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5일 오전 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읍면동장 회의를 주재하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를 강조했다. 주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은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려서는 안 되는 기본 원칙”이라며 “선거와 관련한 오해나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무원이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무원은 선거사무와 관련해 법과 절차를 엄격히 준수해야 하며, 개인적인 의견 표명이나 특정 후보 지지·반대 등 정치적 중립을 훼손할 수 있는 행위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작은 부주의가 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는 만큼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자세를 다시 한번 점검해 달라”며 “선거 기간 동안 공직기강을 철저히 확립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정 주요 현안과 3월 주요 행사 일정도 함께 공유됐다. 문화예술 공연 확대를 위한 ‘경주 문화예술 르네상스’ 추진을 비롯해 현곡 체육공원 조성공사 착공, 충효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 등 주요 현안이 보고됐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신고포상금 상한 폐지 - 적발·환수된 부당이득·과징금의 최대 30% 지급 ■ 불공정거래·회계부정 관련 내부자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유도하고자 신고포상금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합니다. - 2026년 2분기 내 시행 예정 · 국정과제: 코리아 프리미엄을 향한 자본시장 혁신 - 신고포상금 제도 개편에 따른 자본시장법·외부감사법 시행령 및 하위규정 입법예고 (2026년 2월 26일~4월 7일) 1. 위험부담 대비 보상을 충분히 지급하기 위해 주가조작·회계부정 신고시 상한 없는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 현재 존재하는 신고자에게 지급되는 신고포상금의 지급상한을 전면 폐지하여 신고자에게 충분한 보상을 드립니다. · 지급상한: 불공정거래 30억, 회계부정 10억 원(X) 2. 적발·환수된 부당이득·과징금의 최대 30%를 신고자에게 모두 지급합니다. - 적발·환수된 부당이득·과징금에 비례하여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 부당이득·과징금이 적거나 부과되지 않아도 지급 필요성이 인정되면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 지금 신고하더라도 상한 없는 포상금 지급 3. 금융위·금감원 외 다른 행정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4일 금암동을 방문해 시정 주요 사항을 설명하고, 각종 정책 현장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날 일정은 금암노인복지관과 금암1부노회경로당 방문, 주민센터 자생단체 임원진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동 자생단체 회원과 경로당 이용자 등 지역 주민들과 지역 현안과 생활밀착형 건의 사항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우 시장은 이어진 주민센터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며 시정 추진 과정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시정의 출발점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데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칠곡군은 저출생 대응과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2026년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가 거주지 인근에서 1시간 이내에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야간·주말·공휴일 연장진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의료 접근성 개선과 지역 의료안전망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칠곡군은 2026년 사업 참여 의료기관으로 신규 1개소, 지속 참여 1개소를 선정해 운영에 들어갔다. 신규 참여 기관인 조은소아과의원(왜관읍)은 3월부터 월·화·목요일 오후 8시까지, 토요일 오후 3시까지 연장 진료를 실시하며, 공휴일에도 오전 진료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소아 경증·급성질환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속 참여 기관인 삼성퀸스여성의원(왜관읍)은 산부인과 외래 진료를 목요일 오후 8시까지, 토요일 오후 3시까지 연장 운영하여 임산부의 진료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칠곡군은 연장진료에 따른 의료기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의사 인건비 등을 지원하며, 지역 내 산부인과·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4일 기술자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국토안전교육원이 김천시 경북혁신도시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원식에는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김천 지역구 송언석 국회의원,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등 내외 귀빈과 관리원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지면적 18,202㎡, 연면적 8,782.78㎡ 규모로 새로 지어진 교육원은 본관동과 현장 실습동으로 구성돼 있다. 2년에 걸친 교육원 신축 공사에는 총 37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국토안전교육원은 한국시설안전공단 시절인 1996년 건설기술자 교육기관으로 지정되면서 문을 열었다. 교육 대상과 범위는 교량 및 터널 등 시설물에서 시작하여 지하안전 등 사회기반시설 전반으로 확대됐으며, 지난 30년간 교육 이수생은 9만여 명에 달한다. 김천 교육원에 새로 구축한 국토안전전시관과 안전체험관은 체험 중심의 대국민 안전교육, 학교안전교육, 지역대학과의 연계 교육 등을 통하여 안전문화 정착 및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b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주시는 4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2026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이상기 대한펜싱협회 부회장, 정재규 경상남도펜싱협회장,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 박규남 진주시펜싱협회장 등 관계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시설과 인력 지원, 행정 협력 등 다각적인 협력을 위해 뜻을 모았다. ‘2026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는 오는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 동안 진주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이 대회는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올림픽 영웅이었던 전 국가대표 선수가 대거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펜싱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2026 생활체육(클럽·동호인) 전국 펜싱대회’도 함께 열려 펜싱 동호인과 엘리트 선수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약 300개 팀, 23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방문할 예정이며, 가족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행정안전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둔 3월 4일, 전국 243개 지방정부의 장에게 공명선거에 동참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행정안전부는 서한문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를 4,000명이 넘는 지역 일꾼을 뽑는 민주주의의 대축제이자, 민선 지방자치 30년의 새로운 이정표임을 알렸다. 