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봇공학 국제대회인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FIRST Global Challenge)’가 오는 10월 인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재단 퍼스트 글로벌(FIRST Global)이 주최하는 국제 로봇공학 대회로, 약 200개국에서 2,000여 명의 청소년과 3,000여 명의 가족 및 관계자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교육 행사다. 참가자들은 로봇 설계·제작 및 미션 수행을 통해 국제 협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겨룬다. 인천시는 지난 1월 19일 시청에서 퍼스트글로벌재단과 인천관광공사와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행정·재정 지원과 국제 홍보를 맡고, 퍼스트글로벌재단은 인천을 공식 개최지로 확정하는 한편 대회 전 과정에서 인천시와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3월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메리디언 하우스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리더십 리셉션’에서 인천이 차기 개최지로 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3월 5일 울진군청에서 에너지 설비 전문기업 ㈜귀뚜라미와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대 원전 설비를 보유한 울진군의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생산 전략과 ㈜귀뚜라미의 수소 활용 에너지 기술력을 연계해 생산과 활용이 선순환하는 수소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진군은 현재 원자력 청정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를 미래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정책 협력 ▲수소 에너지 기반 활용 인프라 도입 지원 ▲수소 활용 신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 공동 참여 ▲R·D, 전문인력 양성 및 핵심부품 기술 국산화 등 산업 경쟁력 강화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귀뚜라미는 수소엔진 열병합발전시스템(CHP)과 수소 보일러 연소 제어 기술 등 자사가 보유한 특화 기술을 기반으로 수소 활용 모델 구축과 기술 실증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의 지역 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완도군은 지난 4일 완도군생활문화센터에서 ‘해조류·전복 양식의 기후변화 등 위기 대응 방안 마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반도 주변 해역의 표층 수온은 지난 57년간 약 1.5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양 생물의 서식지 북상, 유해성 해조류 증가, 생태계 변화 가속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조류 양식의 경우, 고수온으로 인해 채묘 후 종자 탈락 현상이 발생하는 등 생산 불안정이 이어지고 있다. 전복은 봄철에는 홍수 출하로 가격이 하락하고 여름철에는 고수온으로 폐사가 증가하며 악순환이 반복되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전복과 해조류의 주산지인 만큼 급변하는 해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양식 산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환경 전문가와 해조류·전복 관련 연구 기관, 관계 단체, 어업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먼저 신우철 완도군수가 ▲기후변화 대비 수산양식 대응 방안, 고영호 목포대학교 환경교육과 교수가 ▲기후 위기와 해양 산성화, 홍지석 국립수산과학원 남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춘천시가 오는 2030년까지 춘천시민의 건강을 시정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 주도 건강 공동체 조성을 위한 ‘THE 건강한 춘천’ 추진에 나선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4일 열린 THE 건강한 춘천 2030 비전 공유회에서 제시한 ‘THE 건강한 춘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노인 인구 증가와 1인 가구 확대 등 인구구조 변화와 더불어 주요 건강지표가 정체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사업을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 구축’과 ‘시민 참여 기반 실천 확산’ 중심으로 전면 재편하는 것이 핵심이다. ‘THE 건강한 춘천’ 비전 선포… 4대 전략으로 건강도시 전환 춘천시는 ‘THE 건강한 춘천’을 비전으로 4개의 전략과 12개 추진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일상이 곧 건강이 되는 도시 △마음을 돌보고, 생명을 지키는 도시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도시 △머무는 공간마다 건강이 더해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일상이 곧 건강이 되는 도시를 위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5일 오전 10시 도청에서 도내 15개 대학 및 강원RISE센터와 함께 ‘강원RISE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강원인재원장, 도내 15개 참여 대학, 강원RISE센터장 등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방향과 사업의 안정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기존 교육부 중심으로 운영되던 대학 재정지원 사업을 2025년부터 지역 주도로 전환해, 지역발전 전략과 대학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원 RISE는 도내 15개 대학을 대상으로 5년간 총 5,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2025년 시행계획 수립과 수행대학 선정, 사전 컨설팅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과제 수해에 들어갔다. - 현재 107개 과제가 추진되고 있으며, 2025년 998억 원 2026년 1,083억 원이 지원된다. - 도는 ▲강원 전략산업 육성 1,788억 원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1,414억 원 ▲강원 스타트업 허브 조성 58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5일 오전 9시 40분 도청 본관 2층 통상상담실에서 도 장애인체육회 직원 특별승급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강원 체육 사상 처음으로 전국 종합 1위를 달성한 성과에 기여한 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 직원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는 동계‧하계, 장애인‧비장애인을 모두 포함해 106년 강원 체육 역사상 최초의 전국 종합우승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로, 도 장애인체육회의 건의를 반영해 특별승급이 추진됐다. 도는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51명이 참가해 서울(159명), 경기(194명) 보다 훨씬 적은 규모 였지만, 체계적인 훈련과 전략적인 종목 육성을 바탕으로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또한 도는 7개 전 종목에 출전하며 역대 최다 참가 규모를 기록했다. 