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 기후변화주간 온·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56회 지구의 날’과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마련됐다. 행사 주제는 ‘탄소는 비우GO, 자연은 채우GO, 지구는 빛나GO’다. 생활 속 탄소배출과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와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은 넓혀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자는 뜻을 담고 있다.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로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과 공공기관, 대학, 관련 기관·단체가 함께 실천하는 탄소중립 문화의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온라인 행사는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카카오채널과 네이버폼으로 진행한다. ‘기후동행! 탄소중립 생활실천 인증샷 챌린지’는 요일별 탄소중립 생활실천 과제를 수행한 뒤 인증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잔반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친환경 이동, 소등행사 참여, 채식 실천, 물품 기부 등 일상 속에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난 15일 열린 제291회 동구의회 본회의에서 지난 4년여 임기 동안 구민, 구의원, 공무원들과 함께 일궈낸 변화와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김 구청장은 5분 발언에서 “지난 임기는 ‘오직 민생’이라는 네 글자를 가슴에 새기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이정표 삼아 쉼 없이 달렸던 시간이었다”며 “맞잡았던 어르신들의 손과 변화를 열망하던 구민들의 눈빛을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고 소회를 밝혔다. 구정의 동반자로서 협력해온 동구의회와의 협치도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구의원님들이 보여준 지역구에 대한 열정과 정책적 대안들은 구청장인 저에게도 좋은 가르침이 됐다”며 “동구의 발전과 구민의 권익을 위해 아낌없이 헌신한 한 분 한 분께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묵묵히 행정 최일선을 지켜온 동구 공직자들에게 “저와 주민분들, 저와 의원님들의 치열한 논의와 의견 제시를 들어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려온 공무원 여러분들도 수고했다”며 “공무원들의 진심 어린 봉사가 동구를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뿌리였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저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시민들의 편리한 민원서류 발급을 위해 4월 초 관내 2개소에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올해 초부터 주민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의견을 수렴해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공공기관 민원 발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발급기를 추가로 설치했다. 새롭게 설치된 발급기는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최신형 기기로, 점자 키보드, 음성 안내, 화면 확대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적용되어 고령자와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총 120여 종의 제증명 서류를 민원창구 방문 없이 신속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김천시 열린민원과 관계자는 “비대면 민원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스마트 민원 서비스를 확대해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민원 접근성 향상을 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6일간 서울 마루아트센터 2층 갤러리 경북에서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특별전 ‘인사 아트 루트(Insa Art Route): 김천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소속 작가 70여 명이 참여하는 전시로, 지역의 정체성과 예술성을 담아낸 다채로운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대한민국 미술의 중심지인 서울 인사동에서 김천의 수준 높은 지역 예술을 대중에게 소개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의 저변을 한층 확대하고, 수도권과 지역 간의 활발한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우리 지역 작가들의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분이 전시를 통해 김천의 예술적 매력을 접하고, 이를 계기로 김천시가 문화예술 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 산림과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시군 간 상호 기부를 적극 추진하며, 자발적인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김천시 산림과는 상주시 산림녹지과와 협력하여 시군 간 상호 기부를 실시했으며, 총 35명이 참여해 360만 원의 기부가 이루어졌다. 김천시 산림과 직원 16명은 상주시에 170만 원을, 상주시 산림녹지과 직원 19명은 김천시에 19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교류 확산과 상호 발전에 함께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상호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중심으로 추진된 것으로, 산림 부서 간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천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 상생과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유관단체 및 각종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지속 추진하여 시민과 기관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관련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고, 다양한 참여 유도 시책을 통해 기부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5일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가 경상북도 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관내 경로당 4개소에 약 1,700만 원 상당의 피해복구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지회장 신원호)를 통해 군에 연계되어 추진됐으며, 과거 산불로 시설 및 집기 피해를 입은 ▲단촌면 관덕1리 경로당 ▲단촌면 구계2리 경로당 ▲점곡면 사촌1리 경로당 ▲안평면 삼춘1리(계량골) 경로당 등 총 4개소가 대상이다. 군은 산불로 전소되거나 파손되어 경로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가스레인지, 김치냉장고, 식기소독기, 식탁 세트 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필수 가전·가구를 엄선해 지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 피해로 상심이 크셨을 어르신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하루빨리 쾌적한 환경에서 활기찬 여가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며 “경로당 기능 회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와 의성군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6일 회천1동 복합청사 내 6층에서 ‘양주시 청년센터 이전 개소식’을 개최하고 청년 정책 거점 공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관계자,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네트워크, 양주시 관내 대학교수, 청년 창업자 등 주요 내빈과 청년들이 참석해 청년센터 이전을 축하했다. 