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작구는 수도권 7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정부에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를 촉구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는 3월 4일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 회의실과 역사 내 야외공간에서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경부선(서울역~당정역) 구간을 철도 지하화 대상노선에 포함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영 협의회장(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사창훈 동작부구청장, 최원석 구로부구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공동성명서에는 국토교통부의 철도지하화 종합계획 발표가 지연되고 있는 데 대한 유감과 함께, 경부선 서울역~당정역 32㎞ 구간을 지하화 대상노선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가 담겼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말까지 대상노선을 포함한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으나 2026년 현재까지 구체적인 일정이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경부선 일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사업 무산이나 대상노선 제외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경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발판 삼아 세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조 거점’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소형모듈원자로(SMR) 특별법은 한미 원자력산업 협력과 소형모듈원자로(SMR) 글로벌 육성을 위해 정부에 건의된 주요 과제로, 법안 마련 단계부터 경남도가 참여해 국회 및 관계 부처와 협의를 이어온 끝에 제정됐다. 도는 이번 법 제정을 원전 산업 재도약의 제도적 전환점으로 보고 있다. 경남도는 4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원전 강소기업인 ㈜삼홍기계를 방문해 ‘소형모듈원자로(SMR) 글로벌 산업 육성 원전기업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12일 소형모듈원자로(SMR) 특별법 제정으로 확보한 제도적 동력을 실제 산업 현장의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원전 대·중·소기업 16개사 대표, 원전 관련 단체, 대학, 연구기관 전문가 등 2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세계 시장 변화에 대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전국 실업탁구단 11개 팀, 200여 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시즌을 대비한 스토브리그가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스토브리그는 시즌 개막 전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팀 간 전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훈련이다. 참가 선수단은 팀별 맞대결과 전술 훈련, 체력 강화 프로그램 등을 병행하며 조직력을 다지고 있다. 전국 실업 강팀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면서 현장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는 쾌적한 실내 환경과 편리한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숙박·음식점 이용이 늘어나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전국 각지의 실업탁구단이 영광군을 찾아 스토브리그를 실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지속적인 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토브리그에 이어 3월 7일부터 8일까지는 제12회 현정화배 천년의 빛 영광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TV CHOSUN 에서는 3.1절을 맞아 '사람'을 살리고 '나라'를 지켜낸 '약'에 관한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다. '국민 소화제' 활명수의 탄생 비화가 전해진다. 명성황후의 시해 사건 이후 의문의 병에 걸린 고종의 병을 낫게 한 신비의 약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가 공개된다. 또한 활명수가 돈 세탁을 하는 데 사용된 사실이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독립운동자금을 위해 비밀리에 상하이에서 판매되기도 했다는 것. 출연자들은 "국민들의 답답한 속을 뚫어줬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의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파란만장한 생애도 살펴본다. 9살 어린 나이에 홀로 미국으로 떠난 유년 시절을 보며 MC 유라는 "부모님 곁을 떠나기 싫지 않았을까요?"라며 어린아이의 마음에 공감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한양행 1호 신약 안티푸라민을 본 MC 이경규는 "팔이든 머리든 아무 데나 다 발랐어~"라며 '만병통치약'으로 불린 안티푸라민을 써본 찐 후기를 나눈다. 이 밖에 유일한이 50대 나이에 비밀 군사 특수작전에 투입, 독립투사로 활동한 사연도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령시체육회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회장 및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보령시 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회계감사 결과보고 ▲민선3기 지방체육회장 선거일정보고 ▲2026년도 보령시체육회 사업 운영 방향 공유 등이 이뤄졌다. 또한 심의 안건으로 2025년도 사업결과 승인(안)과 2025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등 2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보령시체육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체육 발전을 위한 기초를 다지고, 향후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제78회 충청남도체육대회 등 각종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민선3기 지방체육회장 선거를 통해 보령시 체육 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시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과 체육인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6일 광양읍 휴먼케어사업장에서 시청 및 읍·면·동 기초생활보장업무 담당자와 광양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자활․의료급여 업무 담당자 협력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초생활보장과 자활, 의료급여 분야의 현안업무를 공유하고, 담당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저소득층 지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보건복지부의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운영 방향과 주요 변경사항 안내 ▲기초생활보장 부정수급 예방 교육 ▲정부합동평가 대비 자활기업 제품 구매율 향상 독려 및 자활사업 대상자 발굴 ▲의료급여 제도 전반 및 