특별승급 대상자는 김종용 체육진흥부장, 이두성 체육진흥부 전문체육팀장, 김효중 체육진흥부 전문체육팀 차장, 정재원 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양시는 청소년을 위한 놀이문화공간 '노라야재'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3월 2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청소년 놀이문화공간 '노라야재'는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내 기존 수영장 공간(1,053.29㎡)을 리모델링해 K-POP 스튜디오, XR 스포츠 체험공간, 파티룸 등 청소년 전용 놀이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노라야재'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청소년댄스동아리 ‘카르페디엠’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공간 조성 취지와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우리만의 공간이 생겨 기대된다”, “친구들과 함께 자주 이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학부모들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활동할 수 있어 안심된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노라야재'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건전한 여가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지난달 28일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수성구 관광 외국인 홍보단 ‘수성 글로벌 프렌즈 3기’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수성 글로벌 프렌즈’는 수성구 주요 문화관광지를 직접 취재하고, 이를 외국어 콘텐츠로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하는 외국인 홍보단이다. 2023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올해 3기에는 미국, 튀르키예, 태국 등 9개국 출신 21명이 위촉됐다. 유학생, 원어민 강사, 통역사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외국인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 서포터즈단 ‘하뚜’ 활동을 연계해, 글로벌프렌즈 11명이 뚜비 온라인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이들은 올 한 해 뚜비와 함께 수성구 투어, 공연, 축제, 관광지 등을 취재해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수성구를 알릴 예정이다. 연말에는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수성구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진료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별도의 원고료는 지급하지 않는다. 지난해 ‘수성 글로벌 프렌즈’는 현장 취재 14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성여성클럽·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관장 라혜영)는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회원들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5개사(▲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 ▲미래병원 ▲㈜대경티엠에스 ▲지온산후조리원 ▲관세법인 우양)를 방문해 근로자를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해피 우먼스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 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써온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내 여성 고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기념일로,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무 환경 개선과 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빵(생존권)과 장미(인간답게 살 권리)’를 외친 데서 유래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수성여성클럽은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일자리 모델 개발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여성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는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라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수성구협의회(회장 황선우)는 지난 4일 구청 대강당에서 회원과 내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행동강령 낭독, 주요 활동 실적 보고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의 일환으로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하는 기탁식도 마련됐다. 또한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어졌다. 국회의원, 수성구청장, 수성구의회 의장, 수성경찰서장 표창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한 회원들의 공로를 격려했다. 황선우 회장은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회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이 건전한 시민의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그간의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수성구협의회는 교통안전 캠페인과 이웃사랑 나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5년도 성과평가에서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S등급(최우수), 수성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A등급(우수)을 각각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41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24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창업기업 발굴·육성 실적, 프로그램 운영 성과, 입주기업 성장 지원 체계, 사업 운영의 전문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다. 특히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대구·경북권에서 유일하게 S등급을 획득했다.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도 A등급을 달성하며 권역 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수성구는 창업 초기 단계부터 사업화, 판로 개척까지 전 주기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창업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창업기업과 지원기관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해 대구·경북을 선도하는 창업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종구 출범 4개월여를 앞두고,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용유지역에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이 마련됐다. 인천시 중구는 5일 오전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의원, 지역 자생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기념사·축사, 테이프 자르기, 기념 촬영, 시설 순회 등을 진행하며, 다목적 체육시설의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은 그간 체육·편의시설이 부족했던 용유지역에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구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을왕동 186-21 일원에 총면적 464㎡, 지상 1층 규모(주 건축물 1동, 부 건축물 1동)로 조성됐다. 배드민턴·게이트볼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공간은 물론, 휴게실·화장실 등의 기본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를 위해 시비 1억 6,000만 원, 구비 4억 6,000만 원, 특별교부세 3억 원 등 총 9억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