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북 영주시가 시민운동장 확장을 통해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 확충에 본격 나섰다. 현재 영주시민운동장은 각종 체육대회와 축제를 포함해 연간 43회의 공식행사가 개최되고, 약 54만 3천 명이 이용하고 있다. 또한 평상시 테니스장, 풋살장, 수영장 등 생활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도 연간 34만 6천 명에 달해, 연간 총 이용객은 약 89만 명으로 영주시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중심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주경기장 중심의 시설 구조로 인해 대회 개최 시 운영에 어려움이 있고, 시민들의 일상적인 체육활동 공간이 제한되는 등 다양한 이용 수요를 수용하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 이에 시는 ‘지역밀착형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국·도비 112억 원을 확보하고, 보조경기장 설치 등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80억 원을 투입해 영주시민운동장 내 보조경기장을 신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 체육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시민 누구나 손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함양군은 2026년도에 예정된 총 134건, 151억 1,800만 원 규모의 농업생산기반시설 사업을 조기 발주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읍면 사업 배정을 완료했다. 이번 조기 발주는 영농기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해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로, 2025년 하반기 예산 편성 단계부터 읍면별 사업 구간을 자세히 조사해 추진됐다. 특히 수리 시설물 개·보수, 기계화 경작로 확장·포장 등 영농 여건과 직결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영농기와 겹치는 공사를 최대한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함양군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설계 및 공사 과정에 의견 수렴을 충실히 하여, 소규모 지역 현안 사업을 완료해 주민 생활편의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함양군은 1월 6일부터 8주간 ‘시설직(토목) 공무원 합동설계단’을 운영하고 있다. 합동설계단은 신규 임용된 기술직 공무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설계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토목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소규모 사업을 직접 설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이용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삼문풋살경기장의 기존 ‘짝수시간제’ 운영 방식을 개선해 ‘홀수시간제’를 시범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삼문풋살경기장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시간 단위의 짝수시간제로 운영돼왔으나, 최근 이용 패턴 분석 결과 직장인·동호회 등을 중심으로 홀수시간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공단은 다양한 이용층의 요구를 반영해 운영 방식 개선에 나섰다. 이번 시범 운영은 기존 예약 이용객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체 구장 중 2번 구장에만 적용된다. 해당 구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홀수시간제로 운영되며, 나머지 구장은 기존과 동일한 짝수시간제로 운영된다. 시범 운영 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이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3월 1일부터 2번 구장에 한해 홀수시간제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만족도와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다른 구장으로의 확대 적용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밀양시 가곡동은 지난 19일 지역 일원에서 가곡동 자원봉사회(회장 김영란)와 함께 겨울철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자원봉사회 회원과 가곡동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주민들의 산불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등산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불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영란 회장은 “건조한 날씨와 기온상승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최근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요인이 많아진 만큼,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 수칙을 준수해 밀양시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합천군은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 및 예비후보자들의 인지도 제고를 목적으로 한 불법 현수막이 증가함에 따라 옥외광고협회(회장 전종모)와 함께 민관합동으로 불법 옥외광고물 점검 및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최근 불법 현수막의 무분별한 설치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 및 차량 통행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관련 민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합천군은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관내 17개 읍·면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을 위반한 현수막과 법정 게시기간(15일)을 경과한 현수막을 중심으로, 주요 관광지와 시가지, 유동인구 밀집지역 등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지방선거일까지 약 5개월간 민관이 합동으로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을 실시하고, 옥외광고물 합천군지회를 통해 적법 게시에 대한 계도 및 홍보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조화로운 도시경관 형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합천군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먹거리를 보급하고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합천특화 먹거리 레시피 기술이전 및 판매업소’를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합천만의 특색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개발된 우수한 레시피를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전수함으로써, 합천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을 육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합천군 내에 영업 신고가 된 일반음식점, 제과점, 휴게음식점 등이며, 기술이전을 통해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도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업소에는 ▲갈릭 오므라이스, 도라지 차솥밥, 초계누드김밥(식사류) ▲밤 치즈케이크, 운석 스콘쿠키, 필름모양 밤식빵(제과·제빵류) ▲무비팝 초코라떼, 해인사 구름라떼(음료류) 등 총 10종의 특화 메뉴 중 희망하는 레시피의 조리 기술을 무상으로 전수한다. 