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며, 시민의 편의를 위해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야생화 그리기는 총 16회에 걸쳐 봄의 정취를 담은 야생화와 전통 민화를 소재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본인의 작품을 손수건이나 가방 등에 직접 그려 넣어 소장 가치가 높은 나만의 소품을 완성하게 된다. 교육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가계 부담 경감,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3월 1일(일)부터 안동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할인 혜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방향'에 발맞추고, 국․도비 지원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추진된다. 시는 올해 안동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전년 대비 85억 원 늘어난 총 1,790억 원(지류형 400억 원, 모바일 1,390억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 이용률이 높은 모바일 상품권은 전년 대비 35%(365억 원) 증액해 발행함으로써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3월 1일부터 지류형 상품권 할인율은 기존 10%에서 12%로 2%p 상향된다. 모바일 상품권 역시 12% 할인에 더해, 가맹점에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3%를 추가 적립해 주는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의 체감 할인율은 최대 1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혜택 강화가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부정 유통에 취약한 지류형 상품권 이용을 모바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신체기능 향상을 위해 ‘소도구 유·무산소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7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센터 2층 운동교육실에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대상은 20∼65세 지역 주민 20명이며, 3월 9일부터 12일까지 전화로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자매도시 독일 프라이부르크와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 지역 축제에 참가할 수원시 수공예대표단을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 대표단은 ‘제12회 프라이부르크 국제자매도시마켓’과 ‘2026 클루지의 날’에 참가해 전통 수공예 전시와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수원을 홍보한다. 수원방문의 해와 연계해 수원의 문화관광 자원과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자매도시 시민과의 대면 교류를 확대하는 시민외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수원 소재 수공예 단체 또는 개인이 신청할 수 있고, 도시별 최대 2인을 선발한다. 참가 희망자는 1·2지망 도시를 선택해 신청해야 한다. 서류심사를 거쳐 방문 도시를 확정한다. 방문 기간은 프라이부르크 6월 10~15일, 클루지나포카 5월 27일~6월 2일이다. 참가자는 왕복 항공료 반액과 숙박·식사, 여행자 보험, 체험 부스 운영비 일부를 지원받는다. 항공료 반액과 전시 준비 비용 등은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자매도시 축제 현장에서 수원의 전통 공예를 소개하고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널리 알릴 뜻깊은 기회”라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시흥시는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2026년 동 단위 마을공론장’을 본격 운영한다. 마을공론장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자유롭게 토론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의 장이다. 공론장은 지난 2월 24일 매화동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으며, 오는 4월까지 관내 20개 동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아동·청소년/교육, 사회복지, 공동체, 안전/교통, 산업/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참여 주민 누구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운영은 전문 진행자와 소통지도사(퍼실리테이터) 지원으로 체계적인 의견 수렴 과정을 이끌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동별 특성과 주요 현안을 분석한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토론의 방향성을 높이고, 현실성 있는 주민 제안 도출을 지원한다. 마을공론장을 통해 발굴된 주민제안은 4월 30일까지 공모 진행 중인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으로 연계 접수된다. 제안의 성격에 따라 시 전체의 공익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일반제안사업’은 시 관할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시흥시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갯벌체험)이 3월 1일 개장해 11월 30일까지 갯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흥시와 오이도어촌계는 봄을 앞두고 갯벌 체험을 통해 가족·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갯벌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한다. 체험료는 대인 10,000원, 소인 7,000원으로 갯벌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장화와 조개를 캐고 담을 호미, 바구니 대여비가 모두 포함돼 있다. 또한, 수돗가와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춰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갯벌 체험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운영되며, 체험은 평균 오전 9시부터 시작되고, 최대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물때에 따라 체험 시간이 매일 달라지므로 방문 전 어촌체험휴양마을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정확한 체험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시흥시정연구원은 지난 2월 26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 다목적홀에서 ‘개원 1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고, 출범 1년의 성과와 2026년 연구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시흥시 지역균형발전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과 이봉관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연구자문위원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흥시정연구원은 2025년 3월 6일 ‘종합 정책연구 플랫폼’이자 시흥시의 새로운 정책 싱크탱크로 출범했다. 출범 첫해 연구진 10명을 확보하고, ‘선(先) 현장 탐방, 후(後) 방안 탐구’ 원칙에 따라 지역 밀착형 연구를 추진해 왔다. 지난 1년간 총 44건의 연구 과제를 착수해 29건을 완료했으며,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대안 마련에 주력했다. 또한, 연구협약 4회 체결, 정책 세미나·포럼 7회 개최, 시정지원 및 자문 171회 실시 등 활발한 정책 지원 활동을 펼치며 시정의 든든한 정책 동반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배곧서울대병원 관련 정책연구 ▲원도심 및 역세권 발전 방안 ▲거북섬 주요 현안 ▲지역화폐 ‘시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남시는 잦은 법령 개정과 제도 변화로 혼란을 겪는 지역 임대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등록 임대사업자 주요 준수사항’ 안내문을 제작해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안내문은 임대사업자가 관련 의무를 인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과태료 부과나 세제 혜택 환수 등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발송 대상은 성남시에 임대주택을 등록한 뒤 임대사업 관련 신고 후 2년이 경과한 개인 및 법인 임대사업자 8026명이며, 경과 시점에 따라 3월부터 월별로 순차 발송된다. 안내문에는 △등록 임대사업자의 주요 준수사항과 위반 시 과태료 기준 △임대차계약 신고 및 민간임대주택 양도 시 유의사항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가입 기관 정보 △기타 문의처 등 임대사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이 담겼다.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임대사업자는 주택 취득 후 등록을 통해 세제 혜택을 받는 대신, 임대 의무기간 준수와 임대료 증액 제한(연 5% 이내) 등 임차인 주거 안정을 위한 공적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안내문이 임대사업자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