변경사항 안내 등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아울러 광양지역자활센터는 2025년 자활사업 추진 실적과 2026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참석자들은 오백국수 자활사업단을 방문해 자활근로자들의 활동 모습을 견학하며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이재호 광양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사업은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넘어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2026년도 WTA 교수(강사) 및 평가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WTA는 2월 27일 오전 11시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윤웅석 국기원장, 안재윤 연수부원장을 비롯한 국기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활동할 교수 89명(품새, 겨루기, 격파, 시범, 호신술, 태권도 이론)과 평가위원 27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WTA는 지난 1월 26일부터 교수 및 평가위원을 공개모집 후, 서류평가, 직무역량 평가 등 엄격한 전형을 시행해 선발했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위촉식에서 “태권도 미래의 모습을 결정짓는 요소 중에서 태권도 지도자 역할은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위촉되신 여러분들이 국기원을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올바른 태권도 지도자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WTA는 선발된 교수(강사) 및 평가위원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표준화 교육을 실시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5일 세교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 아파트 내에서 ‘세교2 중흥에듀파크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 경로당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세교2 중흥에듀파크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와 여가 복지 증진을 위해 방과 거실, 주방, 화장실 등 기본 편의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됐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으로, 지역 노인복지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교2 중흥에듀파크 경로당 임춘미 회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경로당 개소를 위해 많은 분들이 힘을 모아주신 만큼 회원들과 함께 활기차고 즐거운 경로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원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노인복지 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4일 오후 8시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다둥이맘으로 돌아온 배우 지소연이 쉴 틈 없이 바쁜 ‘워킹맘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해 10월 쌍둥이를 출산하고 삼 남매 엄마가 된 지소연은 노트북 타자를 두드리는 모습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MC 오지호는 "유튜브를 보는 것 같다"며 예상했고, 개그우먼 이성미는 "유튜브를 보는 것 치고는 손이 많이 움직인다"며 그녀의 행동을 궁금해했다. 이어 지소연이 '연 매출 10억 달성 후 남편에게 드림카를 선물했다'는 기사가 공개돼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지소연은 "광고대행사 일을 하고 있는데, 육아와 일을 병행하느라 쉴 틈이 없다. 아이들이 자는 동안 식사와 일을 몰아서 한다"며 사업가로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지소연은 '피부 관리사' 자격증에 도전 중이라고 전해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집안일을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 흰 가운을 입고 안경을 쓴 후 마네킹에게 "고객님, 금호동 지 실장입니다"라며 인사했다. 이성미는 "왜 마네킹이 누워있는 거냐?"며 놀라자 지소연은 "실습용 마네킹"이라고 전하며 "필기시험은 일주일 만에 합격했는데, 실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속초시는 3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속초 온(溫)둘레’ 발굴단 창단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해 동 단위 중심의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출범 자리로 마련됐다. 온(溫)둘레 발굴단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똑똑 발굴단’ 31명과 영랑동·청호동 통장협의회원 37명으로 구성됐다. 속초시는 이들 중 19명을 신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며 인적 안전망을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속초종합사회복지관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공모사업에서 전국 단위 경쟁을 통해 선정되면서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2026년부터 3년간 총 4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행정적 지원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속초시 1인 가구 중 45퍼센트를 차지하는 중장년층은 정서적 고립, 경제·건강 위험, 사회적 관계 단절 등 복합적 위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중대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2026 중대재해 예방 직무교육'을 4일부터 9일까지 총 4일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부서별 관리감독자와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 도급·용역·위탁 및 공중이용시설 수탁업체 관계자, 축제·행사 종사자 등 75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시민회관 대강당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2026 노동 안전 종합 대책의 이해 ▲중대재해 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대응 방안 ▲도급·용역·위탁 사업 위험관리 ▲축제·행사 안전 보건관리 ▲사업장 위험성 평가 교육 및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법령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고 사례와 행정·현장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강의는 고용노동부 대구지청 현직 감독관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20년간 근무한 경력을 가진 더블유안전컨설팅 이기완 대표가 맡아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교육 첫 날, 조현일 경산시장은“중대재해는 사고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과 관리 체계 구축이 핵심”이라며“이번 교육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