특히 단순한 기술 이전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의 현장 컨설팅 및 모니터링, SNS와 보도자료를 활용한 마케팅 홍보 지원 등 혜택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 동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만들어가는 ‘제7기 동구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 참여 중심의 정책 협력 조직으로,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를 발굴하고 여성친화 관점에서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민의 시선에서 정책을 점검·보완함으로써 체감도 높은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7기 시민참여단은 동구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동구 소재 직장·학교에 다니는 사람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며, 40명 이내로 구성될 예정이다. 위촉 기간은 올해 3월부터 오는 2028년 2월까지 2년간이다. 시민참여단은 ▲성평등 ▲돌봄 ▲경제 ▲안전 등 4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며,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에 따른 사업 의제 발굴, 공공시설 및 생활환경 모니터링, 지역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한다. 역량강화 교육, 워크숍, 현장 활동 등을 통해 단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활동 역량을 높여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15~18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세계합창대회 ‘SING FROM KOBE’(세계합창총연맹 주관)에 광주동구합창단이 참가해 민속음악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SING FROM KOBE’는 고베 대지진의 아픔을 음악으로 치유하고 세계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시작된 국제합창대회로, 6개 비경쟁 부문과 7개 경쟁 부문, 우정 콘서트,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약 20개국에서 50여 개 합창단, 2천여 명의 단원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연과 교류의 장을 펼쳤다. 동구합창단은 민속음악 부문에 출전해 ‘아리랑’, ‘두껍아, 두껍아’, ‘홀로 아리랑’ 등을 연주하며 한국의 전통 선율과 정서를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깊이 있는 하모니와 완성도 높은 해석으로 심사위원과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국제 무대에서 동구합창단의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동구합창단은 한국합창단 최초로 일본 교토 ‘귀무덤’을 방문해 조문·참배를 진행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홀로 아리랑’ 추모 공연을 펼쳐 남다른 울림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 동구가 동명동에서 운영 중인 청년 창업 지원 거점 ‘동명청년창작소’가 짧은 기간 안에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며 지역 청년 창업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명청년창작소는 지난 2024년부터 커머스 창업교육 프로그램 ‘커머스빌딩’을 통해 5기까지 총 49명의 청년 창업자를 배출했으며, 이 중 94%가 폐업 없이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통상 창업 3년 내 생존율이 40%대에 머무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이례적인 수치다. 특히 참여 기업들의 창업 1년 평균 매출 성장률은 206.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패를 딛고 성장한 청년 CEO들 커머스빌딩 3기 수료팀인 ‘피그밑’ 노대곤 대표는 한우·육가공 사업으로 창업했지만, 초기 6개월 동안 사실상 매출이 전무했다. 노대곤 대표는 “유통 채널도 모르고, 브랜드 콘셉트도 엉망이었다. 그냥 ‘좋은 한우만 팔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후 커머스빌딩 3기에 참여해 전문가 멘토단의 1:1 코칭을 통해 브랜드를 전면 재설계했고, 프로그램 수료 6개월 만에 매출 2억 원을 돌파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녕군 장마면은 2026년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주민 안전 확보와 경로당 이용 환경 점검을 위해 관내 경로당(한파쉼터) 시설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장마면 관내 29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다.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의 시설 상태를 점검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난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화재에 대비한 실내 안전 환경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선준 면장은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관리로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녕군 대지면은 지난 19일 덕평테크(대표 최경환)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역연계 후원계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20가구에 지원될 계획이다. 최경환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아보고 도움이 되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하연옥 면장은“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덕평테크 최경환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9일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맞춤형 복지체계 강화를 위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사 및 담당자 3명은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아 협의체 운영 전반과 특화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 중인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사업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주민 참여형 특화사업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지역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과 실무 중심의 운영 노하우가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창녕군의 우수한 운영 사례와 실질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남해군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간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