아울러, 정부의 선거 범죄 단속 및 공직 감찰 강화 기조에 발맞추어, 주민의 신뢰 속에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 공직자가 선거중립 의무를 위반하여 경찰에 고발당하는 사례가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공직기강을 엄격하게 확립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소속 공무원들이 SNS를 통해 가짜뉴스를 제작하거나 유포하고, 게시물에 좋아요를 반복하여 누르지 않도록 교육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소속 공무원들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업·행사나 부적절한 국외출장과 같은 선심성 예산 집행으로 주민들의 오해를 사거나 행정적·사법적 불이익을 받는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각별히 챙겨달라고 요청했다. 끝으로, 주민들이 불편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두천시 송내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월 27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지행역 1번 출구 일원에서 제107주년 3·1절을 맞아‘3·1절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송내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과 송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5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태극기를 나눠주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각 가정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 특히 퇴근 시간대에 맞춰 진행된 이 날 행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3·1절에는 태극기를 게양합시다”라는 구호와 함께 태극기를 배부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목희수 위원장은 “3·1절은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태극기 달기에 적극 동참하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항상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힘써주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유세차 병오년 정월 병자일 자시 안동시장 권기창은 신목영전에 삼가 비옵나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첫 시(子時, 대보름 첫새벽) 웅부공원 신목 앞에서 시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안동부 신목제사’를 올렸다. 안동부 당제의 정확한 시작 연대는 전해지지 않지만, 1930년경 조사․보고된 '한국의 지리풍수' 기록에 따르면 조선 초기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매년 정월대보름 첫 시에 고을의 책임자가 제사를 올려 온 안동 고유의 전통 의례로 전승되고 있다. 옛 군수 관사 터에 자리한 신목은 수령 약 800년으로 전해지는 느티나무로, 오랜 세월 안동의 역사와 함께해 온 상징적 존재다. 제주의 역할을 맡은 안동시장은 제사 3일 전부터 근신하며 몸가짐을 단정히 하고, 과일․어육․편(떡) 등 제수를 정성껏 마련해 엄숙하게 의례를 봉행했다. 이날 제사에서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 지역사회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하는 뜻을 올렸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신목제사는 공동체의 안녕과 화합을 다짐하는 안동 고유의 전통 의례”라며 “어려움을 함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문화재단이 ‘2026 도시탐사 프로젝트 '콩닥콩닥 탐사단'’에 참여할 단체를 공모한다. '콩닥콩닥 탐사단'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고성의 생태, 환경, 역사, 문화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탐사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문화자산을 축적하고 지역 문화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탐사 활동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고성의 지역 문화와 탐사 활동에 관심 있는 고성‧속초‧양양에 거주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통해 총 6개 내외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활동 실적에 따라 ‘새싹형(2년 이하)’과 ‘나무형(2년 이상)’으로 구분되며, 지원금은 단체별로 250만 원에서 350만 원 내외로 차등 지급된다. 본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3월 4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달홀문화센터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단체 모집은 3월 4일 수요일부터 3월 18일 수요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지난해 활동 성과물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 아카이브 자료실에서 누구나 살펴볼 수 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양군은 3월 3일 18시 30분 우리 고유의 세시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영양문화원이 주최한 달맞이 행사를 영양군민회관 전정에서 개최했다.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에는 군민의 소원을 기원하는 소지 쓰기, 귀밝이술 및 부럼 나누기, 지신을 달래는 풍물 길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 했다. 특히, 행사 후반 부에서 묵은해의 액운을 씻고 새해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높이 6미터 규모의 달집이 군민들의 소원지를 달고 활활 타오르는 장면은 행사의 절정을 이루었다. 영양군 관계자는“병오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통해 영양군민의 무사 안녕과 일 년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며, 군민 모두가 도약과 열정 속에서 큰 성장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3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미슐랭 스타 김희은, 윤대현 셰프 부부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백수저’로 출연, 선재 스님과의 대결로 화제를 모았던 김희은 셰프가 ‘동상이몽2’의 101번째 운명 부부로 새롭게 합류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대한민국에서 단 네 명만 존재한다는 미슐랭 스타 여성 오너 셰프 김희은과 화려한 경력의 남편 윤대현 셰프의 등장하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부부는 해방촌에서 3년 연속 미슐랭 스타를 유지 중인 그야말로 스타 부부. 그러나 김희은은 “요리를 반대하던 아버지에게 재떨이 맞아 피 흘렸다”, “돼지 저금통 하나 들고 가출했다"며 충격적인 사연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요리를 하기 위해 지하철 화장실 휴지와 김밥으로 3일을 연명할 정도로 생활고를 겪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이에 일동 한마음이 되어 "애썼다", "집념 있다", ”셰프로서 지금의 자리까지 오르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며 김희은을 격려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스튜디오에는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