행사는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청년센터 운영 성과 및 소개 영상 상영, 경과보고, 시장 인사말,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 라운딩 등이 이어졌다. 양주시 청년센터는 2019년 10월 시청 내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처음 문을 연 이후,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와 창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활동 기반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지난해 연간 이용자 수 1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청년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이전은 청년들의 접근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이전한 청년센터는 회천1동 복합청사 5층과 6층에 총 1,318.89㎡ 규모로 조성돼 기존보다 약 3배 넓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논산시는 하천·계곡·구거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강력한 정비 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하천·계곡·구거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 재조사 및 행정조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논산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 TF를 구성하고, 집중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3월 관내 하천, 세천, 구거 등 593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819건의 불법 점용 행위를 적발했다. 적발된 주요 유형은 ▲건축물 및 가설건축물 설치 ▲불법 경작 ▲데크 등 구조물 설치 ▲토지 형질 변경 ▲물건 적치 등으로, 하천 기능을 저해하고 집중호우 시 재해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다. 시는 적발된 시설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자진 철거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변상금 부과,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 방침에 따라 불법 점용으로 얻은 이익을 초과하는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엄정 대응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사율이 낮은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추가 전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14시부터 청도교육지원청 청도학생미래교육관 창의창안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 상담업무담당교사 및 학업중단숙려제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전달연수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다변화되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위기에 대응하고, 학교-위(Wee)센터-지역사회 간 협력과 연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청도 위(Wee)센터 주요 사업 설명 및 이용 안내와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지침 활용 연수를 실시하여 학교 현장의 실무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청도 위(Wee)센터는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의 허브(Hub) 역할을 수행하고자 지역 주요 유관기관의 핵심 사업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청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도군가족센터 실무자들의 설명을 통해 학교 담당자들은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지원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지역 자원과 연계 절차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위(Wee)센터와 위(Wee)클래스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협의체 구축 및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해시가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묵호도째비페스타’, ‘동해무릉제’를 대상으로 실시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광객 이동 패턴과 소비 트렌드를 확인했다. 이번 분석은 KT 빅데이터 및 한국관광공사 DATA LAB 자료를 토대로 진행됐으며,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성장에 미친 실질적 효과를 수치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분석결과, 2025년 세 축제에 총 218,643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전체 소비액은 약 103억원으로 집계됐다. 축제 기간 동안 일평균 관광객은 평소 대비 최대 368%, 소비금액은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는 외지인 방문 비율이 77.5%로 가장 높았고, 일평균 관광객이 평소보다 368% 증가했다. 축제기간 소비금액은 일평균 6억2,991만원으로, 전후 기간 대비 30% 상승했다. 여성 방문객과 60대 연령층이 가장 많아‘감성 관광형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묵호도째비페스타는 축제기간 일평균 관광객이 17,374명으로 평소보다 38% 증가했으며, 소비금액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경시는 지역 내 소중한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안전관리를 위해 '보호수 및 노거수 수관솎기 및 생육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경시 영신동 동침마을 외 20여 개소를 대상으로 총 1억 6,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진행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고사지 및 위험지 제거 ▲외과수술 ▲생육환경 개선 ▲병해충 관리 ▲안전관리시설 설치 등이 포함되며, 보호수와 노거수의 건강성 회복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산림녹지과는 올해 1월부터 습설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소나무 보호수를 대상으로 수관솎기 사업을 추진하여 완료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가지에 쌓이는 눈의 하중을 줄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답압 및 도로포장 등으로 토양 환경이 악화되어 수세가 약화된 보호수에 대해서는 토양개량 및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건강한 생육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문경시 신림녹지과 관계자는 “보호수와 노거수는 지역의 역사와 생태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6일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61일간의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당진시는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20개 유형 중 시민 설문조사와 당진시 안전관리자문단의 자문을 거쳐 건설공사장, 공장산업시설, 어린이집, 공동주택 등 58곳을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향후 6월 말까지 접수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일반 시민이 요청하는 점검 대상을 추가할 계획이다. 민관합동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점검에는 특히 토목, 건축, 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참여 및 드론, 슈미트해머, 화재감지기 등 전문 점검 장비 사용이 의무화돼 더욱 전문성과 신뢰성이 높은 점검이 될 예정이다.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안전한 시민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형식적 점검이 아닌 실효성 있는 점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